敎養常識函

[4大江洑爆破] 4대강 보(洑) 폭파하겠다는 反逆者들!

bsk5865 2012. 11. 4. 20:04

보낸사람 : 노을05 운영자 12.11.04 19:49

 

4大江 보(洑) 爆破하겠다는 反逆者들! ****

 

4대강 보(洑) 폭파하겠다는 반역자들!

보 건설 수량확보·지류사업 성공 수질향상

독립신문 

 

민주당과 김일성 만세족 통진당(구 민노당) 및 좌파조직의 악의적이고도 정치적인 반대를 극복하며 이명박 대통령은 왜 그토록 우직하게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매달렸을까요?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저수량은 선진국 대비 1/22 정도이며, 세계 평균의 1/8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일년 강수량의 70%가 여름 홍수철에 집중돼 있지만 다목적 댐이 15개에 불과해 물 저장도 힘들고, 2016년에 10억톤-2060년에 33억톤의 심각한 물 부족이 예상돼 수질개선은 물론, 물그릇 확보 차원에서라도 4대강 사업(국토재창조)에 매진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민주당과 좌파는 물론, 중도층의 지지를 받는다는 안철수 후보까지 가세해 매우 악랄한 왜곡 선전으로 4대강 사업의 성공을 깎아내리기에 혈안이 돼있어 안타깝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국민의 염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시공한 4대강 보(洑)를 철거하겠다니듣고 있는 국민은 어안이 벙벙합니다. 국가적인 공사에 보완할 점이 있다면 보완해서 성공적으로 사용하면 될 일인데 4대강 보를 철거하겠다니 제정신인겁니까?홍수와 가뭄을 이겨내고 실질적으로 수질개선에 기여한 4대강 보를 철거하겠다니 이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는다면 아마도 남아나는게 뭐가 있을까요!

 

민주당과 反4대강 좌파들은 가뭄과 녹조 등이 마치 4대강 사업 탓인양 공격해댔지만 결국 4대강 사업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4대강 사업 전, 극심한 오염에 신음했던 4대강 주요 지점은 사업 전과 비교했을 때, 최대 79% 지역에서 수질이 깨끗해졌음이 국토해양부에 의해 확인됐고 녹조는 4대강 사업 탓이 아니라 기후와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마구 버리는 세제 탓(인산염)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좌파진영은 정치적(2012년 대선)인 목적과 反MB의 일환으로 4대강 사업을 폄하하거나 왜곡선전해온 자신들의 행태에 대해 국민앞에 사죄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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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836810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833640

(4대강 사업 왜곡에 대한 정정 보도 및 反4대강 세력의 패배를 보여주는 증거들)

 

그동안 우리는 우리의 하천에서 홍수와 가뭄이 되풀이되니 우리의 하천을 친수공간이라는 개념보다는 천재지변이 발생하는 곳으로만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유럽은 하천변에 집을 짓고 산업설비를 구축해 물을 최대한 이용하고 산업혁명 이후 가장 큰 자원으로 활용해왔습니다. 유럽 하천은 폭이 좁아 댐이나 보를 건설하게 되면 둔치가 사라져버리지만 우리의 하천은 폭이 넓어 보를 건설하더라도 홍수 때를 제외하고는 둔치가 그대로 유지돼 생태계를 살리면서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반드시 필요했던 사업입니다.

 

우리나라는 4대강 사업 이전에는 전체 강우량의 27%만 이용하고 나머지는 그냥 흘려버렸는데 이는 전 세계에서 하천 이용률이 가장 낮은 수치였습니다. 1970년대 이후 좌파가 주동하는 '생계형 환경팔이꾼'들의 반대와 상수원 보호라는 이유로 하천 이용이 금기시됐기 때문인데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성공은 하천 이용을 극대화시켰습니다 . 댐이 적은 한국의 수력발전량은 일본의 5%밖에 되지 못하는데 이로 인해 더 많은 기름을 수입해야 하고 그만큼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4대강 가동 보로 인해 수량을 확보한 우리나라는 이제 수력발전을 위한 댐 건설에도 적극적인 행보가 있어야 합니다.


연중 강우량이 여름철 3개월에 밀집되어 있는 한국에서 하천의 수질관리를 위해서는 연중 하천유지용수의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낙동강이나 많은 지천들의 경우 건기에는 하수처리장의 방류수가 하천의 주요 수원이었던 셈이지요. 때문에 4대강 사업 이전의 건기 동안에는 아무리 하수처리를 잘하더라도 수질이 2급수가 될 수가 없었습니다. 4대강 사업은 본류에 보를 건설하여 1년 365일 우리의 하천에 유지용수를 확보하려던 것이었으니 '4대강 지류 사업'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강물을 대한민국 4대강에서 만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4대강 사업을 정치적 목적으로 반대했던 민주당과 좌파진영은 하천에 보를 건설하면 유속이 느려져 조류 번식이 증가하고 오염물질이 침전되어 수질이 악화된다고 선동했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수질은 수량과 오염물질의 부하에 달려 있는데 4대강 사업은 수량을 확보하고 오염물질의 부하를 감소하는 데 중점을 뒀기에 수질이 개선될 수밖에 없었고 이미 국토해양부의 조사에서 증명됐습니다. 호수인 경우 침전된 조류가 부식하면서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것이 당연하지만 4대강 사업의 보 건설로 형성된 호소((湖沼)수의 경우 침전된 조류는 우기 때 쉽게 씻겨 내려가니 그런 우려는 기우에 불과합니다. 즉, 우리나라 같은 하천 지형에서는 보나 댐을 건설한다 하더라도 수질 악화를 초래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4대강 보(洑)는 가동 보로써 위 아래로 움직여 개폐가 가능합니다.] 영산강 승촌보 전경

 

맑은 물을 가진 소양강 댐을 기억해 보십시오. 보를 건설하면 오염된다는 좌파진영의 선동은 틀린 겁니다. 4대강에 완공된 보(洑)는 기존의 고정 보가 아닌 가동 보로써 필요에 따라 수문을 위아래로 열어 침전된 오염물질을 내보낼 수도 있어 하천수질관리에 장애를 주지 않으니 국민께서는 좌파진영의 선전선동에 더는 속지 마시고 직접 가동 보에 가셔서 확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민주당과 좌파진영은 준설을 하면 하천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선전도 했었습니다. 4대강 사업에서 준설을 했던 구간은 저수로(물이 항상 흐르는 하천바닥의 제일 낮은 구간)로 영구적인 생태계가 형성되기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우천 시 하상이 뒤섞이면 그곳의 생태계는 거의 다 떠내려가고 아무 것도 남는 것이 없는 지점이지요. 오히려 4대강 사업의 보와 댐의 건설을 통해 유속을 안정되게 유지해준다면 저수로에서의 생태계도 오히려 전보다 장기간 활성화될 것입니다. 4대강 준설은 일시적으로 흙탕물 정도가 일어나지만 궁극적으로는 생태계를 활성화 시킵니다. 이 같은 예는 '황복'이 돌아온 한강이나 다뉴브 강 등 여러 선진국의 하천 사례에서 찾을 수 있지요. 이는 주택을 재개발하기 위해 주민이 일시적으로 이주했다가 보다 좋은 환경의 주거지역으로 되돌아오는 것에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5,000년 동안 내팽개쳐두었던 4대강을 MB의 강력한 결단에 의해 청소를 했으니 이 얼마나 개운한 일입니까!

 


중질유 같은 최고의 원유가 생산되지 않는 한국에서 보(洑)를 건설해 수량을 확보하고, 지류사업 성공으로 수질을 향상시키며, 또 그 물로 수력발전을 해서 전력을 생산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친환경적인 개발이 어디있을까요. 4대강 사업은 미국, 유럽처럼 하천을 잘 이용해 부강한 국가가 된 나라에서는 이미 수백 년 전부터 해왔던 것으로 우리도 반드시 했어야할 사업이었습니다. 4대강 사업을 통해 터득한 최첨단의 환경, 토목, IT 기술을 인도나 베트남, 태국, 오일달러의 중동, 아프리카, 중국 등에 수출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보다 더 큰 틀에서 환경을 생각해야 합니다. 가지고 있는 자연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잘살 수 있는 대안이 반대하지 말고 활용에 나서야 옳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성공시킨 이명박 대통령과 한국수자원공사, 토목, IT, 환경 등 전문가 집단은 마땅히 '대대손손' 평가받을 것입니다.

 

태풍 '카눈'으로 서해안 지역에 50-130㎜의 강수량을 기록했지만 바람 피해 외에는 큰 피해 없이 지나갔습니다. 4대강(江)의 16개 보 중 13개만 개방하고 홍수 대비량도 팔당댐의 25배 정도 확보할 정도로 여유가 있었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87조4000억 원을 투자하는'新 국가방재 시스템 계획'이 수립됐었지만 실행되지 못했습니다. 좌파환경꾼 조직들의 눈치만 본 용기 없는 리더들 탓이었지요.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은 22조2000억 원으로 3년 만에 최대의 효과를 거뒀습니다. MB는 4대강 사업을 결단하고 우직하게 매진해 결국 오늘의 성공을 거뒀습니다. 민주당과 좌파진영의 악랄한 욕설과 비난에도 굴하지 않고 왜 그렇게 매진했을까요? 더 큰 대한민국, 선진대한민국을 만들고자는 열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4대강 사업에 대한 평가는 궁극적으로 역사가 하겠지만 현재까지 증명된 사실만으로도 4대강 사업은 세계 역사에 기록될 만한 대역사입니다. 이는 개인적 판단이 아니라 세계 주요 전문가들의 분석이라는 점에서 4대강 사업의 성공이 가져올 더 큰 대한민국을 확신합니다. 이명박 정부는 더 큰 대한민국, 선진 대한민국을 위해 4대강 사업에 매진했고, 민주당과 좌파진영은 자신들의 정치적 득세를 위해 4대강 사업을 반대해왔습니다.

 

누가 승리했습니까? 역사의 판단 전에 국민께서 먼저 승리자를 알아보셨습니다. 4대강 방문객 1000만명 시대입니다. 4대강 사업을 결단하고 추진한 이명박 정부와 모든 엔지니어, 공무원 그리고 근로자분들께 더욱 분발하시라고 큰 박수를 보냅니다. 4대강 사업이 가져올 수많은 긍정적 효과는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할 에너지 중에 하나가 될 것이 자명합니다. 곧 태국-모로코-페루, 그리고 중국 등을 시작으로 전세계 물부족 국가 및 치수사업을 필요로 하는 국가로 수출될 4대강 사업 시스템이 이를 증명합니다. 4대강 사업을 음해하거나 4대강 보(洑)를 정치적인 공세에 악용하는 자들은 더 큰 대한민국(선진국) 진입을 반대하는 것과 같으니 명백한 반역자들이다. 그들은 반드시 국민으로부터 냉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더 큰 대한민국,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불굴의 의지로 4대강 사업을 성공시킨 MB정부는 드디어 국민으로부터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 11월 4일


칼럼니스트 차기식



[ 2012-11-04, 11:40 ]

동부산 2012-11-04 오후 1:58
보도 없애고/ 제주 해군기지도 없애고/
한미 FTA도 없애고/ NLL도 없애라/
한국 폭팔 시켜라 /
다 같이 죽으면 억울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