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월장식 門松(かどまつ)

보낸사람 : 엔카사랑방 운영자 12.12.07 09:58

 

일본의 정월장식 門松(かどまつ）|♣ 日本風習과 傳統

엔카지킴이 |  http://cafe.daum.net/love-japan/bnUr/124 

일본에서는 설날 집 안과 밖에 여러 가지 물건들을 장식한다.  먼저 집 출입문인 대문 양쪽에 소나무와 대나무를 섞어서 만든 장식물인 門松를 장식한다.   이것은 설날을 맞이하여 조상신들이 집을 찾을 때 길잡이가 되도록 하고  또 신이 이곳에 머물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악귀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기원하는 뜻에서  금줄인 「しめ縄：しめなわ」를 장식한다.   이 しめなわ를 자동차에 장식하는 사람도 많다. 집안에서는 불단이나 제단에  커다랗게 이층으로 만든 인절미인 「鏡餅：かがみもち」를 장식하는데  이것은 옛날의 거울 모양을 닮았다는 것에서 이렇게 불렀다.  그 외에도 첫 참배 때 신사에서 사온 다양한 액막이용 장식물을 장식하기도 한다. //            내용을 입력하세요 내용을 입력하세요 12월 10일경에, 산에서 소나무을 가져오는 「소나무마중」을 한다.  이것은  산에서 신(神）을 집에 맞이한다고 하는 설(說)도 있다.     門松（かどまつ）는 12월28일까지의 장식하는 것이좋다.  장식하는 기간은 1월6일 저녁에 정리하지만, 1월15일까지 장식하는 지역도있다.    최근에서는 주택의 발달, 사회환경의 변화등으로 이미지의 같은 본격적인  소나무 장식이 설치되는 것이 많이 없다.  연말에는 일반가정용에 작은  소나무 장식이 매점에서 나란히 서게 되었다.   내용을 입력하세요 내용을 입력하세요 엔카사랑방 http://cafe.daum.net/love-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