敎養常識函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12.08 06:06
♣ 용불용설 (用不用說) ♣
점점 기능을 프랑스 진화론자 레마르크가 주장한 학설로생물은 환경에 대한 적응 능력이 있어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발달하고반대로 사용치 않는 기관은 퇴화해서못하게 되고 없어진다는 학설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뉴질랜드의 키위라는 새 뱀 등은 천적이 없고 풍부한 먹이 때문에 날 필요 없이 평화로운 태평세월이 흐르니 날개가 퇴화해 없어지고, 날지 못하는 불쌍한 새가 되었다.동물계의 섭리로 우리 인간에게 적용되는 내용으로는머리를 쓰지 않으면 우리의 두뇌가 녹 쓸게 된다.여기서 우리 인체에 대한 적용에서 근육뿐만이 아니고 뇌기능에도 똑 같이 적용된다는 데에 주목해야 한다.무언가 배우고 창작하면서 뇌기능을 활성화 하지 못하면뇌기능은 뇌세포가 계속 줄어들면서 기능의 장애를 받는다.치매나 알츠하이머 같은 질병도뇌기능의 비정상에서 오는 질병이 아닌가그래서 건강한 뇌 활동을 위해서 권장되는 것들이글쓰기 책읽기 게임하기 컴퓨터 외국어 배우기 등이다.그 중에서 으뜸이 글쓰기, 창작적인 글쓰기무슨 내용이라도 자신이 생각하고 자신이 쓴 글이 제일이다.잘 쓴 글이 아니라도 쉽게 자신의 생각 겸손하고 진솔하게 쓰는 습관을 가지면 좋다.조금씩 꾸준히 가 글쓰기의 모방을 하드라도매일 짧게라도 계속 써야 한다. 가장 쉬운 글이 가장 어렵다...헤밍웨이의 말이다.그래서 가장 쉬운 글이 가장 잘 쓴 글이 된다.독서.....매일 조금씩 이라도 읽어야 한다.승리를 위해 빠른 두뇌 회전이 필요한 게임도 즐기면 좋다.가장 바람직한 것은 무언가 배우기 그중에서도 컴퓨터와 외국어 배우기가 으뜸이 아닐까? 늙은 나이에 무슨 공부 라는 생각은포기와 패배를 스스로 불러들이는 바보 같은 생각이다.나이 들수록 무엇이라도 배우면서사고력과 기억력을 되살려야 한다.컴퓨터나 외국어를 교육장을 찾아 나서는활동력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거기다가 평생 할 수 있는 생활체육 한 가지 걷기나 등산 자전거타기 배드민턴 등 무어라도 즐기자.활기찬 신체운동과 창작적인 뇌 활동이 함께 할 때우리들 육신은 이상적인 건강체로 다시 나게 된다.쓰지 않으면 녹 쓴다.녹 쓰면 움직일 수 없고 기능이 죽는다.부지런히 운동하고 사랑하고무언가 배우면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다.
옮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