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漢詩函

温故知新 ー論語(ろんご)

bsk5865 2013. 1. 9. 08:39

보낸사람 : 엔카 컴나라 운영자 13.01.09 08:18

 

温故知新 ー論語(ろんご)|◈...자 유 게 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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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で詠む論語

 

故(ふる)きを温(たず)ねて新(あたら)しきを知(し)る

지난 일을 반성하고 나아가서 새로운 것을 충분히 터득하면

능히 다른 사람의 스승이 됨직 하다.

 

温故知新   論語(ろんご)

 

日々の自己啓発(じこけいはつ)は、

どんな人にも望(のぞ)まれることである。 

낭마다 자기 계발을 한다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나 바람직한 일이다.

 

なぜなら、これがなかったら、みずからの人生(じんせい)を

充実(じゅうじつ)させ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だ。

왜냐하면, 이런 것이 없다면, 스스로의 인생을 충실하게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だが、だれにもましてそれが望まれるのが、

人の上に立つ人、つまり、リーダーに他(ほか)ならない。 

그러나, 다른 사람보다 앞서서 그것을 바라게 되는 것이,

남의 위에 서는 사람, 즉, 리-더가 되기 때문이다.

 

リーダが自己啓発を怠(おこた)るようでは、

リーダーとしての説得力(せっとくりょく)が生(う)まれてこないのである。

리-더-가 자기 계발을 게을리 한다면, 리-다-로서의 설득역이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다.

 

では、自己啓発にはどんな方法があるのか。

그렇다면, 자기 계발에는 어떠한 방법이 있는가.

 

それを語(かた)っているのが、

孔子(こうし)のこのことばに他ならない。

그것을 말 하고 있는 것이, 孔子의 이 이름(言)이다.

 

"故きを温ねて新しきを知れば、以(もっ)て師(し)たるべし"

訳(やく)せば、つぎのようになるかもしれない。

지난 일을 반성하고 나아가서 새로운 것을 충분히 터득하면 능히 다른 사람의 스승이

됨직 하다. 이것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이 될 곳이다.

 

"歴史(れきし)を深(ふか)く探求(たんきゅう)することを通(とお)して、現代(げんだい)への認識(にんしき)を深(ふか)めていく

態度(たいど),これこそ指導者(しどうしゃ)たるの資格(しかく)である。

"역사를 깊이 탐구 하는 것을 통해서, 현대에의 인식을 깊게하는 태도,

이것이야말로 지도자다운 자격인 것이다."

 

このことばはまた略(りゃく)して、

"温故知新"(おんこちしん)と言いならわされてきた。

이 말은 다시 略해서,"温故知新"이라고 익혀 오고있다.

 

温故知新

 

”温”については、古注、新注共に”温は尋なり””温は尋繹(じんやく)なり”で、

”たずねる”と訓(くん:おしえる)じ、研究(けんきゅう)すること。

"温"에 대해서는, 古注、新注 모두 같이"溫은 尋이다""溫은尋繹이다"로,

"尋: 찾음, 물음"으로풀며, 연구하는 것.

 

しかし”中庸(ちゅうよう)”の中に見える”温故而知新”の句に繋(つ)けた

鄭玄注(ていげんちゅう)は、

"温は読(よ)むこと温のごとし”で”あたためる”と訓じる。

그러나, "中庸"에서 보이는 ”温故而知新"(온고이지신)의 구절에 부친 鄭玄의注는,

"温은 읽는대로 温과 같다"로 "따뜻하게 하다" 로 풀이한다.

 

其の意味は"故(もと)学(まな)んで熟(じゅく)したことを、

後(のち)に時(とき)に之(これ)を習(なら)うことを温という”とある。

그 의미는 "故: (옛, 원래),를 배워서 익힌 것을 훗날 때에 맞추어 이를

익히는것을 "溫"이라고 한다."라고 하고 있다.

 

溫故 : 溫은 尋, 故는 古, 古典學術을 찾아 연구하고 충분히 익힘.

知新 : 새로운 뜻이나 原理, 原則을 알고 現實이나 未來에 適應하여

로운 것이나 새로운 世界를 創造할 줄 앎.

 

赤いランプの終列車 / 春日八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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