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演好마을 운영자 13.01.24 02:24
우리들은 이승복어린이의 고귀한 희생의 역사적 사실을 잊고 있다
우리들은 이승복어린이의 고귀한 희생의 역사적 사실을 잊고 있다
우리들은 1968년 1월 21일 북한의 공산 무장게리라 124군부대원들의 청와대 기습사건에 이어 강원도 울진 삼척지구로 1968년 12월 9일 침투한 제2차 공산게리라들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이승복일가의 비참한 참상을 잊어버리고 있다.
우리는 결코 이날의 비극, 그리고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항거하다가 무장게리라들에게 무참히 참살된 이승복어린이의 죽음의 참뜻을 망각해서는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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