逢えてよかった-成世昌平
作詞 もず唱平 作曲 三山敏
一
欠けた德利に 五分ざきの
白い辛夷を 差した奴
荒んだ暮らしに 心映え
うれしかったよ あの時は
惚れて別れて 淚で五年
逢えてよかった おまえに逢えて
二
こんなつもりじや なかったと
酒の苦さに 泣いた奴
背負わせた不幸の その付けを
数え上げたら 切りがない
こんどこの世に 生まれて来ても
おれはやっぱり おまえと生きる
三
脛に傷もつ 負け犬の
おれを支えて くれた奴
夜空を見上げて 探すのは
永久に連れ添う 夫婦星
惚れて別れて 涙で五年
逢えてよかった おまえに逢えて
ドラえもん
ドラえもん은 22世紀에서 왔다는 設定의 고양이 模樣 로봇입니다. 東京에 사는 初等學生 野比のび太의 집에 함께 살고 있습니다. 漫畵로 連載된 것은 1969年이 처음입니다. 1979年부터 TV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現在까지 繼續되고 있습니다.
ドラえもん의 배에는 4次元 주머니라는 뭐든지 꺼낼 수 있는 주머니가 달려 있어서 のび太의 꿈이나 바램을 이루어주기 爲해 또는 のび太가 어려운 狀況에 處하면 도와주기 爲해 거기서 갖가지 道具를 꺼내서 그것을 쓰게 한다는 것이 패턴입니다.한 統計에 따르면 ドラえもん의 道具는 2千 種類 가까이에 達한다고 합니다.
特히 有名한 道具에는 머리에 붙이면 自由로이 하늘을 날 수 있는 대나무 헬리콤터(タケコフター)나 願하는 곳으로 瞬間移動을 할 수 있는 ‘どこでもドア’가 있습니다. 어른들의 對話에도 이러한 ドラえもん의 道具가 심심치 않게 登場합니다.
애니메이션 聲優는 1979年부터 2005年까지 바뀌지 않았지만 聲優들 大部分이 60代에서 70代에 접어들어 2005年에 새로 바뀌었습니다 이 聲優의 交替는 全國的으로 큰 뉴스가 되었을 程度로〈ドラえもん〉에 對한 日本人의 愛情은 지금도 變함이 없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