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호남과 제주도 지역에서 심했다.
6.25사변후 그들이 민주화 세력으로 가장한 재야가 되고
대통령이 되고 정치인들이 되고 전교조들이 되였다고 한다.
그 후손들과 세력들1000여명이 지금도 중요한
자리들을 차지하고 있다고한다.
전교조의 뿌리는 대략 이러하다.!
4.19 혁명후 대한교원 조합이 설립 되였으나
5.16 군사 쿠테타로 불법화 되였다.
그러나 1979년 정신여중교사 이수일이 남민전 사건으로
10여년형을 선고받고 해직되었다.
이렇게 해직된 교사150여명이 주축이 되어
1989년 노동조합(전교조)를 조직했다.
교육계를 장악한 전교조는 민족. 민주. 인간화(민중). 평등교육등을 내세우며
통일에 그날까지 전교조 깃발아래 함께 손잡고 나가자고 선동해왔다.
그러나 정부는 불법 단체로 규정하고 1993년107명을 구속하고
불구속165명. 파면134명. 1560명을 해직했다.
그런데 1998년 좌익 정부(대통령 김대중)가 탄생 하면서
전교조를 합법화 시켰다.
그동안 투쟁해온 좌익 정권이 들어 서면서 활력을 얻게된 것이다.
전교조의 조직으로는 중앙총회. 전국 대의원대회. 중앙 위원회.
중앙 집행 위원회. 중앙상임 집행 위원회. 회계감사 위원회.
선거관리 위원회. 특별 위원회. 상설 위원회가 있으며
지방 조직으로 전국16개 시.도지부.230여개의 지회가있다.
전교조는 현재7만 여명이며 년 250억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거대한 조직이다.
한때는 18만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전교조의 교육 이념은 애국가 제창과 국기에대한 경례를 거부하고
대신 "민중의례"를 실시하고 있다.
군대에 가지 말라며 선동하고 보안법 폐지와 근.현대사를 왜곡하여
순진한 학생들을 좌익 이념으로 의식화 하는등 정치단체가 되였다.
학생들 뿐만이 아니라 전교조 1명이 유권자 100명을 포섭할 능력이 있고
이같은 결과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일조를 했다고한다.
금년 총선과 대선에서 이들의 역활이 그만큼 크다고 보는 대목이다.
2004년육사생34%. 훈련소 훈련병74%가
우리의 주적은 미국이라고 대답 했다는 무서운 사실이다.
이러한 교사들에 의해 우리 후손들이 배우며 의식화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태로 나가면 자연이 북한이 의도하는 대로
우리 대한민국은 공산화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아야한다.
좌파정부 10년간 전교조들에 의해 우리교육이 장악되고
전교조들에 의해 의식화된 학생들이 대학에까지 이르는등
장차 우리사회를 이들이 떠안게된다.
역사란 어릴적부터 바로 배워야 한다.
한 나라의 흥망성쇠가 국민들의 역사 의식에 따라
애국 할수도 있고 반역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인구는 600만에 불과하다.
그 작은수를 둘러싼 적은 2억여명에 달한다.
그러한 가운데서 살아남아 있는것은 애국심으로 하나가 되여있기 때문이다.
애국은 역사 의식이 바로설때만 가능한 일이다.
그들 민족은 그때 그날(나라없는 민족의 설음)을 잊지말자고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우리도 그들의 국가혼을 본 받아야 할것이다.
통일만 안됐을뿐 사실상 적화상태라는 말을 흘려듣지 말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