備忘資料函

盧 金의 對話錄 要約本 ***  

bsk5865 2013. 3. 12. 14:12

보낸사람 : 노을05 운영자 13.03.12 13:47

 

 盧 金의 對話錄 要約本 ***

아니 이럴 수가

역사의 비밀은 없는 것

이러고도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소리 들으려 했나?

일본한테 나라 팔아 먹은 놈보다 더 나쁜 놈이지.

살았어도 언젠가는 민족의 심판을 받을 놈이었네.

정말 명예롭게(?) 잘 죽었구나

        

          盧金 대화록 요약본 直讀直解(직독직해)

             이게 정상회담 대화록이냐? 나라 팔아먹는 매국 밀담록이지.

                                                            한반도 대한민국(회원)

기사본문 이미지

 

기사본문 이미지

 

NLL 국제법적-논리적 근거가 분명치 않고, 헌법문제도 절대 아님. 얼마든지 내가 맞서 나갈 있음”………… 위원장께서 직접 나설 필요가 없음. 그까이거 제가 알아서 해결하겠음.

외국과의 정상회담 나는 북측의 대변인-변호인 노릇을 했으며,
6
회담에서의 북측 입장을 갖고 미국과 싸워 왔음(이상 노무현) ……….. 정도 되면 저도 위원장께서 인정해줄만한 조선노동당 간부 레벨 아닌가요?

어떤 정부가 와도 화해-통일의 길을 막도록 하는 것이 저의 소원”(김대중)………. 이것이 먼저 세상을 떠난 김일성 주석에게 바치는 나의 마음임.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니 쐐기를 박아 놓자는 ”……….. 정권 바뀐다고 위원장께서 너무 노심초사 안하셔도 .

조선공업 같은 것은 남측을 위해 돌파구를 열어주셔야 ”,
남측 학자들이 북측 도로 건설에 90조가 든다고 하는데 헛소리로, 1/10이면 ”(이상 노무현) …………… 위원장을 위한 것이니 위원장께서는 앉아서 돈만 받으셈.

분명히 얘기하는데 BDA 문제는 미국의 실책으로, 부당함”……………….분명히 말하지만 언제나 위원장 편임.


납치문제 관련 일본이 생트집 잡고 있다고 써놓은 책도 있고
駐韓 日本
대사에게 납치 일본인 귀환하지 않았냐고 했음”(이상 노무현) ………. 쪽발이들이 뭐하하더라도 위원장편임.

좌우간 김위원장 존경합니다. 민족을 위해 탁월한 말씀을…”(김대중)……… 제가 김일성 수령과 김위원장 진심으로 존경하는 아시죠?

내가 분계선 넘은 사진 하나로 남측은 아마 벌었음”,

……. 이걸로 제가 남측을 위해 해줄 것임. 나머지는 모두 위원장을 위해서.

남측은 데모가 너무 자유로운 나라라서 모시기도 그렇게우리도 어려움이 있음”………. 위원장 신변에 사소한 누라도 끼치게 될까봐 걱정임.


내가 원하는 우리 문제는 우리가 자주적으로 해결한다는 것입니다”(김대중)……….. 제가 원래 김일성 수령의 주체사상 신봉자임.

“(김정일의 우리가 민족이라는 언급에 대해) 남북이 (對美日 관계에서)세게 하면 고립이 되지만, 자리를 잡고 뒤에 세게 하면 자주가 되거든요. 자주가 고립이 아니라 진짜 자주가 있도록…”…… 요건 생각인데 번쯤 고려해보시고요.

오늘 아리랑 공연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이상 노무현) ……… 위원장께서 마음 아시죠?

임기 마치고 평양 자주 들락날락하게 있게…”(노무현) ……. 위원장께서 박대하시면 안됩니다. 헤헤헤.

그렇겠지만, 어떠한 대북 군사행동도 반대하고 누가 해도 반대함”(김대중)…….. 평소 지론이 무저항 비폭력 중립화통일임.

그동안 외국 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 위원장이 이루신 연방제통일에서 공적도 인정해 주셔야 됩니다. 헤헤헤

남쪽에서도 군부가 자꾸 할라고 합니다.
이번에 군부가 개편되어서 사고방식이 달라지고 평화협력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이상 노무현) …… 제가 군부를 족쳐서 들여 놨거든요. 헤헤헤.
국가보안법은 나도 10 전부터 상당히 개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만 야당이 반대해서 못하고 있습니다”(김대중)…….. 요건 시간이 걸리겠는데요. 폐지된다 생각하시고 심려하지 마십시요. 금새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 보냈지 않습니까. 2011 되면 나갑니다”……… 제가 내세운 명분이 그럴듯하지 않습니까? 확실히 합니다. 그럴듯하게 포장한 명분을 세워 놓고 하면 꼼짝못해요.헤헤헤.

우리는 북측이 굳건하게 체제를 유지하고 안정을 유지한 토대 위에서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태어나지 말았어야 대한민국이 흡수통일하는 막을 있잖아요.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한테 거는데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우리 는 전쟁상황 자체를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그건 없습니다”(이상 노무현) …… 요것도 확실히 제가 이룬 업적가운데 하나임. 위원장께서 알아주시길. 헤헤헤.

“NLL문제, 그것이 국제법적인 근거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분명치 않은 것인데남측에서는 이걸 영토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헌법문제라고 나오고 있는데 헌법문제 절대 아닙니다. 얼마든지 내가 맞서 나갈 있습니다

안보군사 지도 위에다가 평화경제 지도를 덮어 그려 서해평화협력지대라는 그림을 그려보자는 것입니다”(이상 노무현) …….. 문재인이라고 동지 같은 비서실장이 준비한 아이디어인데 근사하지 않습니까? 요렇게 하면 위원장께서 서해를 내해로 가지셔도 잡음 자체가 없을 것임.

나는 지난 5 동안 북핵문제를 둘러싼 북측의 6자회담에서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하고 싸워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 입장을 변호해 왔습니다”….. 위원장께서 6자회담 활용전략을 짜시고 제가 변호하고해서 6자회담이 아주 우리가 주도하는 회담이 됐잖습니까? 만족하시죠? 헤헤헤.

남측에서 이번에 가서 핵문제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와라주문이 많죠.
근데 그것은 되도록 가서 깨고 깨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주장 아니겠습니까”(이상 노무현) ……. 제가 남측 편을 듭니까? 위원장과 제가 통속인데. 헤헤헤.

“(공동선언 서명과 관련) 서울에 외국통신 600 개가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늦게라도 되어야 내일 아침신문에도 나오고 세계에 나오고 나서, 서울에 가야 됩니다”……… 6.15선언도 있고 위원장께서 이번 노벨평화상 타셔야죠.

어떤 정부가 들어오더라도 민족의 화해와 통일의 길을 바꾸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저의 소원입니다”(이상 김대중)

내가 원하는 것은 시간을 늦추지 말자는 것이고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니까뒷걸음질치지 않게쐐기를 박아놓자”(노무현)

북쪽 노동력은 중국보다 훨씬 우수하고 노임도 비싸고요, 경쟁력이 훨씬 있습니다. 남측 기업가들이 노리는 것은 북쪽 노동력의 우수성과 노임이 높지 않다는 , 이걸 이용해서 세계로 투자하는 겁니다”(김대중)…….. 위원장께서 결단을 내리시면 조선은 하루 아침에 부국이 것입니다.

조선공업 같은 것은 우리 남측을 위해서 돌파구를 열어주셔야 됩니다.
우리도 점차 중국에서 푸대접을 받기 시작하거든요. 조선부품이라든지, 우리도 중국 아닌 다른 쪽으로 가야 됩니다

남측에서 학자들이 도로 닦는 90조가 들어가느니 하는데, 헛소리라고 나는 보는 것입니다. 북측은 국유토지이기 때문에 남측에 건설하는 도로의 10분의 1 정도면 건설할 있거든요

서해평화협력지대를 만든다는 데에서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반대를 하면 하루아침에 인터넷에서 바보가 되는 겁니다. 이제는 하는 사람들이 북측과 같이 손잡고 가야 위기를 극복해 나갈 있습니다”(이상 노무현)

…..여론을 제가 잡고 있습니다. 제가 누굽니까? 인터넷 대통령이거든요.

분명히 얘기를 하는데… BDA 문제는 미국의 실책인데북측에 손가락질하고 북측보고 풀어라 하고, 부당하다는 알고 있습니다

제일 문제가 미국입니다. 나도 역사적으로 제국주의 역사가 사실세계인들에게 반성도 하지 않았고 오늘날도 패적 야망을 절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으며 저항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장의 반미 자주화 주체노선 열렬히 지지합니다. 기꺼이 저도 하겠습니다. 헤헤헤.

지난번에 일본대사가 이임하면서 찾아 왔길래당신들 요구가 뭐냐 물었더니 사람 돌려달라. 돌아갔잖냐 했더니 다는 겁니다. 어떻게 증거가 있냐 이랬더니. 하여튼 못믿겠다는 말만 하는 겁니다”(이상 노무현) …… 쪽발이들이 지들이 짓은 생각못하고 위원장을 걸고넘어지는데 가소롭습니다.

이종석이 보고 우리가 경수로 짓자 미국 제끼고얘기했음. 말로 하니까 안된다 그래서 보고서를 써내라고 지시했습니다”“우리는 경수로 지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경수로 문제 그것은 우리가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협력할 것입니다”(이상 노무현) ……. 사안은 제가 확실히 밀어부치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위원장께서 북미관계 개선을 위한 문만 열어놓는다면 미국이 이에 상응한 관계개선 조치를 속도를 내서 취하도록 계속 재촉할 것입니다”…… 제가 남조선 대통령으로서 계속 재촉하는데 지들이 들어주고 있습니까? 헤헤헤.

이번 정상회담에서 우리 민족의 장래를 위해 남과 북이 주도해서 평화체제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다는 것을 세계에 공표하게 있으면 좋겠습니다”(이상 노무현) …….. 평화협정으로 주한미군 내쫒고 위원장께서 바라시는 통일 빨리 해야지요.

“(김정일의 駐韓美軍 용인 발언에 대해) 좌우간 위원장 존경합니다. 민족을 위한 탁월한 말씀을…”(김대중)….. 역시 위원장께서 저의 충심을 받아주셨군요. 존경합니다.

위원장하고 김대중 대통령하고 6·15 악수 했는데, 남쪽 경제에 수조원, 수십조원 거거든요. 내가 분계선을 넘어선 사진으로 남측이 아마 수조원 벌었습니다

“(김정일이 訪韓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하자) 남측은 데모가 너무 자유로운 나라서 모시기도 그게우리도 어려움이 있습니다”(이상 노무현)

 

이게 정상회담 대화록이냐?
나라 팔아먹는 매국 밀담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