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엔카 컴나라 운영자 13.03.16 09:35
그리운 강남(1934) / 정란희◈...자 유 게 시 판
그리운 강남 김형원 시 / 안기영 작곡 / 원창 : 윤건영. 왕수복. 김용환 (1934년) 노래 : 정란희 (북한가수) 정이월 다 가고 삼월이라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면은 이 땅에도 또 다시 봄이 온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하늘이 푸르면 나가 일하고 별 아래 모이면 노래 부르니 이 나라 이름이 강남이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그리운 저 강남 두고 못 감은 삼천리 물 길이 어려움인가 이 발목 상한지 오램이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그리운 저 강남 건너가려면 제비 떼 뭉치듯 서로 뭉치세 상해도 발이니 가면 간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
'韓日童謠函' 카테고리의 다른 글
今日の日はさようなら / 歌. 森山良子 (0) | 2013.04.01 |
---|---|
The Heart Of A Mother 어머니 마음 (0) | 2013.03.25 |
북한 어린이 고향의 봄 독창 (0) | 2013.01.04 |
桃太郞-ひばり児童合唱団///「桃太郎の鬼退治」伝説 (0) | 2012.12.25 |
오빠생각 - 하모니카 3중주 (0) | 2012.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