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阿波の踊り子-三代沙也可///天恵の自然環境と熱い祭りが行っている 徳島県

bsk5865 2013. 7. 22. 22:20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3.07.22 06:35

 

阿波の踊り子-三代沙也可///天恵の自然環境と熱い祭りが行っている 徳島県(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784 




阿波の踊り子-三代沙也可

作詩 助田ひさお 作曲 伊藤雪彦

ひとめで燃える恋もある・.


阿波の踊り子 せつない恋よ
三日三晩に 命をかける
揃い浴衣に 朱色けだし
ああどうしょんな どうしょんな
あの娘はどうしょんな
燃える鳴門の 阿波の夜


暴れ踊りの 人混みぬけて
やっと逢えたわ 両国橋で
抱いてほしいと 口には出せず
ああどうしょんな どうしょんな
あの娘はどうしょんな
速く聞こえる 笛、太鼓


阿波の踊り子 雪より白い
かざす指先 涙がおちる
忘れないでと 肩ふるわせた
ああどうしょんな どうしょんな
あの娘はどうしょんな
忍ぶ鳴門の 阿波の恋


天恵の自然環境と熱い祭りが行っている 徳島県

徳島県(とくしまけん)은 日本 西南部의 섬인 四国(しごく)에 자리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旅行者들에게는 조금 낯선 이름일지도 모르지만 海拔 1000미터가 넘는 山地와 瀬戸内海(せとないかい) 國立公園 等 아름다운 自然環境으로 有名한 곳입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徳島를 代表하는 것은 民俗舞踊인 阿波踊り(あわおどり)이지요 每年 8月이 되면 全國에서 約 130万 名의 觀光客들이 찾아와 県헌 全體가 떠들썩한 祝祭로 휩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直航便이 없어 日本 國內線이나 JR을 利用해야 하는데 가장 便利한 方法은 大阪의 関西国際空港(かんさいこくさいくうこう)에서 徳島行 直行버스를 利用하는 것이 좋습니다.

阿波踊り会館


阿波踊り는 徳島 地域을 中心으로 發展한 民俗 舞踊이 民間에 定着된 것으로 지금은 日本을 代表하는 祝祭입니다 県 全域에서 祝祭가 열리지만 每年 8 月 12 13 14 15日의 4日間 開催되는 徳島의 阿波踊り는 너무나 有名합니다.

祝祭期間 中에는 徳島駅을 中心으로 道路를 封鎖하고 階段式 觀覽 스탠드 마련해 有料 演武場을 運營하는데 그 外에도 市 全域에 無料 演武場도 있어 작은 規模의 阿波踊り를 感想할 수 있습니다.

祝祭期間이 아니더라도 阿波踊り会館에 가면 1年 내내 阿波踊り를 觀覽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阿波踊り의 歴史를 배우고 直接 體驗할 수 있으며 2層에 있는 홀에서는 晝間 3"4回 夜間 1回 式 公演이 펼쳐집니다.

鳴 門

徳島県 北東쪽에 있는 鳴門市(なるとし)는 本州(ほんしゅう)와 連結되는 四国地方의 玄関입니다 푸른 바다와 그 위로 길게 뻗은 大鳴門橋(おおなるとばし)도 아름답지만 이곳에서 가장 有名한 것은 바로 소용돌이치는 바닷물 渦潮(うずしお)입니다. 潮水가 干滿의 差異에서 複雜한 海底 地形이 急한 물살의 만들어 最大 20미터에 達하는 소용돌이가 생겨납니다 하루에 두 번 干滿을 中心으로 前後 1時間 30分만 볼 수 있기 때문에 가기 前에 반드시 時間을 確認하는 것이 좋습니다.

大鳴門橋에 設置된 徳島県立渦の道(とくしまけんりつうずのみち)에서는 바다 위 45미터 높이에서 유리바닥을 通해 소용돌이를 볼 수 있습니다 보다 가까이에서‘渦潮’를 보고 싶다면 觀照 船을 타고 소용돌이 近處까지 接近할 수가 있습니다.

大歩危小歩危

大歩危(おおぼけ) 小歩危(こぼけ)는 愛媛(えひめ) 高知(こうち) 徳島의 3県을 橫斷하는 吉野川(よしのがわ)가 四国山地를 깎아 만든 溪谷으로 江의 흐름이 빠르고 地形이 險하기로 有名합니다 歩危는 “걷기 위험하다”는 意味인데 “큰 걸음으로 걸으면 위험하다”라고 하는 意味로 大歩危 “종종 걸음으로 걸어도 위험하다”라고 하는 意味로 小歩危라고 한답니다 溪谷을 따라 내려가는 遊覽船을 타면 더욱 가까이에서 奇巖絶壁을 볼 수 있습니다.

うだつの町並み

うだつの町並み(우다츠 거리)는 史劇에도 자주 登場하는 곳으로 傳統家屋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重要 建築物 保存地區로 指定되어 있습니다. うだつ는 지붕을 保護하고 火災의 被害를 막기 爲해 지은 防火壁을 말하는데 單純한 壁이 아니라 各 家門의 紋章이나 무늬 等이 細工이 되어 있어 中世에는 うだつ를 만드는 것이 家門의 富를 象徵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うだつ 外에도 獨特한 模樣의 窓門과 덧門에서 옛 情趣를 느낄 수 있으며 저녁이 되면 호롱 模樣의 街路燈이 길을 비추어 古風스러운 雰圍氣를 더해 줍니다.

大塚国際美術館

大塚国際美術館(おおつかこくさいびじゅつかん) 徳島 出身인 大塚 製藥의 創業主가 設立한 日本 最大의 私立 美術館으로 25個國 190余 美術館의 所藏品을 展示하고 있습니다 獨特한 点은 全 世界의 名畵를 흠집까지 復元하여 陶瓷器版에 구워 놓았다는 것입니다. 火災나 빛 等에 依해 그림이 變色되는 것을 막기 위해 開發된 技術을 美術作品에 應用한 것입니다 때문에 이곳에서는 손으로 만질 수 있는 作品이나 室外에 있는 作品도 있습니다 版을 連結해 大形 그림도 制作할 수 있어 미켈란젤로의 最後의 審判은 展示 環境 全體를 再現한 것으로도 有名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