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十五夜お月さん-斉藤伸子///竹取物語かぐや姫

bsk5865 2013. 8. 15. 10:01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3.08.15 06:05

 

十五夜お月さん-斉藤伸子///竹取物語かぐや姫(D)|★....演歌 게시판

黃圭源  http://cafe.daum.net/enkamom/KTiH/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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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五夜お月さん-斉藤伸子

作詞 野口雨情 作曲 本居長世


十五夜お月さん 御機嫌(ごきげん)さん
婆(ばあ)やは お暇(いとま) とりました


十五夜お月さん 妹(いもうと)は
田舎(いなか)へ貰(も)られて ゆきました


十五夜お月さん かかさんに
も一度わたしは 逢(あ)いたいな


竹取物語かぐや姫

竹取物語(たけとりものがたり)는 日本最古로 여겨지는 이야기입니다 竹取物語는 通称이며 竹取翁과 かぐや姫의 이야기로도 불려지고 있습니다 成立年度 作者 모두 不詳이며 仮名에 依해 쓰여진 最初期의 이야기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빛이 나는 대나무 안에서 나타나 竹取の翁의 夫婦에 依해 成長한 かぐや姫의 이야기로 万葉集에는 「竹取の翁」이 仙女를 읊었다고 하는 長歌(ちょうか)가 있어 이 이야기와의 関連이 指摘되고도 있습니다

あらすじ

아주 옛날 대나무로 여러 가지 用品을 만들어 生活하는 竹取の翁(おきな)과 그의 妻인 嫗(おうな)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老人이 대나무 밭으로 나갔는데 빛을 내는 대나무가 있어 이상하게 여기고 가까이 가보니 대나무 안에 세치 程度의 女子 아기가 있어 自己들의 子息으로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그 後 대나무 안에서는 黃金이 繼續 나오고 老人 夫婦는 갑자기 富者가 되었습니다 老人夫婦에 依해 女子 아이는 점점 커져 三個月 程度 지났는데 어느새 아가씨가 되었습니다 이 世上 사람이 아니라고 할 程度로 아름답게 자란 아가씨는 사람들을 불러 이름을 지워 줄 것을 부탁하게 되었는데 사람들은 「なよ竹のかぐや姫」라고 이름을 지웠습니다 그 때 男女 不問하고 사람을 모아 三日에 걸쳐 祝宴을 열었습니다

世上의 男子들은, 高貴한 사람도 下層의 사람도 모두 어떻게든 かぐや姫와 結婚하고 싶어했습니다 그 모습을 들여다 보려고 竹取の翁의 집의 周圍를 徘徊하는 貴族은 끊이지 않았고, 그들은 竹取の翁 집의 周圍에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中 熱意가 없는 男子은 除外되고 마지막에 남은 것은 好色이라고 하는 다섯 名의 貴族으로, 그들은 斷念하지 않고 밤낮 없이 찾아오고 있었는데 다섯 명의 貴族은, 石作皇子(いしづくりのみこ)、車持皇子(くらもちのみこ)阿倍御主人(あべのみうし)、大納言(だいなごん)石上麻呂(いそのかみ の まろ)였습니다

그들이 斷念할 것 같지 않은 것을 보고, 老人이 かぐや姫에게「女子는 男子와 결혼하는 것이다. 너도 그들 중에서 選擇하라」라고 하나, かぐや姫는「왜 結婚을 해야 하는 거야」라고 싫어했지만,「내가 말하는 것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과 結婚하고 싶습니다 라고 그들에게 傳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밤이 되면, 예의 5名이 모였는데 老人은 5名의 貴族에게 かぐや姫의 意思를 傳했습니다 그의 意思에 石作皇子는 “仏の御石の鉢” 車持皇子에게는 “蓬莱の玉の枝”, 阿倍御主人에게는 “龍の首の珠”, 石上麻呂에게는 “燕の子安貝”를 밭이겠다고 하였는데 어느 것 하나 이야기 밖에 듣지 않던 드문 寶物로, 손에 넣는 것은 困難했습니다

이 五名의 貴族은 여러 가지 일로 누구 하나 成功하지 못하고 斷念하게 되고 이런 所聞이 天皇에게 傳해저 만나기를 願했습니다 그러나 かぐや姫 는 만나주지 않고 기뻐하는 老人과 관계없이 拒否를 固執합니다 不意에 찾아온 天皇에게 모습이 들키게 되는데 그러나 一瞬에 모습을 감추고 地上의 人間으로는 볼 수 없는 곳을 보여줘 天皇도 結局 抛棄하개 되었습니다 그러나,그와는 短歌의 交換은 하게 되었습니다

天皇과 短歌를 주고 밭는 사이가 된지 三年의 歲月이 흘러간 어느 날 かぐや姫는 달을 보며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八月의 満月아 가까워지면서 かぐや姫는 激烈하게 울게 되고 이를 老人이 묻자 「自分はこの国の人ではなく月の都の人であり、十五日に帰らねばならぬ」라는 말을 합니다 이것을 들은 天皇은 老人의 뜻을 받아들여 勇敢한 軍隊를 보내줍니다

그리고 当日 子正頃 하늘에서 仙女가 내려오는데 軍隊나 老人 모두가 戦意를 잃고 抵抗하지 못했습니다 かぐや姫는 달로 돌아갑니다 離別의 時間 かぐや姫는 天皇에게 不死의 薬과 天の羽衣 그리고 天皇을 사모하는 마음을 쓴 글을 주고 올라가는데 天皇은「かぐや姫のいないこの世で不老不死を得ても意味が無い」라고 하며 그것을 駿河国(するがのくに)의 日本에서 第一 높은 山에서 태우라고 命令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이 山의 이름이「不死の山」(後에 富士山)라고 불려졌으며 그 山에서 恒常 煙氣가 솟아 오르게 되었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