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チャチャチャ-夏木綾子(デュエット 浜田清人)
作詞 作曲 岸本健介
(男)アホな男と (女)アホな女が
(二人)チャチャチャ
(女)そっと寄り添い (男)飲んで明かそよ
(二人)チャチャチヤ
(女)恋は(男)恋は
(女)恋は摩訶不思議(男)摩訶不思議
(二人)出逢いふれ会い
そして今夜もしのび逢い
(女)ああ 街の灯りが
(男)ああ ふたりをつつむ
(女)それから先は(男)ふたりのヒ・ミ・ツ
(二人)揺れて揺られて曽根崎辺り
ふたりはチャチャチャ ラブラブしましょ
大阪チャチャチャ
大阪ラブリーナイト
(男)ふたり出逢った (女)ミナミ辺りで
(二人)チャチャチャ
(女)時刻を忘れて (男)踊り明かそよ
(二人)チャチャチャ
(女)恋に(男)恋に
(女)恋におちていく (男)おちていく
(二人)夜は魔法ね そうよふたりを 熱くする
※(女)ああ 好きよあなたが
(男)ああ 君しかいない
(女)それから先は (男)ふたりのヒ、ミ、ツ
(二人)御堂筋から 道頓堀へ
ふたりはチャチャチャ ラブずラブしましょう
大阪チャチャチャ
大阪ラブリーナイト
※くり返し
「子分増量」厚揚げ番長
豆腐를 기름으로 튀긴 ‘厚揚げ’‘ 生揚げ’라고도 하며，그대로 구워 먹기도 하고 오뎅의 材料로 쓰기도하는 食品입니다. 슈퍼마켓에 가면 여러 가지 種類의 厚揚げ가 판매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존재감이 있는 재미있는 제품이 이달에 소개할 ‘厚揚げ 왕초’입니다. 製品 이름도 特異하지만， 期間 限定으로 ‘厚揚げ番長’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番長’란 本來 歷史가 있는 말인데，요즘은 不良 少年 集團의 왕초를 가리키는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긴 最近에는 왕초가 있는 不良 集團도 거의 없어져서 ‘番長’는 죽은 말이 되어가고 있는 말일지도 모릅니다. 厚揚げ의 堂堂한 雰圍氣가 아무리 봐도 왕초다운 品格이라고 하지만 이 이름이 붙은 것일까요? 그건 그렇고 궁금한 것은‘子分増量(부하 증량)’입니다. 왕초 옆에는 恒常 部下가 붙어 있다고는 해도 두부튀김에 部下라니 무슨 말일까요? 수수께끼는 뚜껑을 열어보고 풀렸습니다.普通은 厚揚げ가 4장 들어 있는데， 여기에는 작은 크기의 厚揚げ 가 앙증맞게 함께 들어 있는 것 입니 다. 이것이 部下인가 봅니다.使用하기 便한지 어떤지는 둘째치고 센스가 느껴지는 재미있는 製品이네요
 「子分増量」厚揚げ番長
株式會社 三和豆水庵(さんわとすいわん)이 販賣하는 厚揚げ. 價格은 300円 普通 크기의 厚揚げ 4장에 덤으로 작은 사이즈를 追加로 넣어 期間 限定으로 販賣하고 있습니다. 이 製品 外에도 ‘がんも番長(간모 왕초 으깬 豆腐와 잘게 씬 야채를 섞어 튀긴 것)’ 油揚げ番長(유부 왕초)’等의 ‘왕초 시리즈’가 있으며 이 製品들 역시 期間 限定으 로 작은 사이즈를 덤으로 넣어 販賣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