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君恋し - フランク永井

bsk5865 2013. 8. 21. 08:37

보낸사람 : 엔카사랑방 운영자 13.08.21 07:30

 

:君恋し - フランク永井|◈ myk903님 영상제작방

정암 | http://cafe.daum.net/love-japan/j7kc/117 


君恋し-フランク永井


原唱 二村定一

君恋し-フランク永井

作詞 音羽時雨 作曲 佐々紅華


宵闇せまれば 悩みは涯なし
땅거미 짙어지면 번뇌는 끝이 없고
みだるる心に うつるは誰(た)が影
심란한 마음에 비치는건 누구의 모습
君恋し 唇あせねど
그대 그리워 입술을 깨물어도
涙はあふれて 今宵も更け行く
눈물은 넘쳐서 오늘 밤도 깊어만 가네


唄声すぎゆき 足音ひびけど
노랫소리 지나가고 발소리도 들리건만
いずこにたずねん こころの面影
어느곳을 찾을건가 마음의 그대 모습
君恋し おもいはみだれて
그대 그리워 생각은 심란해지고
苦しき幾夜を 誰がため忍ばん
괴로운 수많은 밤을 누굴위해 참을건가

 

三、

君恋し 唇あせねど
그대 그리워 입술을 깨물어도
涙はあふれて 今宵も更け行く
눈물은 넘쳐서 오늘 밤도 깊어만 가네
今宵も更け行く 今宵も更け行く
오늘 밤도 깊어만 가네 오늘 밤도 깊어만 가네

歌の背景

이 노래의 오리지날 노래는, 1928年(昭和3年)에 浅草오페라의 人気歌手 二村定一 가 노래한 曲입니다. 「波浮の港」나「東京行進曲」等과 함께, 歌謡曲 레코드의 初創期를 代表하는 作品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戦後인 1961年(昭和36年), 이 曲이 フランク永井의 노래로 리바이벌하여 크게 히트 했는데,  오리지날 보다 Eurythmics이 되어, 젊은이들에게도 좋은 反應을 보였습니다. 위의 曲은 이 version에 맞추어 있습니다.

二村定一 版에는 다음과 같은 3番이 있었습니다만, 戦後版에는 省略되었습니다. 아마, 「えんじの紅帯ゆるむもさびしや」라고 하는 日本式의 歌詞가 西洋 音樂風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에지요


去りゆくあの影 消えゆくあの影
誰がためささえん つかれし心よ
君恋し ともしびうすれて
えんじの紅帯 ゆるむもさびしや


フランク永井 本名은 永井清人(ながいきよと)입니다. 1932年 3月 18日, 宮城県에서 태어나 美軍 캠프에서 접시 닦이나 트레일러의 運轉技士 等을 거치고, 캠프의 클럽 歌手가 됩니다.

54年, 日本ビクター와 契約. 55년「恋人よわれに帰れ」로 데뷔했습니다. 4曲째의「場末のペット吹き」로부터는 歌謡曲으로 바꿔 57年「有楽町で逢いましょう」의 히트로 톱스타가 됩니다. 「低音 붐」을 일으켜, 61年「君恋し」로 日本 레코드 大賞을 受賞합니다만 私生活에서는 1992年 33年의 夫婦였던 シズ子夫人과 離婚했습니다.

2008年(平成20年) 10月 27日, 東京의 自宅에서 肺炎으로 76歲에 死亡했습니다. 一般에게 情報 公開 前에  葬儀와 告別式을 密葬으로 行하여 졌습니다.

戒名은「永徳院道鑑慈調清居士(えいとくいんどうかんじちょうせいこじ)」. 親戚만으로 葬儀를 치렀기 때문에, 後日 音楽関係者 等이「フランク永井を偲ぶ会」을 만들 予定이라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