熊祭(イヨマンテ)の夜-伊藤久男 作詞 菊田一夫 作曲 古関裕而
アホイヤー ラハハ…… ラハハ…… イヨマンテー
一 イヨマンテ 燃えろ かがり火 ああ 満月よ 今宵 熊祭り 躍ろう メノコよ タム タム 太鼓が鳴る 熱き唇 我によせてよ
二 イヨマンテ 燃えろ ひと夜を ああ 我が胸に 今宵 熊祭り 可愛い メノコよ 部落(コタン)の 掟やぶり 熱き吐息を 我に与えよ ラハ アアア ラハハハ アアアー ラハハア アホイヤ アホイヤ イヨマンテ
歌の背景 1949年(昭和24年)에, 連續 라디오 드라마「鐘の鳴る丘」의 揷入曲「山男のテーマ」로서 만들어진 것을 始作으로. 當初는 歌詞도 없고, 아~아~라는 scat만으로 불려지고 있었습니다.
이 멜로디가 마음에 든 菊田一夫가, アイヌ의 習俗을 테마로 한 歌詞를 적어 어른의 노래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伊藤久男의 노래로 레코드가 發賣된 것은, 다음 해인 1950年(昭和25年) 1月의 일입니다.
アイヌ를 取扱한 것이 드문 데다가, 伊藤久男의 많은 声量의 歌声이 曲에 딱 맞아, 大히트가 되었습니다.
이 해, NHK「のど自慢素人音楽会」에서는, 이 노래를 부르는 男性이 續出했습니다만, scat의 部分이 어렵고, 鍾 1個로 끝나는 사람이 大部分이었습니다.
이 노래로, アイヌ에 熊祭라는 行事가 있다 것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만, 실제의 熊祭는, 이 노래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 노래에서는, 熊祭り는 滿月의 밤에 行하여져, 曲은 南国的인 官能性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그러나, 實際의 熊祭는, 新春 1月의 낮에 行해져 밤에 화톳불도 피워지지 않는고 합니다.
美國의 人類學者 알프레드•I•할로 웰의 論文(1926年)에 依하면, 熊祭는, 北半球의 高緯度森林地帯에 사는 狩猟 民에게 거의 共通으로 볼 수 있는 習俗으로, 그 趣旨나 方法은 매우 비슷하다라는 것입니다.
卽, 熊祭란, 잡은 곰을 (1) 잡아, (2) 고기를 먹고, (3) 靈魂은 神의 나라로 보내는(=蘇生)의 3 場面으로부터 完成되어, 場面 마다 定해진 呪言이나 禁忌가 있는 儀礼――라고 定義되고 있습니다.
곳에 따라서, 몇 個의 場面이 强調되는 일이 있어, 方法도 種族에 따라 若干 다른 것도 같습니다.
北海道나 사할린, 아무르江 下流에 사는 アイヌ民族은, 熊祭를 이오만테(iomante)라고 부릅니다만, 이것은「イ(それ=霊)・オマンテ(送る)」」을 意味하고 있습니다.
「霊を送る」가 儀式의 通稱이 되고 있는 것부터, アイヌ民族은 第3의 場面을 特히 重視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日本語에서는 熊祭를「送りの儀式」또는「霊送りの儀式」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러한 熊祭의 基盤으로 되어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信仰이라고 합니다. 곰은 野獸의 王이며, 숲에서 살며, 또는 그 使者입니다.
原來는 人間으로, 人間과 같이 말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욕이나 功勳이야기는 金物. 곰으로 불리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아버지라든지 어머니, 監督, 할아버지, 할머니 等으로 부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元來는 人間이니까, 사냥꾼에게 殺害當하는 것에 依해서 毛皮로부터 解放되어 本來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어 곰도 그것을 바라고 있습니다.蘇生은 뼈에 依해서 行해지므로, 곰의 뼈, 特히 頭骨은 重要하게 保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덧붙여 東北地方 等의 狩獵 集團 마타기(マタギ의 祖先가 アイヌ)도, 簡單하고 쉬운 熊祭를 實施하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도 行해지고 있을지 어떨지는 모릅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