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邦人-久保田早紀 作詞 作曲 久保田早紀
一 子供たちが空に向かい 両手をひろげ 鳥や雲や夢までも つかもうとしている その姿は昨日までの 何も知らない私 あなたにこの指が 届くと信じていた 空と大地が ふれあう彼方 過去からの旅人を 呼んでる道 あなたにとって私 ただの通りすがり ちょっとふり向いて みただけの異邦人
二 市場へ行く人の波に 身体(からだ)を預け 石畳の街角を ゆらゆらとさまよう 祈りの声 ひずめの音 歌うようなざわめき 私を置き去りに 過ぎて行く白い朝 時間旅行が 心の傷を なぜかしら埋めてゆく 不思議な道 さよならだけの手紙 迷い続けて書き あとは哀しみを もて余す異邦人 あとは哀しみを もて余す異邦人
歌の背景 「異邦人(いほうじん)」은, 久保田早紀(くぼたさき= 本名 久保田小百合)의 樂曲입니다. 作詞•作曲 모두가 久保田早紀가 1979年 10月에 発売의 데뷔…… 싱글로. 커플링(coupling)은「夢飛行」입니다.
三洋電機의 컬러 텔레비전「くっきりタテ7=선명하게 세로 7」의 커머셜 송(commercial Songs)였습니다. 後에 同社의 太陽光発電 시스템의 CM에도 再社用되었습니다.
= 原來는「白い朝」라고 하는 타이틀이었지만, 「이미지가 伝해지기 어렵다」「임펙트가 弱하다 」라는 理由로 現在의 타이틀로 変更되었습니다.
編曲은, 日本을 代表하는 編曲가인 萩田光雄(はぎたみつお), 그의 代表曲의 하나입니다. 프로듀서인 酒井政利(さかいまさとし)는, 同年 初頭의 ジュディ・オング(本名:翁倩玉)「魅せられて」로 에게 海(英 Aegean Sea) 를 素材로 한 것을 이어 聴衆의 異国情緒에 呼訴하는 素材로 실크로드(Silk Road)를 選擇해, 作詞 作曲者가 當初에는 想定하지 않았던 이그조틱(Exotic)인 이미지를 加味해, 「실크로드의 테마」의 副題를 부쳐 発売 했습니다.
當初부터 CM에 후렴의 部分이 使用되어 그 東洋風(Oriental)으로 神秘的인 무드에 注目을 끌어, 서서히 賣上을 늘려갔습니다. 12月 13日, 「더•베스트 텐(The Best Ten)」에 第5位로 첫 登場 했을 때는, 久保田早紀 의 容貌에도 注目이 集中되었습니다.
12月 27日에는 드디어 第1位를 獲得하였는데, 1980年 1月 17日까지 3 週 連續(正月 休日을 사이에 두어 實質 4週) 1位의 자리에 머물렀으며, 그리고 3月 6日까지 12 週의 긴 期間에 걸쳐 連續 베스트 텐 들어가는 大히트가 되었는데 總 150 万枚가 팔렸습니다. 이 싱글 中에서 實際로 피아노를 演奏하고 있는 것은, 久保田早紀가 아니고 羽田健太郎(はねだけんたろう)입니다.
앨범「サウダーデ」에서는 이 曲을 포르투갈에서 録音했습니다. 부르봉(Bourbon=日本の大手菓子メーカー)으로부터 発売된 食玩CD「J's팝스의 巨人들」에게도 久保田早紀의 代表曲으로서「오렌지•에어 메일•스페셜」이라고 모두 收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85年(昭和60年) 봄, 그女는 演藝界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 때문에, 世上에서 一発屋(いっぱつや)로 불립니다만,……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