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異邦人-久保田早紀///歌の背景

bsk5865 2013. 11. 13. 08:2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11.13 06:48

 

異邦人-久保田早紀///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http://cafe.daum.net/enkamom/KTiH/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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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邦人-久保田早紀

作詞 作曲 久保田早紀


子供たちが空に向かい 両手をひろげ
鳥や雲や夢までも つかもうとしている
その姿は昨日までの 何も知らない私
あなたにこの指が 届くと信じていた
空と大地が ふれあう彼方
過去からの旅人を 呼んでる道
あなたにとって私 ただの通りすがり
ちょっとふり向いて みただけの異邦人


市場へ行く人の波に 身体(からだ)を預け
石畳の街角を ゆらゆらとさまよう
祈りの声 ひずめの音 歌うようなざわめき
私を置き去りに 過ぎて行く白い朝
時間旅行が 心の傷を
なぜかしら埋めてゆく 不思議な道
さよならだけの手紙 迷い続けて書き
あとは哀しみを もて余す異邦人
あとは哀しみを もて余す異邦人


歌の背景

「異邦人(いほうじん)」은, 久保田早紀(くぼたさき= 本名 久保田小百合)의 樂曲입니다. 作詞•作曲 모두가 久保田早紀가 1979年 10月에 発売의 데뷔…… 싱글로. 커플링(coupling)은「夢飛行」입니다.

三洋電機의 컬러 텔레비전「くっきりタテ7=선명하게 세로 7」의 커머셜 송(commercial Songs)였습니다. 後에 同社의 太陽光発電 시스템의 CM에도 再社用되었습니다.

= 原來는「白い朝」라고 하는 타이틀이었지만, 「이미지가 伝해지기 어렵다」「임펙트가 弱하다 」라는 理由로 現在의 타이틀로 変更되었습니다.

編曲은, 日本을 代表하는 編曲가인 萩田光雄(はぎたみつお), 그의 代表曲의 하나입니다. 프로듀서인 酒井政利(さかいまさとし)는, 同年 初頭의 ジュディ・オング(本名:翁倩玉)「魅せられて」로 에게 海(英 Aegean Sea) 를 素材로 한 것을 이어 聴衆의 異国情緒에 呼訴하는 素材로 실크로드(Silk Road)를 選擇해, 作詞 作曲者가 當初에는 想定하지 않았던 이그조틱(Exotic)인 이미지를 加味해, 「실크로드의 테마」의 副題를 부쳐 発売 했습니다.

當初부터 CM에 후렴의 部分이 使用되어 그 東洋風(Oriental)으로 神秘的인 무드에 注目을 끌어, 서서히 賣上을 늘려갔습니다. 12月 13日, 「더•베스트 텐(The Best Ten)」에 第5位로 첫 登場 했을 때는, 久保田早紀 의 容貌에도 注目이 集中되었습니다.

12月 27日에는 드디어 第1位를 獲得하였는데, 1980年 1月 17日까지 3 週 連續(正月 休日을 사이에 두어 實質 4週) 1位의 자리에 머물렀으며, 그리고 3月 6日까지 12 週의 긴 期間에 걸쳐 連續 베스트 텐 들어가는 大히트가 되었는데 總 150 万枚가 팔렸습니다. 이 싱글 中에서 實際로 피아노를 演奏하고 있는 것은, 久保田早紀가 아니고 羽田健太郎(はねだけんたろう)입니다.

앨범「サウダーデ」에서는 이 曲을 포르투갈에서 録音했습니다. 부르봉(Bourbon=日本の大手菓子メーカー)으로부터 発売된 食玩CD「J's팝스의 巨人들」에게도 久保田早紀의 代表曲으로서「오렌지•에어 메일•스페셜」이라고 모두 收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85年(昭和60年) 봄, 그女는 演藝界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 때문에, 世上에서 一発屋(いっぱつや)로 불립니다만,……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