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樽のひとよ-鶴岡雅義と東京ロマンチカ 作詞 池田充男 作曲 鶴岡雅義
一 逢いたい気持ちが ままならぬ 北国の街は つめたく遠い 粉雪まい散る 小樽の駅に ああ ひとり残して 来たけれど 忘れはしない 愛する人よ
二 二人で歩いた 塩谷(しおや)の浜辺 偲(しの)べば懐かし 古代の文字よ 悲しい別れを ふたりで泣いた ああ 白い小指の つめたさが この手の中に いまでも残る
三 小樽は寒かろ 東京も こんなにしばれる 星空だから 語り明かした 吹雪の夜を ああ 思い出してる 僕だから かならずいくよ 待ってておくれ 待ってておくれ
歌の背景 “小樽のひとよ”는, 무드 歌謠를 代表하는 鶴岡雅義と東京ロマンチカ가 1967年 9月에 発売한 데뷔•싱글입니다. 90万枚 가까운 販賣를 記錄해, 1968年의 年間 第 4位에 올랐습니다.
作詞는 池田充男이며 作曲은 리더인 鶴岡雅義입니다. 北海道,小樽를 代表하는 現地의 노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컬은 三条正人였는데. 三条正人의 falsetto와 鶴岡雅義가 演奏하는 레킨트•기타의 맑은 音色을 魅力으로 크게 히트 했습니다.
레킨트•기타의 레킨트란, 스페인어로 requinto「5度 높다 」라고 하는 意味입니다. 通常의 기타보다 5度 높고 絃樂器의 高低를 調節하는 것으로 이 기타는, 멕시코의 트리오•로스•판쵸스가 使用하여 世界에 퍼졌습니다. 主旋律이나 裝飾的 演奏에 適切한 기타입니다.
2番의「古代の文字」는, 小樽 郊外의 手宮洞窟에서 発見된 수수께끼의 文字로. 漢字가 到來하기 以前에 日本에서 使用되고 있던 文字라고 主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學問的으로는 아무것도 證明되지 않습니다. 또한 発売 当初에는 大海晴彦「花園町哀歌」와 両 A面으로 取扱되었습니다.
当初「粉雪のラブレター」라는 타이틀로도 作詞하였지만, 小樽 市로부터「もっと観光PRを」이라는 要請이 있어 여기저기에 地名等을 包含시킨 歌詞로 変更해, 「小樽のひとよ」로 題目을 고친 것입니다. 原詞인 그대로도 싱글로 別途로 発売했습니다만, 이쪽은 히트 하지 않았습니다.
発売는 1967年 9月이었지만, 1968年 5月이 되어 간신히 BEST10에 첫 登場 했습니다. 아쉽게도 千昌夫「星影のワルツ」는 더•타이거스(The Tigers)「シー・シー・シー」에 밀려 2位에 끝 쳤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