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さらば東京-三橋美智也
作詩 横井 弘 作曲 中野忠晴
一
死ぬ程つらい
恋に破れたこの心
泣き泣き行くんだただ一人
想い出消えるところまで
あばよ東京おさらぱだ
二
やりきれないよ
胸にやきつくあの瞳
この世に生れてただ一度
真実惚れた夜も夢
あばよ東京おさらばだ
三
どうともなれさ
汽笛ひと声闇の中
あてさえ知らない旅の空
傷みを風にさらしつつ
あばよ東京おさらばだ
お正月の風景
1月1日에 새해에는 첫 參拜를 갑니다. 每年 家族끼리 明治神宮에 갑니다. 31日 밤中부터 많은 사람들이 參拜를 하러 옵니다.
境內에 들어가기 前에 이미 사람들의 行列이 이어져 있습니다. 까치발로 서서 앞쪽을 봤지만, 아무리 발 돋움 해 봐도 맨 앞까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가장 붐빌 때는 10分 넘게 꼼짝 못하고 멍청하게 선채로 기다려야 하는 境遇도 있다고 합니다. 첫 參拜 後에는 할아버지 宅에 親戚들이 모두 모여 新年 會를 합니다. 할아버지 앞에서 正坐를 하고 새해 人事를 드립니다. 할머니는 다리가 아프셔서 倚子에 앉아서 孫子들에게 세뱃돈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다리가 저려서 금세 책상 다리를 하고 앉았고 女同生은 다리를 옆으로 하고 앉았습니다. 女子 어른들은 繼續해서 설飮食을 나르느라 바쁜 것 같은데 男子 어른들은 コタツ 주변에 돌아 앉아서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텔레비전 앞에 무릎을 껴안고 앉아서 설날마다 하는 릴레이競走를 보고 있습니다. 올해도 모두에게 幸福한 한 해가 되게 해 주세요!
어쩌면 우리나라 설 風景과 恰似한가요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