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寫眞函

[稀貴植物] 원숭이난,앵무새꽃,박쥐꽃

bsk5865 2015. 3. 1. 08:34

보낸사람 : 약초나라 (yakchonara) 운영자 15.02.28 23:16

 

[稀貴植物] 원숭이난,앵무새꽃,박쥐꽃 (세계여행 동영상 감상)|자연과환경

[희귀식물] 원숭이난,앵무새꽃,박쥐꽃 
  
정말 원숭이 같지요?
 

 

 

 

 

 앵무새 꽃 

 

태국화 미얀마, 인도의 일부 열대 우림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는 봉선화과, 봉선화속의 희귀식물꽃의 일종으로

학명은 임페이시엔즈 시타시나입니다.

이 꽃은 멸종위기 식물로 분류되어

태국에서 국외 반출을 불허하는 관계로

일반인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2005년에 인터넷에 소개되면서

이 꽃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앵무새 꽃 식물은 높이 약 2m 정도 성장하고,

잎은 녹색으로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 모양을 이루며

10~11월 사이에 꽃이 핍니다.

이꽃이 양무새 모양으로 보이는 것은

특정 각도에서 바라볼때이고,

특정 각도의 시각범위를 벗어나면

그냥 예쁜 꽃에 불과 하다는 군요 

 

앵무새난초

 

이것은 이름을 잘 모르겠군요

 포 테크 어 토마토

토마토가 참 특이하게 생겼어요.

씨앗이 있다면 심어보고 싶군요

 블랙 박쥐꽃

 라플레시아


세계에서 가장 큰 꽃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필리핀등

열대 다우림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희귀종이다.
꽃 한송이의 지름이1m 정도에 무게가 10kg 잎과

줄기가 없이 커다란 꽃만 피우는데

나무에 기생하면 그 수액을 빨아먹으며 자란다고 합니다.
라플레시아는 꽃이지만 향기가 아닌 고약한 냄새를 피운다고 하며,

이 냄새로 곤충을 유혹하여 꽃가루를 옮겨 번식 한다

 

 Halfatty 일명 검은장미

 Sandersonia

 쫌 망측하게 생겼군요.

콜롬비아에 많다는군요

 앵무새튤립

 

 

 

  

 흰색박쥐꽃

 이름이 인도파이프,시체공장,

글쎄 맞는지 모르겠군요.

번역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수정난풀이라는데....

 선인장 종류

바라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갈것 같군요

 이것도 선인장 종류인것 같은데 잘 모르겠군요

  육식 식물 

 하와이팜(Brighamia insignis) 

이름을 모르겠군요 

 

 

♡세계  여행♡

◁저장해두고 시간있을때 감상하세요▷.
지구의 숨겨진 장관을 찾아 떠나는 세계여행.
나레이터가 직접 여행자가 되어 세계 곳곳을 돌아 다니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을 소개하고
그곳의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자세히 소개한다.
위대한 대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일깨우고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현지인들의 독특한 문화와 전통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래 영문 주소를 클릭해 열어 보세요.

 

1회 볼리비아 - 우유니 소금호수  

http://www.youtube.com/watch?v=PCzyAlAoK_I

2회 프랑스 - 니스의 꽃 카니발
3회 그리스 - 산토리니 섬
4회 인도 - 성스러운강 갠지스

 

5회 탄자니아 - 야생의 왕국, 응고롱고로
6회 이탈리아 - 나폴리의 푸른 동굴
8회 모로코 - 고요한 대지 사하라사막
9회 피지 - 남태평양의 미소
10회 호주 - 태고의 선물 샤크만

 

11회 몰타 - 지중해의 떠있는 성채
12회 호주 - 지구의 배꼽 울루루
13회 스페인 - 미궁의 고도 톨레도
14회 이탈리아 - 물의도시 베네치아
15회 탄자니아 - 끝없는 평원 세렝게티

 

16회 페루 - 안데스의 호수 티티카카
17회 독일 - 음악가의 고향 작센
18회 이탈리아 - 빛나는 알프스 돌로미테
19회 몽골 - 끝없는대초원 알탄불라크
20회 타히티 - 에메랄드 빛 수중낙원

 

21회 스위스 - 산악철도로가는 알프스
22회 중국 - 항저우의 서호
23회 크로아티아 - 두브로브니크
24회 루마니아 - 도나우델타
25회 핀란드 - 북극권의 빛나는 오로라

 

26회 영국 - 푸른판타지의 호수마을
27회 태국 - 안다만 해의 진주, 푸켓
28회 덴마크 - 로하스의 풍경
29회 태국 - 밤하늘을 나는 풍등 치앙마이

 

30회 노르웨이 - 피오르와 빙하의 나라
31회 프랑스 - 천년의 역사 노르망디
32회 멕시코 - 물 속의 미궁 세노테
33회 아일랜드 - 시간을 엮는 돌의 섬
34회 아르헨티나 - 이과수 폭포

 

35회 네팔 - 히말라야의 빛 에베레스트 가도
36회 캐나다 - 대자연의 품 속, 로키
37회 캄보디아 - 여신의 미소, 앙코르와트
38회 인도 - 인도의 최남단, 카냐쿠마리
39회 터키 - 기암의 대지, 카파도키아

 

40회 포르투갈 - 대륙의 서쪽 끝
42회 캐나다 - 풍요의 바다, 벤쿠버 섬
43회 미국 - 하와이의 힘, 와이피오 계곡
44회 뉴질랜드 - 빛나는 마을, 테카포

 

45회 탄자니아 - 킬리만자로
46회 중국 - 아름다운 천지, 계림
47회 멕시코 - 치와와 태평양 철도
48회 캐나다 - 홍연어의 대이동
49회 브라질 - 아마존의 밀림
50회 아이슬란드 - 최북단 얼음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