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戰爭函

케리 前 美海兵隊 中將과 興南撤收作戰

bsk5865 2016. 6. 28. 14:14

보낸사람 : 심산사랑방 운영자 16.06.24 21:15


케리 前 美海兵隊 中將과 興南撤收作戰 & Kimchi 5 ★ (신바람꽃님 메일)|▤★▶좋은글 詩문학방

조회 46 |추천 0 |2016.06.24. 21:14 http://cafe.daum.net/kso195/OozP/1523 



6·25참전 케리 前 美해병대 중장, 장진호 기념비 9월 美에 세워
“영하 30도 눈보라에 고립상황…‘고토리의 별’ 떠오르며 반격,

 

중공군 포위뚫고 흥남철수 성공”

 

  

20일 특전사령부를 방문한 리처드 케리 전 미 해병대 중장(오른쪽)에게

장경석 특전사령관이 환영의 꽃을 달아주고 있다. 케리 씨는 6·25전쟁 당시

해병대 소대장으로 인천상륙작전, 장진호 전투 등에 참전했다.

<육군 제공>

케리 前 美해병대 중장 “피 흘려 지킨 한국,

 

눈부신 발전에 감격”

  

▶ 6.25 참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 흥남 부두로

 

밀려들던 피란 행렬을 꼽았다.

 

 

 

  6·25참전 케리 前 美해병대 중장, 장진호 기념비 9월 美에 세워 “영하 30도

 

눈보라에 고립상황…‘고토리의 별’ 떠오르며 반격, 중공군 포위 뚫고

 

흥남철수 성공

 

 

'역사상 가장 고전했던 싸움'…한국인도 외면하는 '장진호 전투' 한국전쟁) 전설로 전해지는 장진호 전투.jpg

 

  

“인천 앞바다에서 최고 높이 25피트(약 7.6m)의 파도를 헤치며 나갈 때는 ‘꼭 이 작전을

 

해야 하나’ 하는 회의가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한국의 발전상을 보면 당시 목숨을 걸고

 

그 어려운 임무를 해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6·25전쟁 당시 미 해병대 소대장으로 인천상륙작전에서 활약한 리처드 케리 전 해병대

 

중장(88)은 66년 전 일이 생생한 듯 감회 어린 표정을 지었다. 그는 이후 전선을 따라 올라가며

 

장진호(함경남도) 전투와 흥남철수 작전등에도 참여했다.

 

 

신념에찬 지휘관, 이를믿는 부대원들 작품,'장진호 전투'! 신념에찬 지휘관, 이를믿는 부대원들 작품,'장진호 전투'!

 

그는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시 출신으로 1945년 해병대 신병으로 입대해 사관학교를

 

거치지 않고 중장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그는 전투기와 헬리콥터, 수송기, 항공모함

 

이착륙 비행기 등 몰아보지 않은 비행기가 없고, 육상과 해상 임무도 수행한 전천후

 

해병대원으로 38년간 복무했다.

 

 

 

  

사진은 장진호전투 (1950년 11월 27일 ~ 1950년 12월 11일).

 

 

케리 씨는 과거를 돌이키면서 영하 30도의 혹한에 시달렸던 장진호 전투가 가장 힘들었다며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그는 동료 소대장들의 전사로 3개 소대를 이끌며 12만 명에 이르는

 

중공군의 포위망을 뚫어야 했다. 하지만 당시 그가 속한 미 제1해병사단은 장진군 고토리에서

 

눈보라 때문에 시야를 전혀 확보할 수 없어 꼼짝없이 발이 묶이게 됐다. 그런데 갑자기 눈보라가

 

멈추고 하늘이 열리더니 ‘영롱한 별’이 떠올랐다. 이어 공군의 폭격과 해병대의 반격으로 포위망을

 

뚫고 중공군의 남하까지 저지해 흥남철수가 가능했다는 것이다.

10만 국군과 10만 민간인을 구하기위해 6500명의 미군과 영국군이 전사한 장진호 전투한국전쟁) 전설로 전해지는 장진호 전투.jpg

 

  

  

당시 ‘고토리의 별’은 해병대원에게 희망의 상징이었습니다. 올해 9월 15일 버지니아 주

 

콴티코 시의 미해병대박물관에 장진호 기념비를 세웁니다. 팔각형 모양의 기념비 위에 별 모양의

 

장식물을 올립니다.” 그는 끊임없이 밀려드는 피란민들을 보면서 저 역시 자유를 찾고자 하는

 

저들을 흥남에 버려두고 갈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배에 있던 무기를 버리고 피란민을 태우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는 20일 국립서울현충원, 특전사령부, 해군제2함대를 찾았으며 미8군,

 

판문점, 삼성전자 박물관, 전쟁기념관 등을 둘러본 뒤 23일 출국한다.

  


 

신념에찬 지휘관, 이를믿는 부대원들 작품,'장진호 전투'! 장진호전투 없었다면? 문재인, 이북서 태어났다!

 

 

 

장진호전투에서 전사한 유엔군들의 영결장면이다

 

(이들은 고국으로 가지 못했을것이다)

  

 


▶ 흥남철수작전 기념행사 참석해 축사!

28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열린 '제 10회 흥남철수

거제도 기념행사'에 참석해 김치1(손양석)과 김치5( 좌측.이경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8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열린

'제 10회 흥남철수 거제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우측, 3일의 약속 방성운 회장

운 좋게 배에 승선한 피난민들(그들의 미래는 암담했다)

자유를 갈망하며 필사적으로 탈출하려는 피난민의 인파


 

  

  

“당시 ‘고토리의 별’은 해병대원에게 희망의 상징이었습니다. 올해 9월 15일 버지니아 주

 

콴티코 시의 미해병대박물관에 장진호 기념비를 세웁니다. 팔각형 모양의 기념비 위에 별 모양의

 

장식물을 올립니다.” 그는 끊임없이 밀려드는 피란민들을 보면서 저 역시 자유를 찾고자 하는

 

저들을 흥남에 버려두고 갈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배에 있던 무기를 버리고 피란민을 태우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는 20일 국립서울현충원, 특전사령부, 해군제2함대를 찾았으며 미8군,

 

판문점, 삼성전자 박물관, 전쟁기념관 등을 둘러본 뒤 23일 출국한다.

  

 

신념에찬 지휘관, 이를믿는 부대원들 작품,'장진호 전투'! 장진호전투 없었다면? 문재인, 이북서 태어났다!

 

 

 

장진호전투에서 전사한 유엔군들의 영결장면이다

 

(이들은 고국으로 가지 못했을것이다)

피난민 철수를 위해 하역 야적한 군수물자와 흥남부두시설을 폭파하고 있다


흥남철수 당시 현봉학 박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백일 장군이 지휘한 1군단은 6.25 전쟁때 가장 먼저 38선을 돌파하고,

흥남철수 10만 인명을 구하고.>

정부는 이같은 공적을 인정해 그에게 화랑.충무.을지 무공훈장을 줬다.

1951년 3월 타고 가던 군용기가 추락해 김백일 장군이 순직하고

나서는 최고등급인 태극무공훈장을 추서했다.

▼ Kimchi 5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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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b5_tWTuU6I

(현인, 굳세어라 금순아!) 

 

(김치 5 숙명여대에서 강연)

이경필 김치 5와 ROTC 구국연합 사무총장

Freedom is not free!

● 강력한 안보의 뒷받침이 없이는 안보는 사상누각(砂上樓閣)일 뿐이다!

대한민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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