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 황혼의 낙원 ♡ 운영자 16.12.08
08:03
國政壟斷主體는 최순실이 아니라 言論‧野黨‧從北勢力
국정농단주체는 최순실이 아니라 언론‧야당‧종북세력
종편과 KBS‧MBC‧SBS방송3사 허위사실 유포 확대재생산 촛불폭동 선동 반역 질
광우병폭동 때 100일간 광화문 폭도들 무법천지가 MBC허위보도 드러나 반전
언론이 조작한 박대통령 비리도 100일 지나며 진실이 밝혀지면 반전될 것
비리1호 태블릿 PC JTBC 손석희가 조작했다고 한겨레 김의겸 기자 양심 고백
검찰이 확보한 정호성 녹취록 공개하면 대통령 끝장이라는 언론보도 검찰사실무근
언론이 보도한 대통령 비리 사실이 아니거나 허위사실로 밝혀지자 궁지몰리는 언론
광우병 촛불폭동때 서울경찰청장 김석기 의원 언론 허위보도가 무법천지 만들어
광화문 20만 촛불은 일당 5만원으로 사온 정치장사, 침묵하는 다수가 폭발 시작
민주주의의 근간은 법치다. 국민위에 법이 있고 법에 지배를 받는 것이 국민이다. 국민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국가가 무너진다. 그런데 종북세력에게는 법이 없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전복시켜 적화통일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민노총 산하 어론노조는 종북세력 앞잡이역할을 하고 있다. 11월3일 종편과 방송 3사는 종북세력 촛불폭동 선동보도와 집회상황을 온종일 보도했다. 그러나 국회 앞 서울역 동대문 애국보수단체 들이모여 하야반대 썩은 국회해산을 외쳤지만 종편과 방송 3사는 일체 보도하지 않았다.
광화문에 모였다는 종북세력은 대부분 일당 5만원씩 받고 수천대의 버스로 운송해온 시위군들이다. 종북세력은 이들 5차례 동원 위해 2000억을 썼다고 한다.
촛불의 핵심세력은 5만명 정도로 통진당 해산 잔당세력, 법외노조 전교조, 민노총, 개성공단폐쇠 기업인, 고정간첩 등 정부강경정책의 피해자들이다. 검찰과 경찰은 군중동원에 쓰인 돈의 출처부터 찾아내야 한다. 그러나 경찰과 검찰마저 종북세력 편이라이들의 불법행위를 방관하고 있다.
국회앞 서울역 동대문에서 모인 3만여 명의 애국보수진영 집회 참가자들은 신문광고보고 스스로 찾아온 애국시민들이다. 이들은 수는 작 지만 1당 100의 애국정열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다. 지방의 애국시민들은 서울 집회에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할 돈이 없다. 애국보수세력은 언론을 탓하지 말고 전국각지에서 애국시민들이 집회를 열어 종편과 방송3사 방송은 허위방송임을 알려야 한다.
이런 편향된 언론에 고무된 문제인은 대통령이나 된 듯 집권하면 보수세력부터 쓸어버리겠다며 박대통령에게 군통수권을 내 놓으라고 외치고 있고 더민주당 원내대표 우상호는 대통령이 사퇴하면 목숨만은 살려 주겠다고 막말을 쏟아냈다,
좌익언론은 개성공단 폐쇄도 통일대박이란 용어도 최순실 작품이라는 허위보도와 함께 대통령이 연애 하느라 청와대 구입 약품 중에 비아그라가 있다더라, 최순실은 명품 빽 박대통령에 2만원자리 옷 선물 했다더라, 대통령이 최순실 가방 구입했다더라, 등 말도 안 되는 대통령 사생활까지 끄집어내서 언론이 허위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흠집내기를 하고 있다. 이런 언론 보도가 결국 나라망신까지 시키고 있다.
김대중정권이 탄생시킨 언론노조 탄생과정
촛불폭동의 근원은 언론노조다. 언론노조의 뿌리부터 찾아내야 촛불폭동을 막을 수 있다. 기업을 망치고 있는 민노총 산하에 언론을 망치는 언론노조와 교육을 망치고 있는 전교조가 있다.
이런 악의 근원 좌익노조가 모두 김대중 정권하에서 탄생 되었다. 전교조는 학생들에 좌경화교육을 시켜 촛불폭동에 초중고생을 앞세우고,
민노총은 조합원을 촛불폭동에 앞장세우고,
방송노조는 허위방송으로 국민을 세뇌시켜 거짓을 사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
광우병촛불폭동, 세월호 촛불폭동,민노총 촛불폭동, 현재의 대통령 비리 허위날조폭동이 모두 언론노조에 의한 편향보도로 국민을 세뇌시켜 촛불폭동에 동원하고 있다.
2000년 11월 24일 언론노조를 장설한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김 전 대통령이 반역문서 6.15선언서를 가지고 온지 5개월 만에 만들어졌다. 전국의 대부분 신문, 방송, 출판, 인쇄 등의 매체산업에 종사자 18만여 명이 가입 되어 있다.
이 언론노조가 결성되기 전인 2000년 8월에 박지원은 문화관광부 장관 직함으로 전국의 신문방송통신사46개 사장단을 이끌고 북한을 찾아갔다. 구실은 남북이 평화와 통일을 위해 서로 양 체제를 비난하거나 화합을 해치는 언론행위를 하지 않기로 다짐하자는 것이었으나 김정일에 충성을 다짐하고 왔다고 한다.
이들이 북에 다녀와서 언론노조를 만들었고 언론의 친북반역보도의 뿌리가 바로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언론노조는 “노동자의 정치 세력화, 사회제도개혁, 평등실현”의 구호를 내걸고 반정부활동에 앞장서왔다.
종편3사와 KBS, MBC, SBS, YTN 등의 PD, 작가, 아나운서, 기술자 들이 언론노조의 그늘에서 대한민국의 정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국민들의 국가관을 허무는 방송을 하고 있다. 이들은 북한 세습독재에 대한 규탄 방송에는 인색하고 반정부 반미감정을 유발시키는 방송만 일삼고 있다.
MBC가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을 옮긴다는 허위방송을 통해 100일간 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로 만들었고, 세월호사건 때는 JTBC 손석희가 다이빙벨을 사용하지 않아서 학생들 구조를 못했다는 허위 방송으로 국민들 촛불시위를 폭발시켰다.
망국적 편파방송을 일삼는 언론노조가 장악한 대한민국 방송은 북한 조선중앙방송 남조선지국 수준이다.
‘최순실 게이트’가 처음으로 터진 날은 지난 9월 20일이었다. 한겨레가 1면 머리에 크게 올린 기사(‘대기업 돈 288억 검은 K스포츠재단 / 이사장은 최순실 단골 마사지 센터장’)가 기폭제였다.
10월20일부터 KBS와 MBC 뉴스에 최순실 게이트 관련 보도가 봇물처럼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방송을 계기로 10월29일 1차 촛불폭동이 시작되었고 11월5일 2차 촛불폭동부터 언론이 오통 대통령 비난보도 일생이었다. 3차 11월12일, 4차 11월19일, 5차 11월26일 6차 12월4일 로이어지며 촛불폭동은 강도를 높여갔다
지금도 이들 방송은 죄 없는 대통령에 죄를 뒤 집어 씌우고 작은 사건도 침소봉대하여 정국을 혼란 속으로 몰고 가고 있다.
광우병촛불폭동이 100일간 지속되었었으나 박대통령 하야 집회는 10월26일부터 매주 토요일만 6회 실시했으니 광우병촛불폭동 매일 100일에 비하면 아주 미미한 수준이다.
벌써 청와대에서 빼낸 태블릿 PC는 연설기록비서관 조인근과 김한수 행정관 것을 JTBC 손석희가 빼내 독일로 가지고가 조작했고 최순실이 쓰레기통에 버린 것을 주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한겨레신문 김의겸 기자가 양심 고백을 했다. 결국 기밀문서를 빼낸 것은 조인근비서관 김한수 행정관을 통해 TBC 손석희가 빼낸 것을 모두 최순실에 뒤집어씌운 것이다.
작전중 미군장갑차 교통사고로 사망한 미선이 효선이 사건을 방송 3사는 10년간이나 반미 방송에 이용했다. 방송3사와 경향신문 한겨레신문이 선동하여 새만금방조제, 제주해군기지 건설, 4대강 개발, 밀양 송전탑 건설등 국책사업마다 방해 하여 수조원의 혈세가 낭비되고 국론분열 남남갈등을 조장해 왔다.
그러나 종편과 방송 3사는 김정일이 연평패전 때도, 연평도포격 때도, 천안함폭침 때도, 금강산에서 관광객을 쏘아 죽였을 때도, 임진강에서 댐 방류로 국민들을 수몰시켰을 때에도 북한이아니라 정부를 공격했다.
이제 국민이 뽑은 대통령마저 퇴출시키겠다고 종북세력과 언론이 나서 토요일마다 광화문일대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
방송들의 대통령 비난 보도에 국민들이 짜증이 난다. 말없는 다수가 서서히 소리를 내고 있다. 말없는 다수의 목소리가 12월3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서울역광장에서, 동대문 광장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 했다. 동원인력이 아닌 전국각지에서 스스로 태극기 들고 참여한 이들의 목소리가 진정한 국민의 목소리다.
김석기 의원 11월 30일 새누리당 의원총회 탄핵반대 소신 발언
광우병촛불폭동 때 서울경찰청장을 지낸 새누리당 김기석(경주)의원은 대통령 탄핵반대 발언을 했다.
김기석 의원은 8년 전 광우병 집회 때 서울경찰청장을 했는데 그때도 시위대가 대통령 하야를 주장했다며 대통령이 시위대에 끌려나올 위기에도 언론은 자극적인 허위사실을 계속 보도하여 정말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광우병에 죽은 사람은 하나도 없며 용산 철거민 진압과정에서 철거민의 방화로 6명 참사로 경찰청장에 지명되고도 경찰을 떠났다고 했다. 박대통령이 무엇을 얼마나 잘못했으며, 법적으로 어떤 책임을 져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이 없다고도 했다. 언론에서 많은 의혹을 제기하였고 검찰에서 최순실 등 관련자들의 공소장에 대통령에 대한 혐의를 얘기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의 운명이 결정되는 대통령 탄핵을 결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탄핵발의는 야당이 단독으로 하면 되지만 결론은 우리 새누리당에 달려있다고 했다. 100만명이 서울시내에 모여서 물러나라하기 때문에, 아니면 대통령 지지율이 5%이기 때문에 물러나야 하는 것입니까? 100만명이 모였다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했다. 대통령 지지도 5%도 언론의 무차별적인 의혹제기 때문이라고 했다.
최순실의 아들이 청와대에 근무하고 있다는 보도로 미취업 자녀를 둔 부모가 분노했는데 최순실은 아들이 없다. 거짓말이었다고 했다.
정유라 특혜입학? 특혜학점? 학부모와 학생들이 분노하고 있다. 사실인지 아직 알 수 없고 그 책임을 대통령이 져야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검찰에서 확보한 정호성의 녹취록이 밝혀지면 대통령도 끝이라는 언론보도도 검찰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해명되지 않은 의혹들을 가지고 대통령을 새누리당이 앞장서서 탄핵을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대통령은 국회에서 정해주면 절차에 따라 물러나겠다고 했다면서 대통령 스스로는 조금도 사익을 추구한 적이 없다며 저는 그 진정성을 믿는다고 했다. 경찰청장을 물러날 때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했고 법질서를 지키기 위해 본분을 다했노라고 사실을 얘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억울하게 옷 벗고 물러났다고 했다.
나중에 법원은 경찰의 법집행이 정당하다고 판결했으나 되돌릴 수 없었다고 했다. 대통령이 탄핵으로 물러난 뒤에 의혹들이 진실이 아닌 경우에는 누가 책임질 것이며 불행해진 나라를 누가 책임질 것이냐고 했다.
적어도 탄핵의 시기는 국정조사와 특검 후 결과에 따라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야당이 요구를 모두 들어주었으니 이제 새누리당 지도부는 당당하게 야당하고 협상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석기의원 중언을 받아들여야 새누리당도 살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다. 김무성 유승민 같은 간첩들에 놀아나면 당도 죽고 나라도 죽는다. 2016.12.5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교육)로 오시면 좋은 자료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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