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共和6期函

jtbc와 검찰 타블렛PC로 무슨 일을 꾸몄나(2)(만토스)

bsk5865 2017. 1. 8. 21:50

보낸사람: 심산사랑방 운영자 16.12.13 17:21

김성운 | 조회 79 |추천 0 |2016.12.13. 17:06 http://cafe.daum.net/kso195/PnFd/2413 



jtbc와 검찰 타블렛PC로 무슨 일을 꾸몄나(2)(만토스)


20161024일 종편방송 jtbc는 특종을 터뜨린다.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서막이 열리게 된 최순실 타블렛PC와 청와대 문건이 그것이다. 방송은 그 PC에 저장된 47개의 파일 들이 모두 청와대에서 나온 문건들이고 그것이 정호성 비서관으로부터 보내졌으며, 최순실이 열람했고 필요하면 수정하기도 했다는 기사를 냄으로써,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이라는 폭탄을 터뜨렸고, 마침내 2016129일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 당하게 되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했다. 

 

그런데 대한민국 역사를 바꾼 대통령 탄핵의 시발점이었던 그 최순실 타블렛PC가 정작 최순실이 사용했던 것인지, jtbc가 그것을 어디서 어떻게 입수했는지, 그 물건을 두고 관련자로 지목된 최순실, 고영태, 검찰, jtbc 등 사람들이 다른 말을 하고 있어 언론들은 물론 국민들이 의혹의 눈길로 이 문제를 주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필자는 이 말썽 많은 물건 최순실 타블렛PC에 대한 각종 언론들의 발표에 나타난 내용을 취합하여 하나의 그림을 그려보고자 한다. 결론은 지금 jtbc와 감찰이 나쁜 일을 꾸미고 있는 듯하다 

 

검찰의 타블렛PC에 대한 발표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태블릿을 사용한 흔적을 분석한 결과, 최 씨의 행적과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최씨가 이 태블릿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최 씨가 201271429, 201372887일 독일을 방문했는데 이때 이동통신업체에서 보낸 독일 내 로밍요금 안내 메시지나 외교통상부가 발신한 영사콜센터 안내 문자 등이 해당 태블릿에서 수신됐다. (2016.12.11. 검찰) 

 

2. jtbc 타블렛PC에 대한 기사 

입수 경위에 대한 정치적인 공세는 해당 태블릿 PC가 최순실씨의 것이 아니라는 최씨 측의 주장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는 최순실씨 PC가 맞다는 점을 다각도로 확인한 뒤에 기사를 작성했는데요. 태블릿 PC의 지워진 파일과 메일까지 복원해서 조사한 검찰 역시 최씨의 것이 맞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특히 검찰이 IP 주소를 확인 결과 최순실씨가 이동할 때마다 태블릿PC도 같은 동선을 따라 움직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2016.12.08. jtbc)  

 

3. 고영태의 타블렛PC에 대한 국회국정조사 발언 

고 씨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JTBC 기자를 만난 적이 없다라면서 최 씨가 태블릿PC를 사용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심수미 기자는 최순실의 태블릿PC를 입수하게 된 경위를 밝히면서 지난 105일 고영태를 만났고 6일부터 모스코스 등 최순실씨의 차명회사 의혹 보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심 기자는 고 씨가 최씨가 태블릿PC를 끼고 다니면서 대통령의 연설문을 읽고 수정한다”, “최씨가 연설문을 하도 많이 고쳐서 태블릿PC 화면이 빨갛게 보일 정도라는 말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6.12.10. 서울경제) 

고영태씨는 7일 국회 청문회에서 “(JTBC) 처음에는 독일에 있는 쓰레기통을 뒤져서 (태블릿PC) 찾았다고 했는데 그 다음 기사는 또 최순실씨 집 밑에 있는 관리인이 가리킨, 짐들이 버려진 곳에서 찾았다고 했다자꾸 (입수 경위가) 변경되더니 결국 제 회사, 제 책상 위에 있었던 것으로 와전됐다JTBC가 입수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6.12.08. 조선닷컴) 

 

4. 최순실의 타블렛PC에 대한 검찰에서의 진술 (변호사의 발언) 

나는 타블렛PC를 사용할 줄 모른다. 내 셀카 사진이 어떻게 그곳에 들어가 있는 모르겠다. (최순실은 일관되게 그 타블렛PC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으며, 그것을 사용할 줄도 모른다고 말한다. 누군가가 청와대 파일등을 조작한 것인지도 모른다.) 

 

5. 미디어워치의 최순실 타블렛PC에 대한 기사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의 태블릿PC가 독일에서 입수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JTBC 취재진이 독일 현지에서 최씨 주거지 쓰레기통에 버려진 태블릿PC 1개를 확보해 국내로 보내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씨가 독일에서 집을 옮기면서 해당 태블릿PC를 경비원에게 버리라고 줬는데, 경비원이 이를 쓰레기통에 버린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태블릿PC, 최순실이 독일에서 사용하다 버린 것 추정" (연합뉴스) ) 

검찰은 그러면서 독일에서 받은 외교부 메시지 등을 근거로 해당 태블릿이 최순실의 태블릿이라고 사실상 단정 지은 것이다. 

하지만, 최순실은 93일에 독일로 출국해서 1030일에야 귀국했다. JTBC는 태블릿을 1018일 국내의 한 사무실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SBS가 전한 검찰의 발표로는 태블릿은 분명 9월까지는 독일에 있었는데, 어떻게 9월까지 독일에 있던 태블릿이 1018일 서울의 빈 사무실 책상에서 발견될 수 있는가? 

일단 태블릿 안에 올해 9월에 받은 외교부 메시지가 있었다는 것은 추측이 아니라 사실에 기반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JTBC128일에 보도한 내용과 종합해 보면, 독일에 있던 해당 태블릿이 9월 이후 누군가에 의해 서울의 신사동 빈 사무실에 있는 책상으로 옮겨졌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최순실은 독일에서 계속 체류중이었으므로 최순실이 아닌 제3자가 옮겨놓았다는 의미이다. 

JTBC 손석희 사장이 107~16일까지 독일(하필이면 최순실의 활동지가 몰려있다는 프랑크푸르트)로 휴가를 다녀왔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그가 휴가에서 돌아온 직후인 1018일에 JTBC는 한국의 빈 사무실 책상에서 검찰이 독일에서 사용되었다고 발표했던 그 태블릿을 찾게 된다. 어떻게 된 일일까 

이 사건과 관견된 핵심인물은 최순실, 고영태, 손석희(JTBC) 이렇게 3명이다. 이들 중에서 지난 10월에 독일과 한국 양쪽에 있었던 사람은 손석희(JTBC) 뿐이다. 검찰의 JTBC 와 입 맞추기, 그리고 검찰의 말 바꾸기 

여기서 또다른 의구심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부분은 1029일부터 112일 사이에 검찰이 갑자기 말을 바꾸면서 태블릿의 입수 출처가 독일이 아닌 한국인 것 같다고 말을 바꾸기 시작하는 부분이다. 먼저 MBC 1029일자 보도이다. 

이와 함께 검찰은 당초 태블릿PC가 독일에서 버려진 것으로 추정했지만 국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단독] "태블릿PC, 최순실이 쓰다 버린 것 맞다" (MBC) ) 

다음은 국민일보의 112일자 보도이다. 

다음은 국민일보의 112일자 보도이다.

한편 태블릿PC를 입수해 보도한 JTBC는 국내 모처에서 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때 최씨가 머물던 독일 숙소에서 나왔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검찰은 독일은 아닌 것 같다. 한국 어디에서 입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커넥션판도라 상자가 열린다 (국민일보) )

검찰은 1211일 마지막으로 수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해당 태블릿은 JTBC 가 국내에서 입수한 태블릿이라고 밝혔다. 제보를 받은 것이면 출처가 명백한 것인데 왜 혼선이 빚어졌을까? 1211일자 연합뉴스 보도다.

이 태블릿은 종합편성채널 JTBC 취재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블루K 사무실에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올해 1018JTBC 측이 태블릿을 사무실 책상 내에서 발견했고 같은 달 20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후 검찰은 JTBC측으로부터 태블릿을 건네받아 확인했다.( 태블릿PC 사용자는 최순실검찰 "독일서 보낸 메시지 확인" (연합뉴스) )

11일 검찰 발표 내용은 아래 128일자로 JTBC 가 검찰발로 보도했던 태블릿의 사용기한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였던 것으로 보인다’, ‘최종사용시점으로부터 2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추측을 뒷받침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이번에 검찰이 발표한 태블릿 안의 메세지나 동선 관련 내용은 모두 2012년과 2014년 사이에 한정된다.

[기자]그건 정말 주인이 아마도 밝혀야 할 부분이겠습니다마는 현재 검찰은 태블릿 PC를 최순실 씨가 2012년부터 14년까지 쓴 걸로 보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최종 사용기간으로부터 현재까지 한 2년 동안의 시간이 있는 겁니다. 지금은 단종된 갤럭시탭 초기 모델인데요. 하도 오래 쓰지 않아서 전원이 꺼진 상태였고 당시 현장에는 충전기도 없었습니다. 아예 켤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구형 모델이라서 요즘에 사용하는 휴대전화 충전기를 쓸 수도 없어서 저희는 전문센터에서 이 모델에 맞는 충전기를 사야 했습니다. 충전기를 사서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서 충전기를 꽂은 상태에서 그때서야 비로소 태블릿PC를 열어볼 수 있었습니다.(검찰도 '최순실의 태블릿PC' 확인IP, 최씨 동선과 일치 (JTBC))

하지만 최종사용시점으로부터 2년이 지난 태블릿이 갑자기 올해 9월 독일에는 왜 나타났고, 올해 9월 독일에서 외교부 문자메시지까지 받았던 태블릿이 소유주가 한국에 돌아오기도 전에 10월 한국의 사무실에는 또 왜 나타났다는 것인가?

검찰의 11일 마지막 수사 결과 발표에는 올해 9월에 해당 태블릿으로 보내졌다는 외교부 문자메세지에 대한 내용이 없다. JTBC 에게 불리한 사실이라는 것을 검찰도 눈치 챈 것일까?

태블릿 관련 그간의 검찰 발 보도가 대부분 왜 실명이 아니라 '관계자'라는 이름으로만 등장했었는지도 의문이 아닐 수 없다. 처음에는 '최순실의 것', '최순실 소유'라는 표현이 사용되더니, 이제는 '사용자 최순실'로 태블릿 관련하여 언론의 표현이 바뀐 것도 눈에 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최순실과 검찰, 손석희 중에서 그래도 일관된 증언을 하고 있는 사람은 테블릿PC는 내것이 아니다. 나는 쓸 줄도 모른다.”고 주장하는 최순실 뿐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내세운 증거를 무시하며 서로 입을 맞추어 말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는 쪽은 검찰과 JTBC이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2016.12.11. 미디어워치 발췌)

6. 최순실 타블렛PC에 대한 필자의 생각

jtbc는 최순실의 타블렛PC를 독일의 최순실 집 쓰레기 통에서 찾았다고 했다가, 다시 최순실의 한국 집 쓰레기 더미에서 찾았다고 했다가, 마지막으로 1018일에는 청담동 미르.K-스포츠 재단 사무실 착상위에서 찾았다고 말했는데, 그 시간에 최순실은 독일에 체류 중이었으면 당연히 독일에 있어야 할 물건이 어떻게 서울 청담동 사무실 책상위에 있었다는 말인가? 더구나 그 날짜가 손석희의 독일 휴가가 끝나고 귀국한 20161016일 이틀 뒤여서 필자로 하여금 많은 상상을 하게 한다.

혹시 손석희가 독일에 107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머무는 동안 독일 체류 내국인의 타블렛PC를 그것도 2012년 이전의 겔럭시텝 초기 모델을 구입하여 청와대 문건들을 편집해 넣고 국내에 들어와 청담동 사무실에서 찾아낸 물건처럼 둘러대는지 모를 일이다. 검찰은 jtbc의 진술을 믿고 의기투합했는지 모를 일이다. 무서운 상상인가? 아니면, 터무니없는 환상인가?
이상
.
2016. 12. 12. 만토스

蓮 楚 咸 昌 岐
010-8934-2599
031-947-2599 


김성운 | 조회 103 |추천 0 |2017.01.05. 17:03 http://cafe.daum.net/kso195/P0p4/782 

제목: 태블릿PC 조작 동영상 <컴> e-mail 로 보세요
 

태블릿pc 조작 정확하게 복사 원본을 찾아 냈습니다
탄핵무효입니다.


(1편) https://www.youtube.com/watch?v=0qEmpHtpt8k



김성운 | 조회 84 |추천 0 |2017.01.05. 17:16 http://cafe.daum.net/kso195/PnFd/2448 
와 ~~!결론이 났습니다!
김한수 청와대 전 행정관은 자신의 타블릿 피시를 들고 가서
손석희 한테 주었습니다.
손석희는 김한수의 타블릿피시를 검찰과 짜고 최순실의 타블릿 피시라고 공개하여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내란음모를 시도한 것이 백일하에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이제 특검도 헌법재판소도 모두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일을 어찌해야 좋습니까?


 

이제 촛불은 태극기 물결로 바뀌어  

 

정의의 심판을 내려
국회를 해산시켜야 합니다 !
드디어 밝혀졌네요.

 
손석희가 어마어마한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국가 내란죄를 저질렀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을 만들어 낸 주범들은,
JTBC의 손석희 사장을 비롯한, 심수미 기자,  손영석 취재팀장, 김필준 기자, 서복현 기자,

 이상 5명 입니다.


.
최순실의 Tablet PC의 내용 조작이 문제가 아니라Tablet PC 의 입수날짜, 입수경위, 입수 장소까지 모두가 완전히   
조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거 헌재는 커녕 특검도 못 갈 겁니다.

.
여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애국진영에서 저들을

 '국가내란죄'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고발 내용의 진위 여부를 최우선 순위로  먼저 밝혀 내야

하는데 무슨 수로 특검을 하며,   

 

어떻게 헌재에 까지 갈 수 있을까요?

변희재는 지금 신변 보호요청을 해야 합니다.
목숨이 위험합니다.
 

 

 

간첩 신고 포상금

 

간첩 신고포상 최대 5억→20억원 상향 ~ !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켜 ~ !!
출처 : 아시아경제

愛國市民 여러분!
간첩 신고포상금을 최대 4배로 인상한
황교안 권한대행의 소신있는 배짱과
有備無患의 安保 感覺을 보십시요!

역시 황교안 권한대행님이십니다!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다시 위대하게,
다시 강하게,
다시 안전하게 재건하며,

좌좀들로부터 대한민국의 주권을
다시 되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분-!

무법천지의 이나라를 구할 난세의 영웅~!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이십니다.

◆ 朝 · 中 · 東은 쉬쉬하는지
    보도자체를 하지않는군요
    정말 참 큰일입니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