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共和6期函

이 寫眞을 보며

bsk5865 2017. 9. 10. 09:00

보낸사람 : 단양 17.09.08 20:54


이 寫眞을 보며

                                        

 

오늘 아침 이사진을보고 눈물나는걸보니 내가 인간이구나.


       ※ 인간의 증오는 소름이 돋는다.
       과연 어디까지인가?
      
      오늘 아침 이 사진을 보고 연민의정과 눈물 나는걸보니 
      나도 정 많은 인간이구나?
      생각케 한다~~!!!
      

      박근혜 전대통령을 사랑하든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든~ 역대 대통령 중 이런 비참함을 겪고 있는 유일한분이다.

      나라를 팔아먹은것도 아니요 비자금을 챙긴것도 국민을 
      못 살게 한것도 아니다.
      경제는 견고했고 대외정책은 강력했으며
      
      단지 역대 대통령들이 손도 안대던 좌파이념 집단을 퇴출
      시키므로써 국내 정적을 많이 만든 것과 
      최순실과의 40여년관계를 청산하지 못한 과오가 
      이런 결과를 불러 왔음에 통탄하고 애석하다
      
      박근혜 전대통령의 수갑차고 꼬부랑 할머니가된 
      이런 모습에 온정은 온데간데 없고 
      비난하고 즐기고 더 죽이라고 히히닥 거리는
       대한민국 일부국민의 
      인간성에 비통함과 증오가 피어 오른다.
      인간이 아니다.
      

010-2799-5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