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05
?? 적폐의 최고 산맥 ☆
4월의 미풍이 아무리 꽃망울을
피워도 한국의 정치풍토는
비정의 불모 지대다
정부와 야당은 대화를 잊은채
극한 상황으로만 치닫는다
정부는 옳바른 국민의 역사적
안목과 비판의식이.
역사의 방향을 바로잡는
근원임을 망각한체 현실의 당면한 불의를 못본체 하는
서글픈 이기와 사리사욕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두루킹 김동원 49세는
온라인 활동가로
지난 대선때는 오프라인의
문재인 후보 지지 활동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한 사실이
확인 됐다
대선 경선 당시인 지난해 3월
경선 현장에 경인선 단체 모임에서 후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동행한 김경수 의원의 모습도 경선당시
촬영된 화면을 통해 나타난바.
경인선 모임은 문재인 지지단체로 알려져 있다
문재인의 충신 김경수 의원은
오래전 부터 드로킹 김동원과
공모하여 댓글조작과 언론 선동에 앞장서 왔다
드루킹은 그동안 책한권 출판한 사실이 없는 허위
조작된 유령 출판사 느릅나무를 경기도 파주에
거짓 간판을 내걸고
국회의원 김경수와 연결고리로
만들어 .경제 공진화 라는
경공모 댓글단체와
경제도 사람이 먼저라는
경인선의 두 단체를 오가며
느릅나무 출판사를 거점으로
댓글조작및 각종 정치언론및
여론선동으로 사회혼란에
앞장선 범죄조직의 아지트다
거짓. 조작. 외곡. 편파. 선전선동의 집단이라 볼 수 있다.
느릅나무 출판사는 대한민국
여론시장을 조작한 드로킹 게이트인바.
이 간교하고 천인공노할 정치
공작단은 문재인 세력과 결탁하고
댓글조작 20만개의 계정을
동원하고
압수된 핸드폰만 170여개
네이버 포털 댓글. 심지어
매크로 씨스템 까지 도입.
더블어 민주당 김경수와
연락시는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시그널 메신져 기법 까지
동원된
대한민국 헌정사상 가장 크고
은밀하고. 음흉하고. 지능적인.
공작사건.으로
나라가 위태로울 정도의 대형
맘모스 급의 공작사건이다
이들의 중심회원은
경인선 1.000명 정도
경공모 2.000명정도
느릅나무 출판사와 이들을
관리해해온 과정에서 지출된
경비가 너무 커서 짐작조차
가늠키 어렵고.
작년 탄핵정국 촛불난동 때.
드로킹 블러그에 접속한 것만
30만개 이고. 이들이 개인개인
퍼날른 글은 수백만이 훨씬 넘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니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7시간을 모 호텔에서 연인과
만나고 있었다 청와대 에서
굿판을 벌렸다. 마약 주사를 맞았다. 얼굴에 성형수술을
받고 누워 있었다. 등등
국가권력을 찬탈하기 위한
전국적으로 그것도 단 몇분 사이에 전파되는 악성루머를
무슨 수로 감당 할 수 있겠는가
사실상 이번사건의 발단은
문재인 경선과정. 선거과정.
여론 지지도. 를 한손에 쥐고
있는 정치공작 사기단의
왕초 글자 그대로 드루킹이
자신의 심복을 일본의 오사까
총 영사로. 또 청와대 행정관
으로 심기위한 인사청탁에
청와대에서 사정이 여의치 못해 거절하게 되자
그동안 위대한 자신의 논공행상 에 비교해볼때
아무것도 아닌 총영사 자리조차 선뜻 들어주지 못하고
미루는 처사에 격분
두루킹이 협박성 발언을 하게
되었고 이에 화가 난
추미애가 경찰을 통하여
두루킹의 전체적인 폭로가 두려워 입을 막기 위해
당분간 구속시키고 문재인의
4. 27일 있을 남북대화 이후로
풀어 주려고 했던 작품인데
소설의 배경과 인물구성이
잘못된것 같다 그래서 당선
작품이 절대 될 수 없는
졸속 만화책이다
차라리 소설을 쓰지말고 수필이나 서정 시 한편이면
더 좋았을걸 그랬는지 모르겠다
우선 경찰의 초등수사도 추리소설 식으로 나가고 있다
모두가 소설가 지망생 같은
느낌이 든다
경찰은 3. 21일 두루킹을 구속
시키고 느릅나무 출판사
압수수색 현장에서 변기통에
버리려 했던 이동식 저장장치
usb.와 휴대폰 174개.
당시 사무실에는 cctv 4개소가 있었고
주차장
은 별도로 없어 출판사 도로변에 차량을 주차 시키
는바 c c t v 를 판독한다면
느릅나무 출판사 통과차량및
방문자 년. 월. 일. 별로 전체
치량및 명단도 전부 파악될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이번 댓글 조작
사건에 형법상
포괄적 공범으로 구속수사
해야할 더불어 민주당 김경수
의원도 2회 출입한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경찰은 c c t v 도 훼손되었다
하고 화장실에 버리려 했던
이동식 저장장치 압수건에
대한 내용도 불문에 부치고
댓글 조작에 쓰였던 휴대폰
174개중 133개만
검찰에 증거물로 넘겼다가
다시 ?아와서 경찰에서
조사중이라고 한다
그러다면 압수한 174중 남어지
41개는 어디다 빌려주고
133개만 가지고 검찰과 경찰
사이를 오가면서 갑론을박
하는지 모르겠다
이민주 경찰청장은 이런 엉터리 늦장 수사에 책임져야
한다
이 막대한 자금의 출처
어디로 부터 돈이왔는가
겉으로는 소통. 뒤로는 조작
이것은 단순 여론 조작이 아니고 자유민주주의를 해치고
망가뜨린 범죄행위다
문정권의 독선과 오만을
당장 특검으로 심판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운이 달린 심각한
문제다
그리고 전국민 총 궐기하여
김일성의 추종세력을 몰아내고
꽃피는 민주대한을 다시
이룩해야 한다
http://cafe.daum.net/nowool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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