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ho 조회 296 추천 1 2018.12.04. 08:34 http://cafe.daum.net/enka6300/D7cf/69636
韓中 交流의 關門 山東-동아시아 실크로드 이야기
올림픽공원에 있는 漢城百濟博物館에서는 特別展으로
<韓中 交流의 關門 山東-동아시아 실크로드 이야기>를 전시하였다.
-전시장소; 한성백제박물관 특별전시실
-전시기간. 2018.09.07~12.02
中國과 韓半島는 古代로부터 文物交流가 많았다. 西海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山東半島 지역은 韓中 文化交流의 중요한 關門이었으며, 중국 山東에서 韓半島와
日本列島로 이어지는 海路는 문물교류의 중요한 通路였다.
이번 전시는 山東과 韓半島를 오고 간 遺物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실크로드의 이야기이다.
이번 交流展은 2014년 漢城百濟博物館과 山東博物館의 '遺物 및 프로그램 상호교류'
協約이 체결되면서 成事되었으며, 山東博物館 등의 山東市 所藏遺物 82건 137점과
漢城百濟博物館 所藏 전시품이 소개된다.
전시는 海上을 통한 韓·中·日 동아시아 三國 文化交流 樣相을 집중 조명하며, 交流 經路와
據點港口, 교류 양상을 시기별로 살펴볼 수 있고, 변화과정에서 山東과 韓半島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다.
해상실크로드에서 가장 자주 거래된 交易品이었던 중국제 靑瓷, 白瓷, 靑白瓷, 黑瓷, 三彩 등
중국 도자기와 西域사람 모습의 陶俑과 외래요소를 포함한 유물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俑: 목우 용)
*안내판의 漢字는 簡體字로 표기되어있어 이를 우리가 배운 繁體字로 고쳐 쓰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繁: 번성할 번)
2018.12.02 孤 山 朴 春 慶
韓中 交流의 關門 山東-동아시아 실크로드 이야기 (4-1)
(01) 漢城百濟博物館
(02) [韓中 交流의 關門 山東] 포스터
(03) 展示를 열며
(04) 동아시아 海上 실크로드
(05) 文化交流의 길, Silk Road
(06) 山東, 바닷길을 열다.
(07) 海上交流의 시작
山東半島의 海岸地域에서는 新石器時代의 조개무지[貝塚] 유적이 발견되었다.
煙臺의 白石村, 卽墨의 北阡, 膠州의 三里河 遺蹟에서는 많은 조개 껍질과 함께 물고기 뼈가
확인되었다. 또 배와 노를 만드는데 사용했던 턱자귀가 곳곳에서 출토되었다.
(*塚: 무덤 총 *阡: 두렁 천 *膠: 아교 교)
(08) 묘도군도 및 그 주변[廟島群島 及 其一帶]
黃海와 渤海의 境界에 있는 廟島群島는 遼東半島로 이어져 山東地域
사람들이 바다로 진출할 수 있는 架橋 역할을 했다. (*渤: 발해 발)
(09) 청동 세 발 솥[獸面紋 銅鼎]
-棗莊市 滕州市 种寨村 -商(BC1600~BC 1046)시대 -山東博物館
(*棗: 대추 조 *滕: 물 솟을 등 *种: 어릴 충 *寨: 목책 채)
(10) 春秋戰國時代의 海上活動
*春秋戰國時代: BC 8세기~BC 3세기에 이르는 중국 古代의 變革時代로, BC 770년
周 王朝가 洛陽으로 遷都하기 以前의 시대를 西周時代(BC 11세기~BC 771년),
以後를 東周時代라고 하며, 東周時代는 春秋시대와 戰國시대로 나누어 진다.
*春秋時代: 周 王朝가 都邑을 洛陽으로 옮긴 때부터 晉 나라의 大夫인 韓 ∙魏 ∙趙 三氏가
晉 나라를 분할하여 諸侯로 독립할 때까지의 시대(BC 403년)로, 다섯 諸侯國인
五覇(齊 桓公, 晉 文公, 楚 莊王, 吳 夫差, 越 句踐)가 세력을 다투는데 이를 春秋五覇라고
한다. (*覇: 으뜸 패 *踐: 밟을 천)
*戰國時代: 春秋時代 이후부터 戰國 七雄(齊, 楚, 燕, 韓, 魏, 趙, 秦)이 割據하다가
秦 나라가 天下를 통일한 BC 221년까지이다. (*據: 근거 거)
*春秋는 孔子가 엮은 魯 나라의 歷史書 <春秋>에서 유래되었으며, 戰國은 漢나라
劉向이 쓴 <戰國策>에서 由來되었다고 한다.
(11) 마노 꾸미개[瑪瑙串飾]
-치박시 임치구 낭가장(淄博市 臨淄區 郎家莊) -春秋時代 -山東博物館
(*瑪: 차돌 마 *瑙: 마노 노 *串: 꿸 관 *飾: 꾸밀 식 *淄: 검은빛 치)
(12) 갈유 두 귀 달린 항아리[褐釉 雙耳弦 紋壺](왼쪽부터) – 향로[香爐]
- ‘늠’자가 있는 도량형[‘廩’字 陶量] (*褐: 갈색 갈 *釉: 광택 유 *廩: 곳집 늠)
=갈유 두 귀 달린 항아리[褐釉 雙耳弦 紋壺] -東周 時代 -山東博物館
=향로[香爐] -濟南市 天橋區 無影山 일대 -戰國時代 -山東博物館
=‘늠’자가 있는 도량형[‘廩’字 陶量] -濟寧市 鄒城市 紀王城 –戰國時代 -山東博物館
(*鄒: 추 나라 추)
* 褐釉: 갈유라는 釉藥色이 나타내는 것처럼 짙은 갈색의 도자기.
(13) 秦 ∙ 漢의 바닷길 확대
(14) 徐福 傳說 相關地區 (위) – 濟州市 山地港 出土 漢代 貨幣
*徐福: 中國 秦 나라 때의 方士(神仙의 術法을 닦는 사람)로. 秦 始皇帝의
不老草를 찾아 3천 명의 童男童女를 데리고 동쪽 바다 끝 神山으로
배를 타고 떠났으나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15) 태산각석 탁본[泰山刻石拓]
泰山刻石은 BC 219년 秦始皇이 泰山에서 封禪儀式을 거행하고 세운
碑石이다. 현재는 秦始皇 때 새긴 글자가 모두 사라지고 秦 二世 때 새긴
10글자만 남아있다.
小篆을 創始한 丞相 李斯가 썼다고 하며, 嚴正한 규칙 안에서도 氣韻이
느껴지고 예스러움이 잘 묻어나는 글씨로 평가되고 있다.
그 아래에는 淸 代에 徐宗幹이 쓴 題跋이 있다. (*丞: 정승 승 *斯: 이 사
*韻: 운 운 *跋: 밟을 발)
*封禪: 옛날 중국에서 天子가 흙으로 壇을 만들어 하늘에 제사 지내고
땅을 淨하게 하여 山川에 제사 지내던 일.
*小篆: 秦의 李斯가 지은 漢字書體로, 大篆을 간략하게 변형한 것으로
八體書의 하나이다. (*篆: 전자 전)
(16) 漢 代의 明器
(17) 녹유 창고모양 명기[綠釉 陶樓] (*釉: 광택 유)
-덕주시 쌍괴총 무덤(德州市 雙槐塚墓) -漢(BC 206~AD 220) 時代
-山東博物館 (*槐: 회화나무 괴 *塚: 무덤 총)
*綠釉: 土器에 사용하는 釉藥의 일종으로, 토기의 표면에 煉乳를 施釉하여
청색, 녹색 및 황갈색을 내기 위하여 사용했다.
(18) 녹유 돼지우리모양 명기[綠釉 陶猪圈] (*猪: 돼지 저)
-덕주시 쌍괴총 무덤(德州市 雙槐塚墓) -漢 時代 -山東博物館 (*槐: 회화나무 괴)
(19) 녹유 우물모양 명기[綠釉 陶井]
-제남시 장구시 보집무덤(濟南市 章丘市 普集墓) -漢 時代
-山東博物館
(20) 녹유 요리사 도용[綠釉 陶廚俑] (*廚: 부엌 주 *俑: 목우 용)
-聊城市 高唐縣 東固河 -漢 時代 -山東博物館 (*聊: 애오라지 요)
(21) 녹유 부뚜막모양 명기[綠釉 陶灶] (*灶: 부뚜막 조)
-聊城市 高唐縣 東固河 -漢 時代 -山東博物館 (*聊: 애오라지 요)
(22) 녹유 도용[綠釉 陶俑]
-濟南市 長淸區 馬岑村 墓 -漢 時代 -山東博物館 (*岑: 봉우리 잠)
(23) 녹유 새모양 명기[綠釉 陶禽] (*禽: 새 금)
-德州市 樂陵市 二塚子墓 -漢 時代 -山東博物館 (*塚: 무덤 총)
(24) 은작산 한대 무덤[銀雀山 漢墓] (*雀: 참새 작)
1972~1973년 銀雀山에서 6基의 前漢代 무덤이 발굴되었다.
墓에서는 博山 香爐를 비롯한 陶器, 漆器 등과 함께 <孫子兵法>,
<孫臏兵法>, <六韜> 등 약 5,000점의 竹簡이 발견되었다.
이는 中國 古代 兵學 硏究에 큰 進展을 이루었다. (*漆: 옻 칠 *臏: 종지뼈 빈
*韜: 감출 도)
*銀雀山: 중국 山東省 臨沂縣 縣城 남쪽 약 1km에 있는 산.
*漆器: 옻칠과 같이 검은 잿물을 입혀 만든 도자기 (*漆: 옻 칠)
*孫臏兵法: BC 4세기 무렵 중국 戰國時代 齊의 장수 孫臏이 저술한 兵法書.
*六韜: 周의 太公望이 저술했다고 하는 兵書. 韜는 화살을 넣는 주머니로
깊이 감추고 나타내지 않는 뜻으로 兵法의 秘訣을 뜻한다.
六韜는 文韜, 武韜, 龍韜, 虎韜, 豹韜, 犬韜 등 6권 60편으로 이루어졌다.
(25) 황유 박산향로[黃釉陶 博山爐]
-臨沂市 銀雀山 漢代 墓 -西漢(前漢)時代 -山東博物館 (*沂: 물 이름 기)
(26) 죽간[竹簡] (複製)
-臨沂市 銀雀山 漢代 墓 -西漢(前漢)時代 -山東博物館
*竹簡: 중국에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글자를 기록하던 대나무 조각. 또는 대나무
조각을 엮어서 만든 책.
(27) 제남시 장청구 쌍유산 한대 무덤[濟南市 長淸區 雙乳山 漢代 墓]
漢 武帝 末期의 마지막 濟北王 劉寬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大形 石壙木槨墓이다.
껴묻거리[副葬品]인 靑銅器, 鐵器, 陶器, 玉器, 金餠 등 약 2,000여점이 출토되었다.
무덤주인은 옥베개[玉枕]를 베고 玉으로 만든 복면[玉覆面]을 얼굴에 쓰고 있었으며
5대의 수레도 발견되었다. (*壙: 뫼 구덩이 관 *槨: 외관 곽 *餠: 떡 병 *枕: 베개 침)
(28) 금동 허리띠고리[鏤花錯金銅帶鉤] (*鏤: 새길 누 * 錯: 어긋날 착 *鉤: 갈고리 구)
-漢 時代 -山東博物館
(29) ‘원흥 원년’명 청동거울[漢 ‘元興 元年’銘 銅鏡]
-後漢(東漢)時代 -山東博物館
(30) 아이를 안고 있는 석용[抱子 石俑]
-濟寧市 濟寧縣 일대 -後漢(東漢)時代 -山東博物館
(*抱: 안을 포 *俑: 목우 용)
(31) 전병모양 금화[金餠] (*餠: 떡 병)
(32) 금동 멍에장식[鎏金 軛首] (*鎏: 금속 유 *軛: 멍에 액)
(33) 금동 멍에장식[鎏金 靑銅軛角]
(34) 기남 화상석 무덤[沂南 畵像石墓] (*沂: 물 이름 기)
*沂南 畵像石墓
山東省 沂南縣에 있는 後漢의 화상석묘로, 1954년에 발굴하였으나 일부 盜掘되었으며,
동서 7.55m, 남북 8.70m의 돌방무덤에서 畵像石 42개, 畵面 73폭이 출토되었다.
前室 ·中室 ·後室의 3室과 동서로 7개의 側室이 있으며, 기둥과 천장 등은 목조건물을 본떴다.
무덤 주인의 日常生活 ·祭祀, 歷史 ·傳說上의 인물, 각종 鬼神 ·出行圖 ·歌舞 ·白伎 ·遊宴 등
다양한 내용으로 되어 있어 그 시대의 문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伎: 재간 기)
*畵像石墓: 石材만 사용하거나 석재와 벽돌을 섞어 무덤방(墓室)의 壁을 축조하고
畵像石으로 장식한 고분으로, 주로 前漢 후기에서 後漢 말기까지 축조되었으며,
본래 石材 위를 풍부하게 彩色했기 때문에 ‘畵像’이라 부른 것으로 보고 있다.
(35) ‘서왕모’ 화상석 탁본[漢 畵像石 西王母 拓片](왼쪽)
– ‘동왕공’ 화상석 탁본[漢 畵像石 東王公 拓片] -山東博物館 (*拓: 박을 탁)
*西王母: 西方의 崑崙山(玉山)에 사는 사람 얼굴에 호랑이의 이빨,
표범의 털을 가진 神人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不死藥을 가진
仙女로 전한다. (*崑: 산 이름 돈 *崙: 산 이름 륜)
*東王公(東王父):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男子神仙의 우두머리로,
서쪽 崑崙山에 사는 西王母에 대하여 동쪽에는 男性의 神仙이다.
漢代의 玉器
漢代에는 前時代의 玉器를 繼承하여 生動感 있고 화려한 장식과 무늬를 가진 새로운 형태의
玉器를 만들었다. 祭祀儀式에 사용한 ‘禮玉’이 쇠퇴하고 厚葬이 발달하여 葬禮에 사용하는
‘葬玉’이 등장하였다.
*玉器: 玉으로 만든 裝身具로, 옛사람들은 옥을 天地의 精髓이며 陰陽에는 지극히 순결한 것이라
생각하고 귀하게 여겼다. 옥을 몸에 지니거나 옷에 달고 다니면 藥效가 나타나고, 雜鬼를
물리칠 수 있다고 믿었다.
(36) 玉璧(왼쪽부터) – 옥휴[玉觹] – 대롱모양 옥꾸미개[玉管飾]
-漢代 墓 -漢 時代 -山東博物館 (*璧: 구슬 벽 *觹: 뿔 송곳 휴)
=玉璧 -濟寧市 曲阜市 九龍山 漢代 墓 -漢 時代 -山東博物館
*지름 13.6cm, 안지름 3cm, 두께 0.7cm의 납작한 圓形으로 비교적 큰 편이며, 아무런
무늬가 없어 素朴하다. 일반적으로 가운데 구멍의 지름이 반지름보다 작을 경우는
고리[璧], 지름이 반지름보다 클 경우는 촉[钃]이라고 하며, 이것은 璧으로 신석기시대
양저[량주. 良渚]문화에서 대량 출토되었다. (*阜: 언덕 부 *钃: 호미 촉 *渚: 물가 저)
*良渚文化: 중국 新石器時代 문화로, 방사성탄소 補正年代는 BC 3300~2200년에
해당하며, 1936년 浙江省 余杭縣 良渚 유적을 발굴하여 이 같은 이름을 얻었다.
(*杭: 건널 항)
=옥휴[玉觹] -濟寧市 曲阜市 九龍山 漢代 墓 -漢 時代 -山東博物館
=대롱모양 옥꾸미개[玉管飾] -濟寧市 曲阜市 九龍山 漢代 墓 -漢 時代 -山東博物館
(37) 용모양 옥패[龍形 玉佩] (왼쪽) – 용모양 옥패[透雕 雙龍 玉璜]
=용모양 옥패[龍形 玉佩] -濟寧市 曲阜市 九龍山 漢代 墓
-漢 時代 -山東博物館 (*佩: 찰 패 *阜: 언덕 부)
=용모양 옥패[透雕 雙龍 玉璜] (*雕: 독수리 조 *璜: 패옥 황)
-濟寧市 曲阜市 九龍山 漢代 墓 -漢 時代 -山東博物館
(38) 비단의 종류 (왼쪽부터)
-주(紬): 실을 굵게 꼬아 만든 비단. 光澤이 우아하고 부드러워 주로
外出服에 사용한다. (*紬: 명주 주)
-단(緞): 두껍고 광택이 있는 겨울용 비단. (*緞: 비단 단)
-라(羅): 성깃하고 부드러운 여름용 비단. (*羅: 벌일 라)
-사(紗): 羅의 一種. 가볍고 얇아 여름옷에 주로 사용한다. (*紗: 비단 사)
-겸(縑): 合絲로 짠 두꺼운 비단 (*縑: 합사 비단 겸)
-금(錦): 색실로 수놓은 두꺼운 고급 비단. 현재까지 제일 많이 이용하는
비단이다. (*錦: 비단 금)
(39) 戰國時代 비단의 多樣한 무늬, 마름모꼴(왼쪽) – 六角形 모양
(40) 戰國時代 비단의 多樣한 무늬, 想像 속의 龍, 鳳凰(왼쪽)
– 自然 動植物: 꽃, 花草, 새, 노루, 호랑이
(41) 戰國時代 비단의 多樣한 무늬, 人物行爲: 노루사냥, 춤.
(42) 戰國時代 비단의 무늬
*기룡[夔龍]: 중국 舜 임금의 신하인 夔와 龍을 말함. 기는 음악을 담당하고, 용은 諫言을
담당하였음. 훌륭한 신하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夔: 조심할 기)
(43) 용 무늬 비단[綉蟠螭紋絹殘片] (*綉: 수놓을 수 *蟠: 서릴 반 *螭: 교룡 리)
-山東省 文物考古硏究院
(44) 무늬 있는 비단[錦提花殘片] -山東省 文物考古硏究院 (*殘: 남을 잔)
(45) 산동 제국고성 대부관 1호무덤 출토 비단[山東 齊國故城 大夫觀 1號墓 出土 絲綢]
(*綢: 얽을 주)
*견(絹): 누에고치에서 얻은 명주실로 짠 섬유.
*금(錦): 여러 가지 색실로 무늬를 넣어 짠 비단.
*깁[綈]: 명주실로 바탕을 조금 거칠게 짠 비단. (*綈: 깁 제)
*사(紗): 생사로 짠 얇고 가벼운 비단. 여름 옷감으로 많이 쓴다.
*쇄수(鎖繡) (*鎖: 쇠사슬 쇄 *繡: 수놓을 수)
(46) 무늬가 있는 비단[紅色 絹殘片] -山東省 文物考古硏究院 (*絹: 비단 견)
(47) 적색 비단[紅色 絹殘片] -山東省 文物考古硏究院
(48) 무늬가 있는 비단[絹提 花殘片] -山東省 文物考古硏究院 (*提: 끌 제)
출처 :景福高 34回 同窓會 원문보기▶ 글쓴이 : 孤 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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