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戰爭函

背恩忘德한 國家가 될것인가?

bsk5865 2019. 5. 11. 12:36
보낸사람  노을05 운영자 <nowool05@hanmail.net> 보낸날짜 : 19.05.06 11:24      

背恩忘德한 國家가 될것인가?                                                                  

 

  

워커 中將이 韓國軍 트럭에 받혀 죽은 날이다! 韓國戰에 參戰한 美軍 將星들의아들 숫자는 142名이나 된다.

 

이들中 戰死-負傷者가25%인 35名이었다. 士兵들의 戰死傷率보다 두 倍나 높다.이들이 危險한一線 勤務를 自願한 經遇가 많았기 때문이다.

어저께은 70年 前 美8軍 司令官 워커 中將이 지금의 서울시 도봉구에서 交通事故로死亡한 지 60年이 되는 날이다.

 

그는 지프차를 타고 아들이 勤務하는 部隊로 가던中 맞은 便에서 들이닥친 韓國軍스리 쿼터에 받혀 죽었다. 당시 61세였다.

그는 大韓民國의 목숨이 頃刻(경각)에 달렸을 때 무서운 執念과 勇氣로써 洛東江橋頭堡를지켜낸 지휘관이다. 그가 "죽을 때까지 싸운다"면서 洛東江 防禦線을維持하는 동안 맥아더 司令官은 仁川上陸作戰을 準備할 수 있었다. 워커 中將이,韓國軍 運轉兵이 모는 트럭의 過速走行으로 죽은 것은 우리로선 未安하기 짝이없는 일이었다.

 

李承晩 大統領은 運轉兵을 嚴罰하라고 호통을 쳤으나 옆에 있던 美軍 顧問官이말렸다고 한다.

運轉兵은 懲役 3年刑을 살고 나왔다.  日本에 駐屯하던 美8軍 가운데 가장 먼저 韓國戰線에 投入된 것은 24師團이었다.

隸下 聯隊長 마틴 大領은 天安에서 直接 自主카砲를 들고 北傀軍의 탱크와 對決하다가 탱크가 쏜 直射砲를 맞고 散華하였다.

 

24 師團長 딘 少將은 大田을 지키는 戰鬪를 指揮하던 끝에 部隊가 흩어지면서落伍하여 韓國人 民家에 숨었다. 

아무도 그를 오래동안 保護해주지 않았다.끝내는 두 韓國人이 그를 北傀軍에 넘기고 5달러씩 받아먹었다. 

9軍團長 무어 少將은 1951年 初 反擊作戰中 搭乘한 헬기가 高壓線에 걸려 墜落하면서 後遺症으로 죽었다.  

 

밴플리트 8軍 司令官의 아들은 操縱士였는데, 北韓地域을 爆擊하다가 失終, 戰死로 處理되었다.

美國 CIA 部長의 아들은 프린스턴 大學 在學중 海兵隊에 志願, 韓國戰線에서 머리에 銃傷을 맞고 不具가 되었다. 
하버드 大學 卒業生中 17名이 韓國戰線에서 戰死하였다. 休戰協定을 맺을 때
유엔軍 司令官이던 클라크 將軍의 아들은 

2師團 所屬 中隊長으로 斷腸의 陵線戰鬪에서 重傷을 입고, 美國으로 後送되었는데 이게 세번째 負傷이었다. 


 韓國戰에 參戰한 美軍 將星들의 아들 숫자는 142名이나 된다. 

아이젠하워 大統領의 아들도 參戰하였다.

이들中 戰死-負傷者가 25%인 35名이다.

一般 士兵들의 戰死傷率보다 두 倍나 높다.

이들이 危險한 一線 勤務를 自願한 經遇가 많았기 때문이다. 


 李 大統領에게 事故 運轉兵에 對한 善處를 付託하였던 美軍 大尉 짐 하우스맨은回顧錄에서 이런 뼈아픈 指摘을 했다. 

〈하버드 大學의 古風어린 校內 禮拜堂 壁에는 韓國戰에 목숨을 바친 하버드出身 兵士들 이름이 銅板으로 새겨져 있다. 

美國은 한 都市에서 한 사람이 나올까말까 한 '美國의 希望'들을 韓國에서 自由를 지키기 爲해서 내보냈다.

 敎授들도參戰해 더러 戰死했다. 韓國에서도 많은 學徒兵들이 戰死했다.

 

韓國에선, 尊敬하는 小 隊長님, 勇敢한 大隊長님, 그리고 生命을 던져 陳地를지켜낸 兵士들의 얘기는 

입으로만 傳해질 뿐 그들을 기릴 수 있는 痕跡은 어디에도없다.

한국은 戰後 팔을 잃은 國會議員 많은 韓國人들은 5萬4000名의 美軍 戰死者, 10萬 名의 美軍 負傷者가 

흘린 피 위에서 지금도 安保無任乘車를 즐기면서 웰빙에注力한다.

 

 6.25 戰爭 61週年이 되는 해에 맞은 워커 將軍 61週忌를 이 나라는 記憶도 하지않고 그냥 넘어갈 것이다.

80代의 "金利鎭"씨가 自己 돈을 써가면서 워커 將軍 追慕行事를 이어온 것이 그나마최소한의 체면을 살려준다.

 

워커 大將 追慕記念 事業會 金利鎭 會長은 "左派政權 10年 동안은 警察署에서許可를 내주지 않아 事故現場에서

 追慕祭를 지내지 못하였다"고 했다.지난 12月 初 서울市廳廣場에서 있었던 追慕會는 金氏의 努力으로 마련된 것인데,

追慕辭를 하기로 約束했다던 某 長官은 나타나지도 않았다.워커 將軍의 犧牲的 鬪爭이 없었더라면 

金正日 治下에 살고 있을 韓國인들과 政府의놀라운 背恩忘德이다.,

눈이 날아간 國防長官을 갖지 못했다.

 

行事場이나 宴會場 같은 데서 韓國戰 戰傷者들을 만나 본 적도 없다..
 恩惠를 모르는 韓國人,

自己를 지키기 위한 싸움도 부끄럽게 生覺하는 韓國人.

이들을 보면 벌써 망하였어야 할 나라이다.

天安艦 爆沈이 北韓所行이란 事實을 否定하는 國民들이 30%나 되는 나라는 亡하는게 正常이다.


그런 나라가 아직 亡하지 않은 것도 美軍 德分이다.

'살찐 돼지'처럼 사는 國民이란 辱을 먹지 않으려면 마음의 銃을 잡아야 한다.東方禮儀之國이 아니라 

背恩忘德한 國民이 되여가고 있은 現實이 안타가울 뿐이다

 

 

        여기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쓰레기인간 또있다 


 자칭 유명 대학교수로 한때는 제일의 공자연구가로 자처하며 방송에 나와 난잡한 궤으로  공자 전문연구가들로 부터 

개망신을 당하더니 이 도올 김용옥 인간이 이제는 국영방송 KBS 특별프로에 나와 친형과 친고모부를 잔인하게 

처형한 3대세습정권 괴수 김정은을 대단한 사상가라고 찬양하며 건국어른이신 이승만 전대통령을 괴뢰운운하며  

국립묘지에서 파내야한다고 주장하여 이 인간이 명색이 교수행세해온 인간으로 대학에서 그에게 공부한 

어린 학생들이 걱정이 크지 않을 수 없어  온 국민은 다시한번  큰실망과 함께 개탄을 금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 걸레동키호테도 문제지만 
KBS또한 문제 발언을 여과없이 방송 내보내...

'괴뢰' 부분에서 엄중한 배경음악-용어 설명까지
김용옥 "국립묘지에서 당연히 파내야...
한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더욱 기가막힌 형국은  
이러한 김용옥의 발언을 여과없이 방송에 내보낸
KBS는 한 수 더뜨서 배경 음악과 함께
'괴뢰'의 용어 설명까지 한 장면으로 보여주며
분위기를 맞추어 주고
 또한 발언 때마다 청중들이 박수를 치고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을 반복해 보여주는 등 가관이었다 

김용옥의 발언이 끝나고 한 방청객이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지금도 국립묘지에 안장돼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당연히 파내야 한다"며 "
우리는 이 대통령 밑에서 신음하며 자유당 시절을 겪었고,
4·19혁명으로 그를 내쫓았다,
그는 역사에서 이미 파내어진 인물"이라고 답했다. 
또한 김용옥은 이날 방송에서 이 전 대통령을 서슴없이
'그 양반' '이 사람'이라고 호칭을 부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KBS는 조선중앙통신 남한지국"이라며
"김제동 끌어들여 김정은 찬양 인터뷰하더니
김용옥 끌어들여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을 부관참시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차 전 의원은 "이런 역적질에 내가 낸 시청료가 쓰이고 있다"며
 "한국당은 일단 KBS폐지 법안 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용옥은 자신의 저서 <역사는 사실의 숲속에 가려진 진실>에서
이 전 대통령을 ‘거룩한 사기꾼’이라고 비유한 바 있다.

 지난 2007년 제2차 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북한을 다녀온 김용옥은 당시 KBS
‘남북정상회담 특별기획-도올의 평양이야기’에 출연해
김정일에 대해 "철학에 대한 대단한 견해가 있다"고 평가하기도했다.
그러면서 김일성 부자를 찬미하기 위한 아동학대극 ‘아리랑’에 대해
 “인간이 하는 쇼로서는 최상의 쇼다.
 여기에 이념적 훈수를 달지 말아야한다”며
"북한주민은 아리랑을 보면서
우리는 굶어죽어도 도덕적으로 명예롭게 살자.
잘 사는 게 뭐가 중요하냐고 느낀다"고 주장한 바 있다. 

손창환  

!국민여러분 !! 

"이글은 붉은좌파의 소행으로 보이는 극심한 방해공작을 무릅쓰고 알리는 글입니다

국민여러분 이 글을 한분이라도 더 알립시다"    

노을05 cafe.daum.net/nowool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