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談]- 쥐뿔도 모르면서 아느체하기는 보낸사람 : 演好마을 운영자 12.07.13 11:06 野談- 쥐뿔도 모르면서 아느체하기는.....| ☞ 자유게시판 설봉헌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기는...... 쥐에 뿔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물론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뿔이 없는 쥐를 보고 "쥐뿔도 없다", "쥐뿔도 모른다"고 할까요? 쥐뿔에 대.. 傳說野談函 2012.07.13
[鄕談]경주 최부자댁 구경하기 보낸사람 : ♡ 황혼의 낙원 ♡ 운영자 12.07.12 06:05 경주 최부자댁 구경하기 경주 최부자댁 구경하기 경주 최 부자의 어리석은 듯 드러나지 않는 버금감- 둔차(鈍次) 부불3대(富不三代) 권불십년(權不十年)이란 말이 있듯이 부와 권력은 고금을 통해서 오래도록 유지해 나가기가 어려운 법이.. 傳說野談函 2012.07.12
[野談] 드센 아내와 대감의 수염 -智計妻羞 보낸사람 : 演好마을 운영자 12.07.07 11:04 野談 드센 아내와 대감의 수염 -智計妻羞| ☞ 자유게시판 설봉헌 | 智計妻羞(지계처수) 어떤 권문(權門) 재상가(宰相家)의 규수 하나가 있었다. 그는 몹시 총명하고 영리하였으며 시서와 침공(針工)에 통하지 못한 것이 없었다. 그러나 그에게도 하.. 傳說野談函 2012.07.07
[佳談]'그라시아스' 가슴 따듯한 이야기 보낸사람 : 演好마을 운영자 12.07.06 10:25 '그라시아스' 가슴 따듯한 이야기| ☞ 자유게시판 설봉헌 가슴 따듯한 이야기 "그라시아스(Gracias·고마워요)." 지난 5일 오전 서울성모병원 19층 병실. 연두색 두건을 쓴 하이디 로리아니(12·Jaidy Loriani)가 수줍게 웃었다. 그의 오른쪽 어깨에 붕대가 .. 傳說野談函 2012.07.06
[野談] - 新羅 善德女王의 智慧 보낸사람 : 演好마을 운영자 12.07.02 18:33 전해오는 野談 - 新羅 善德女王의 智慧| ☞ 자유게시판 설봉헌 新羅 善德女王의 智慧 신라 27대 임금 덕만은 시호가 선덕여대왕이다. 성은 김씨이고, 아버지는 진평왕으로, 정관 6년 임진년 (632년)에 왕위에 올라, 나라를 16년 동안 다스리면서, 뛰어.. 傳說野談函 2012.07.02
[野談] 거지에게 온정을 베푼 어사 박문수 보낸사람 : 이정기 12.07.01 15:53 거지에게 온정을 베푼 어사 박문수 암행 어사 박문수가 거지 꼴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민정을 살피고 탐관 오리들을 벌 주던 때였다. 하루는 날이 저물어서 주막에 들었는데, 봉놋방에 턱 들어가 보니 웬 거지가 큰 대자로 퍼지르고 누워 있었다. 사람이 들.. 傳說野談函 2012.07.01
[野談] 여인의 才致 보낸사람: 演好마을 운영자 12.06.30 23:58 여인의 才致| ☞ 색시[sexy]방 Dekila | 女人의 才致 옛날에 여자들 희롱하기를 즐기는 양반이 한분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한양 장안을 휘젓고 다니는 한량이었는데, 이번에 사천 고을 원님으로 관직을 부여받아 한껏 부푼마음으로 임지로 가는 길이었.. 傳說野談函 2012.07.01
[野談] 李成桂. 無學 그리고 乞僧 보낸사람 : 演好마을 운영자 12.06.30 10:11 野談 李成桂. 無學 그리고 乞僧| ☞ 자유게시판 설봉헌 | 전해오는 野談 李 成桂, 無學 그리고 乞僧 고려 말기. 이성계가 일취월장(日就月將) 승승가도를 달리며, 그 기세가 하루가 멀다하게 강해져 가는 것을 보고 세상의 이목(耳目)이 이성계에게.. 傳說野談函 2012.06.30
[野談]- 風流 監司 -절개있는 아름다운 기생이야기 보낸사람 : 演好마을 운영자 12.06.29 11:36 野談- 風流 監司 -절개있는 아름다운 기생이야기 | ☞ 자유게시판 설봉헌 전해내려오는 野談 節佳妓話(절개있는 아름다운 기생이야기) 風 流 監 司 평안감사 김시중(平安監司 金時仲)은 풍류(風流)을 몹시 즐기는 사람으로 그 당시에는 참으로 유명.. 傳說野談函 2012.06.29
[野談]-寶娘과 靑湖의 天生緣分 보낸사람: 演好마을 운영자 12.06.27 18:34 전해내려오는 野談-寶娘과 靑湖의 天生緣分| ☞ 자유게시판 설봉헌 | <전해 내려오는 野 話 > 寶娘과 靑湖의 天生緣分 < 1 > 지금으로부터 사백팔십여년전쯤 될까. 충청도 어느 조그만 고을이다. 산천경개도 아름다우려니와 어염시수(魚鹽柴.. 傳說野談函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