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1일 토요일, 05시 48분 43초 +0900 |
天の川伝説 七夕の夕「牽牛と織女」-하이쿠詩
상생낙생(相生樂生)![]() 天の川伝説 七夕の夕「牽牛と織女」 西風 星の 花を 吹き 天の川岸 秋立ちぬ かの彦星の 牽く牛は しげれる 草に 喘ぎ より ふたつの 角を うちふりて 水の 流れを 慕ふらむ - - にしかぜ ほしの はなを ふき あまのかわきし あき たちぬ かの ひこぼしの ひく うしは しげれる くさに あえぎ より ふたつの つのを うち ふりて みずの ながれを したふ らむ - - 島崎藤村 - -서쪽에서 부는 바람 별꽃을 피우고 은하수 강가에 가을이 다가 온다 저기 견우성이 모는 소는 무성한 풀밭에 힘겹게 다가와 두개의 뿔을 흔들어 대며 흐르는 물을 그리워 하는가 - -
오늘저녁에는 밤하늘의 은하수를... 꼭 지켜보십시다.....
2010. 8 . 16. 로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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