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寸法師-日本童謠 唱歌////日本童話、一寸法師 4(D)|⊙....일반 게시판
一寸法師-日本童謠 唱歌
一寸法師-日本童謠 唱歌 作詞 巌谷小波 作曲 田村虎蔵
一 指に足りない 一寸法師 小さい体に 大きな望み お椀の舟に 箸の櫂 京へハルバル 上り行く
二 今日は三条の 大臣殿に 抱えられたる 一寸法師 法師法師と お気に入り 姫のお供で 清水へ
三 さても帰りの 清水坂に 鬼が一匹 現れ出でて 食ってカカレバ その口へ 法師たちまち 踊り込む
四 針の太刀をば 逆手に持って チクリチクリト 腹中突けば 鬼は法師を 吐き出して 一生懸命 逃げて行く
五 鬼が忘れた 打ち出の小槌 打てば不思議や 一寸法師 一打ち毎に 背が伸びて 今は立派な 大男
日本童話、一寸法師 4
지난 줄거리
옛날 어느 마을에 몸집이 새끼손가락 정도밖에 되지 않는 사내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잇슨보시’라는 이름의 이 아이는 비록 몸집은 작았지만 누구보다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열다섯 살이 된 잇슨보시는 성공해서 돌아오겠다며 부모님 곁을 떠나 수도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산조 대신의 집을 찾아가 신하로 삼아 달라고 청했습니다. 잇슨보시의 열의에 감동한 산조 대신은 그의 정을 받아 들였습니다. 영리한 잇슨보시는 글도 빨리 배우고 무술 실력도 키워 점차 산조 대신의 신임을 얻어갔습니다. 어느 날,잇슨보시는 기요미즈데라로 참배를 가는 대신의 딸의 경호를 맡아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잠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도깨비가 나타나 대신의 딸을 납치해 가려 했습니다. 힘 자랑을 하던 신하들은 도깨비의 손에 순식간에 나가떨어지고 마지막으로 남은 잇슨보시는 용감하게 도깨비 앞에 나섰습니다. 도깨비는 그런 잇슨보시를 보고 코웃음을 치며 손가락으로 집어 올렸습니다.
本文鑑賞
「お前なんか、こうしてやる。」
そう言いながら、一寸法師をポイッと口の中に放りこみ、ごくりとー飲みにしてしまいまじた。
「これでじゃま者はいなくなった。姫はもらっていくぞ。」
鬼がお姫様をこわきにかかえようとした、そのときです。
「いたたたたたた!」
鬼は、お腹をかかえて苦しみました。なんと一寸法師が、はりの刀で鬼のお腹の中をさしたのです。
「二度と都で悪さをしないと約束しろ。さもないと、お前の体の中を所かまわず切りさいてやる。」
「まいった。約束する。もう悪さはしません。都にも現れません。」
“너 같은 것은 이렇게 해 주마"
그렇게 말하며 잇슨보시를 획 하고 입 속에 던져 넣고 꿀쩍하고 한입에 삼켜 버렸습니다.
“이제 훼방꾼은 없어졌다. 처자는 데리고 가야지"
도깨비가 아가씨를 겨드랑이에 끼려고 한 그때였습니다.
“아야야야야야야!"
도깨비는 배를 움켜쥐고 괴로워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하니,잇슨보시가 바늘 칼로 도깨비의 뱃속을 찌른 것입니다.
“두 번 다시 수도에서 못된 짓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라. 그렇지 않으면 네 몸 속을 아무데나 마구 베어 찢어 버리겠다"
“졌다. 약속하겠다. 더 이상 못된 짓은 하지 않겠습니다. 수도에도 나타나지 않겠습니다"
鬼が口を開けると、一寸法師が飛び出しました。鬼は、痛むお腹をかかえて、ふりかえりもせずに、逃げていきました。
あとには、小づちが落ちていました。
[これは、打ち出の小づちという宝物ですよ。この小づちをふりながら願い事をすると、どんな願いもかなうのです。」
お姫様は、小づちを拾い上げると、大きくふりながら言いました。
「一寸法師、大きくなあれ。背が高くなあれ。」
すると、一寸法師の背がみるみる高くなり、たくましいりっぱな若者になりました。
屋敷に帰ると、三条の大臣は、一寸法師の勇気と頭のよさをほめたたえました。
「そなたには、堀川の少将という名をさずける。どうかこの姫を嫁にもらっておくれ。」
一寸法師は、喜んで美しい姫と結婚しました。村で暮らしていたお父さんとお母さんも、都に呼びよせました。そして、いっまでも幸せに暮らしたということです。
도깨비가 입을 열자 잇슨보시가 튀어나왔습니다. 도깨비는 아픈 배를 감싸 안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갔습니다.
떠난 자리에는 작은 망치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것은 도깨비 망치라는 보물입니다. 이 도깨비 망치를 흔들면서’소원을 벌면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집니다"
아가씨는 도깨비 망치를 주워 들더니,크게 흔들면서 말했습니다.
“잇슨보시야, 커져라. 키가 커져라"
그러자 잇슨보시의 키가 금세 커져서 씩씩하고 멋진 젊은이가 되었습니다.
저택으로 돌아오자, 산조 대신은 잇슨보시의 용기와 명석함을 칭찬했습니다.
“자네에게 호리카와 소장이라는 이름을 하사하겠다 부디 이 아이를 신부로 맞아주게”
잇슨보시는 흔쾌히 아름다운 아가씨와 결혼했습니다. 마을에서 살고 있던 아버지와 어머니도 수도로 불러들였습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ー終わりー
作成者 黃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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