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7~8 세째 형님의 장례에 참석한 기회에 개발전 아직 옛모습이 남아있는 고향의
이모 저모를 동생이 카메라에 담아왔기에 여기 올려놓고 고향이 그리울때 부모형제가
그리울때 펼쳐보리라....
보낸사람 : 호당 12.05.10 10:26
사라질 고향의 남은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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