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장례식에 다녀온 뒤 호당이 읊은 "마지막 가는 길".........가슴 가득 슬픔과 오열이 터질듯함을
참으며 그 날을 기억하기위해 앞 뒤 운구행열 모습과 함께 여기 전재해 본다...
보낸사람 : 호당 12.05.10 08:
마지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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