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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も ない 酒場 K-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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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もない 此の 酒場 ぽっつり 一人で 이름없는 술집에 외로히 홀로
面影 にじむ グラス 淋しい 얼굴 젖어드는술잔도 쓸쓸해
時雨 小雨に 淚 かくして 가랑비 가을비에 눈물을 감추고
別れを 告げた 愛しい 人よ 헤어지자 말하던 그 님이 그리워
野菊も さき散り ゆく 秋に 들국화도 피고지는 가는 가을에
別れの 盃 夜が 更けた 이별의 술잔으로 밤은 깊었고
思い出 哀しく 運ぶ 雨よ 슬픈 옛생각 가져온 가을비에
夢の かけらが 舞い散る 酒場 지난날 꿈조각도 날라 흩어지네
名も ないこの 酒場 あかり 点して 이름없는 이술집에 등불을 밝히고
君を 待っている 夜が 更ける 그를 기다리다 밤은 깊었었지
はかなく 消えゆく 幸せ 日日が 헛되이 살아지는 행복했던 나날들
愛の 殘り 忍ぶ 未練酒 못잊을 그사랑 참아본 미련주
번지없는 주막 秋美林 李在鎬 곡
궂은 비 내리는 이밤이 애절구려
어느 날짜 오시겠소
따르는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도 길어도
못믿 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깨무는 입살에는 피가 터졌소
풍지를 악물며 밤비도 우는구려
흘러가는 타관길이 여기만 아닌데
번지없는 그 술집을 왜 못잊느냐
세월따라 노래사랑 http://cafe.daum.net/sangkun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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