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人生劇場-村田英雄///雷門

bsk5865 2012. 7. 8. 08:25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07.08 06:45

 

人生劇場-村田英雄///雷門(D)|★....엔카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069 


人生劇場-村田英雄


人生劇場-村田英雄

作詩 佐藤惣之助 作曲 古賀政男


やると思えば どこまでやるさ
それが男の 魂じゃないか
義理がすたれば この世は闇だ
なまじとめるな 夜の雨


あんな女に 未練はないが
なぜか淚が 流れてならぬ
男ごころは 男でなけりゃ
解るものかと あきらめた

 三
時世よ時節は 変わろとままよ
吉良の仁吉は 男じゃないか
おれも生きたや 仁吉のように
義理と人情の この世界


雷門(かみなりもん)

浅草寺(せんそうじ)의 山門으로 正式名称은 風雷神門입니다

門의 左側에는 豊年을 祈願하는 風神과 右側에는 天下泰平을 祈願하는 雷神이 配置되어 있는 朱紅色의 山門으로 門 中央에 무게 700kg나 되는 提灯(ちょうちん)이 매달려 있어 浅草를 象徵하는 風景으로 外国 觀光客에게 日本을 紹介하는 곳으로도 有名합니다.

雷門은 941年 安房国(あわのくに)의 太守인 平公雅가 武蔵国(むさしのくに)의 天下泰平과 五穀豊饒를 祈願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傳해지며 여러 차례의 火災로 燒失되고 現在의 門은 1960年에 再建돠었습니다.

明治 때부터 太平洋戦争이 끝나는 期間에 걸쳐 여러 形態의 雷門이 登場 했는데 博覧会의 開催나 戦勝記念 때는 行事的인 要素가 強하고 素材 또한 鉄骨이나 콘크리트 構造도 있었으며 크기도 여러 가지였으며 1904年 日露戦争 終結 時에는 凱旋門의 象徵으로도 雷門이 새워져 섰다 합니다.

現在의 大 提灯은 1960年 松下電器의 創設者인 松下幸之助가 寄贈한 것으로 風神 雷神像은 江戸時代의 頭部에 明治時代에 만들어진 胴体를 連結한 것을 繼續 使用하고 있습니다.

三社祭(さんじゃまつり)에 神輿(みこし)가 지나도록 提灯을 들러 올릴 수 있게 하고 台風이나 強風 時에도 破損을 防止하기 爲해 들어 올린 다고 합니다.

現在의 提灯은 2003年 江戸 開府 400年을 記念하기 爲해 새로 만든 것인데 前의 提灯보다 크며 무게 700kg (従来 670kg)나 되고 提灯의 制作補修는 高橋提灯株式会社(京都市)가 擔當한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