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馬島는 韓國땅 2011/07/18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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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5/4/18
어원적 고찰부터
‘섬’의 음사는 두 음절로 바꾸어 ‘시마’라고 한 것이다. 따라서 ‘츠시마’는 곧 우리 말의 ‘두 섬’에 일본식 음사일 뿐이다. 서울에 ‘뚝섬’을 독도(纛島)라고 표기한 것은 한강물의 범람을 막기 위해 ‘뚝’을 쌓아 그 지역이 ‘섬’과 같이 되었다는 유래를 나타낸 말이다.
독도는 한자로 獨島라고 표기하지만, 작고 큰 섬으로 된 독도가 홀로 선 섬이 아니므로, 그것은 ‘돌섬’이란 뜻인데, ‘돌’의 경상도 방언이 ‘독’이므로 한자음을 취해 獨島라고 한 것이다. 이것은 소재에 입각한 이름이다. 죽도(竹島)라고 하면 대와 관련이 있어야 할 텐데, 독도에서 대를 어찌 했다든지, 바위섬에 대가 살 수 없어 지금도 대를 볼 수 없으니, 竹島라는 명칭은 가당치도 않다.
따라서 ‘다케시마(대섬)’는 독도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지명이므로, 어원적으로 볼 때 이것은 처음부터 말이 안된다. ‘다케시마’는 ‘독도’가 아니므로 딴다리를 긁는 셈이다. (이응백·서울대 명예교수)
대마도 대마도의 360° 전체 사면을 조망할 수 있는 에보시다케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소만 풍경. 수많은 무인도와 잔잔한 수면에 비친 섬의 모습은 최고의 절경으로 꼽힌다. 대마도는 면적의 90%가 해발 400m 내외의 험한 산으로 이뤄져 있다. 농경지는 4%에 불과해 사람들은자연히 어로 활동으로 생계를 이어왔다
(조선일보) 1999/10/6
싱겁게 끝난 독도 논란 ## 청운각 심야 담판 ## 1965년 2월18일 서울에서 있었던 이동원-시나 한일외무장관 회담은 대한민국 정부의 관할권과 구조약 문제를 놓고 팽팽한 입장 차이만 보이고 별 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다. 그날 밤 우이동의 요정 선운각에선 양측 대표들 사이에 만찬이 있었다. 시나는 밴드가 한국유행가를 연주하자 가만히 듣고나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중국노래도 들어보았지만 이처럼 가슴에 와 닿지는 않았소. 역시 우리 두 나라는 역사의 밑바닥에 깊은 무엇이 흐르고 있는 게 분명하오."
사진설명 :
시나(왼쪽.1965년 방한 당시 )와 윤보선(오른쪽.1991년 대통령 시절 사진)은 서로 닮았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다.
시나는 만찬을 파하고 헤어지기 전에 이장관에게 "조용한 데서 이야기할 게 있다"고 붙들었다. 별실에서 시나는 심각한 표정으로 변하더니 "이장관,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이름)는 어떻게 할 작정이오? 사토 수상의 특별지시도 있었어요. 외무성의 증거서류를 보면 다케시마는 분명히 일본영토인데…"라고 했다.
"우리에게도 대마도가 우리 땅이란 역사자료가 있습니다. 그러면 대마도와 독도를 바꾸지요."
대화는 싱겁게 끝나버렸다. 다음날에도 외무장관 회담을 양측 실무자들에게 맡겨놓고 이동원, 시나는 장관실에 앉아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 시나가 불쑥 말했다.
"난 오늘 아침 영자신문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내가 나를 물러가라고 데모를 벌이고 있었으니…." "예?" "거, 조선호텔 앞 시위 사진 말이오."
야당인 민정당의 당수 윤보선 전 대통령이 시나 외상과 닮은 점을 두고 한 말이었다. 이틀 전 환영만찬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자 시나는 "내가 (윤보선 전대통령보다) 한 살 아래이니 동생이군요. 그런데 우리는 같은 조상님을 둔 것이 아닐까요?"라고 해서 웃겼다.
19일의 외무장관 회담도 실무자들 사이에 진전없이 끝났다. 구 조약 폐기의 시기 문제는 의견 접근이 가능해졌다. 한일 양측 사이의 구조약은 '이미 무효'란 의미로 'already(이미)'를 문장에 삽입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양국간 모든 조약의 무효 시점으로 하자는 일본측과 1910년의 한일합병을 기점으로 하자는 한국측의 주장을 절충한 것이었다. 대한민국의 관할권 문제에 있어서는 진전이 없었다. 일본측은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 합법정부임을 유엔 결의를 빌어 인정하는 형식을 취하면서 그 관할권은 휴전선 이남에 한정된다는 조항을 넣으려고 했다. 한국측은 이를 전면 거부했다. 다음날이면 시나가 귀국하게 되어 있었다. 사토 수상 등 일본정부 수뇌부도 '무리하게 굳이 합의볼 필요가 없다'는 자세였다고 한다.
이동원 장관은 오후 다섯 시쯤 청와대로 박정희 대통령을 찾아가 보고했다.
"각하, 구조약 문제는 우리가 양보할 수도 있는 사안이지만 관할권 문제는 국기와 관계되는 일이니 만큼 양측이 모두 완강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
박대통령은 언짢은 표정을 짓더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서 내뱉듯이 말했다.
"마음대로 해. 나는 머리 좀 식히려 진해에 갔다올테니. 내가 임자를 외무장관에 임명할 때 분명이 말한 것이 있잖아. 한일회담은 임자에게 일임하겠다고. 그러니 임자 책임 아래서 최선을 다해봐."
이날 저녁 조선호텔에서는 시나 장관이 주최하는 만찬이 열렸다. 장기영 부총리가 이동원 장관에게 다가오더니 걱정을 해주었다.
"회담이 잘 안되는 모양이지. 야단인데, 그게 잘 되어야 우리 경제도 소생할텐데. 이판사판으로 밀어붙여 봐. 일단 저질러놓고 보는 것 있잖아."
이장관도 이날 밤에 승부를 내기로 결심을 한 터였다. 그는 시나 장관에게 "우리끼리 조용한 데 가서 술 한잔 더 합시다"라고 했다. 이장관, 김동조 주일대사 겸 한일회담 수석대표, 외무부의 연하구 아주국장, 그리고 시나와 우시로쿠 아시아국장이 요정 청운각으로 향했다. 밤 10시를 넘어서였다.
일행이 대청에 올라서는데 "아니, 여긴 웬 일이오?"라고 하면서 나타난 사람이 있었다. 육군중장 출신인 김종갑 국회국방위원장이었다. 김위원장을 따라 방에 들어가보니 정복차림의 군수뇌부가 회식중이었다. 이장관은 시나의 양해를 얻어 합석했다. 애주가인 시나는 늘 갖고다니는 나폴레옹 꼬냑을 꺼내 마셨다.
한국말을 모르는 시나는 군인들과 이장관이 뒤엉켜 고성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가만히 듣고 있다가 "지금 무슨 일로 싸우는 거요?"라고 묻기도 했다. 장군들은 두 외무장관에게 "두 분이 어떻게 하든지 이번 회담을 성사시켜주십시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절대 안됩니다"라고 부탁하고 있는 중이었다. 시나는 일본으로 돌아가 남긴 회고담에서 '장군들과의 조우는 박대통령이 회담성사에 압력을 넣기 위해서 꾸민 것이었다'고 썼다.
밤 11시가 되어서야 대좌한 두 장관은 배석한 사람들을 내보내고 결판에 들어갔다.
(*조갑제 출판국부국장*) (*이동욱 월간조선기자*)
(연합뉴스) 2005/4/10
김상훈 대령, ’삼국접양지도’ 원본 내용 공개일본이 1860년대 국제공인 고지도를 통해 대마도(對馬島. 일본명 쓰시마)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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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편입시켜라!. |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서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주장하라!
일본이 한국 고유 영토인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면 우리는 대마도를 우리 땅이라고 강력히 주장해야 한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역사적 자료보다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진실한 역사적 자료가 더 많을 것이다.
일본 자민당의 영토특명위원회 소속 극우 의원들이 울릉도 방문 목적으로 김포공항을 도착하였다. 그동안 수차례 한국 정부와 국민들은 방문 반대 의견을 개진하고 일본 정부에 신변안전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방문을 취소하라고 공개 요구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 극우 의원들은 소 영웅주의에 사로잡혀서 김포공항에 도착하였다. 대한민국 애국시민단체들의 저지와 정부의 입국불허로 인하여 공항안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생쇼를 하다가 우리나라 비빔밥을 시켜 먹고 우리나라 김을 한 보따리 사가지고 9시간만에 돌아갔다.
아마 일본 극우 의원들은 김포공항에서 돌아갔지만 자기들이 온 목적은 달성했다고 자부하고 돌아갔을 것이다. 그들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한국 김포공항에서 주장을 하고 생쇼를 한 것을 대단히 만족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돌아간 다음에 일본 정부는 국방백서에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7년간 똑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일본이 독도 침탈 야욕의 환상을 갖게 만든 장본인이 김대중이다. 김대중이가 독도지역을 일본과 공동으로 어업활동을 할 수 있는 공동수역으로 합의를 해주므로 인하여 독도를 일본이 더욱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게 만들었다.
일본과 김대중이 신한일어업협정에서 독도지역을 중간수역으로 정하여 공동수역을 할 수있는 지역으로 합의를 해주므로 인하여 일본이 더욱 극성을 부리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속히 신한일어업협정을 파기한다고 일본측에 전달해야 한다.
정부가 속히 신한일어업협정을 파기시키고 독도를 우리의 전관수역으로 환원시켜서 독도지역에서 우리만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독도 주변에 일본 어선이 나타나면 불법 어업으로 체포하여 영해침범으로 처단해야 한다.
그리고 일본의 국방백서에 맞서서 우리 국방백서에도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주장하면서 우리 고유 영토임을 역사적 자료를 인용하여 밝혀야 한다. 정부가 독도 문제에 대하여 일본에게 강력하게 항의를 표시하는 방법은 신한일어업협정을 파기하고 대마도를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일본이 독도를 영토분쟁지역으로 만들려고 한다면 우리는 대마도를 영토분쟁지역으로 만들어서 대륙붕 7광구도 우리지역으로만 편입시켜야 한다. 일본이 우리의 동맹국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웃이 울타리를 넘어서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면 이웃간은 이미 금이 간 것이다.
일본이 국경선을 넘어서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조폭수준의 강도짓을 하려는 일본은 우리의 동맹국은 아니라고 본다. 영토분쟁을 일으키는 나라가 동맹국이라면 이 세상의 모든 나라가 동맹국이 될 수 있다.
동맹국의 영토를 침탈하려는 일본의 행위는 이미 동맹국의 지위를 상실한 나라이므로 일본을 우리의 동맹국으로 믿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편입시키는 작업을 이제부터는 강력하게 해야 한다. 광복 후에 우리나라가 대마도를 우리 땅이라고 주장할까봐 일본이 상당히 노심초사 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이 정도면 일본은 대마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할 근거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 고등학생들도 독도와 대마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알고 있는 학생들은 얼마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정부는 신한일어업협정을 파기하고 대마도를 우리 국방백서에 우리 영토임을 주장해야 한다.
일본의 독도 침탈 저의가 드러난 이상 우리도 대마도를 다시 되찾아와야 한다. 대마도는 교통의 요지이다. 땅은 척박하고 쓸모없을지 모르나 우리 동해의 관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수상 교통요충지이다. 우리도 더이상 당하고만 있지 말고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편입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차분하게 가동해야 한다.
일본이 독도 침탈 야욕을 드러낼 때마다 우리도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다시 편입시키는 프로그램을 가동해야 한다. 정부는 독도를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할 때마다 왜 말로만 강력하게 대응만 한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우리도 저들이 독도를 침탈하려고 하면 할 수록 대마도를 우리 땅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여 관철시켜 나가야 한다.
김민상 기자 msk1117@hanmail.net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을 넘볼려고 시도한 분병한 테러를 자행했읍니다
단순히 왔다 갈려고 했던게 아니고 서서히 제국주의를 다시 실현 시킬려고 하는
첫번째 행동 이었던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런 추잡한 작태를 부릴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잃어버린 땅 대마도를 찾는 운동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그냥 막연한 우리것이다고 하는것이 아닌 고증을 거쳐진 자료를 바탕으로 국사교육
교과서를 대마도우리영토로 편입시켜 편찬하여 이제 대마도는 잃어버린 우리영토
찾기 를 합시다.
면적 : 708제곱미터
거리 : 한국에서 대마도까지 49.5km
인구 : 4만2천명
대마도의 중심도시는 이즈하라이며 이곳에 전체인구의 절반이 거주하고 있다
중앙부의 아소만과 인공적으로 굴착된 만제카세토 수로에 의해 상하 두섬으로나뉜다
동서 18km남북의길이 82km이다 농경지는 계단식밭이많으며 오징어 도미잡이와 아소
만에서는 진주조개 양식이 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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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반환하라” 이승만, 日에 수십차례 요구
1948년 8월 18일, 대한민국이 건국한 지 3일 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은 첫 기자회견을 열고 대일 관계에 관해 중대한 발언을 한다.
이 대통령은 1949년 12월 31일 대통령 연말기자회견에서 거듭 "대마도는 우리의 실지를 회복하는 것이다. 대마도 문제는 대일 강화회의 석상에서 해결할 수 있으며, 일본이 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역사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라고 강력히 대마도 영유권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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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한국땅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 위원회의 창조지역 사업으로 ‘고추먹고 맴맴’ 발상지 음성군이 선정된 동요 에듀케어 프로젝트 사업 시행 일환으로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사랑 동요 발표회를 갖게 되었다.
일본이 우리 영토인 독도를 억지를 부려가며 자기네 땅이라고 허튼 소리를 하고 있는데 더더욱 우리가 바로 잡아야 할 역사가 있다.
그것이 바로 옛 선조들이 남겨주신 대마도가 우리나라 영토인 것이다.
대마도라는 섬은 신라의 별칭으로 경상도를 가리키는 말로 본시 계림에 속한 우리나라 땅으로 문서에도 기록된 명백한 사실이며 조선 세종실록 에도 실려 있다.
또한 1860년대 삼국통람도설 (삼국 접양지도) 미.일 간의 오가사와라 제도 영토 협상과 관련되어 어떻게 활용되었는가를 설명한 미국과 일본의 기록이 추가로 있다.
한편 이승만 대통령은 1949년 12월31일 연말 기자 회견에서 대마도의 영유권 을 주장하며 일본에게 대마도의 반환 요구를 하기도 하였다.
지난 달 11일에 육사 군사 훈련 처장인 김상훈 대령 이 일본 정부가 스스로 인정하는 지도를 발견 했다고 주장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렇듯 역사적 근거가 명백한 만큼 이 노래를 통해 온국민 에게 전파하고자 한다. 그리고 요즘 초, 중, 고 학생들이 우리 좋은 바른 말 고운 말을 쓰지 않고 욕설과 나쁜 은어들을 사용하는 좋지 않은 습관들이 더 번지지 않게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길들이기 위한 동요다.
행사명 : 나라 사랑 동요 발표회
일시 : 2011년 6. 17 (금) 13:00
장소 : 음성 대소 초등학교 대강당
주최 : 음성군. 음성동요 학교
발표내용 : 대마도는 한국땅 (유정작사/송결작곡/김민국과 맴맴 합창단)
고운말 쓰자 (유정작사/노영준작곡/맴맴 합창단)
연락처 : 010-9259-2838 . 010-7724-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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