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沖繩] 오끼나와도 한국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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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끼나와도 한국땅이다 |自由게시판

 명왕성7 http://cafe.daum.net/hnjmg/LDrH/275 

30년 전에 일본에서 만난 오끼나와 본토인을 만났는데 갸가 하는말이 자기들 할아버지 때에는 아버지를 우리 처럼 아버지라 불렀다 한다 즉, 우리가 배타고 나가서 몇개월, 몇년을 섬에서 살다가 돌아오는 섬, " 이어도 "가 바로 오끼나와인것이다 선조들의 선량함에 이를 이용하려는 왜족들이 설치는곳 한국.. 이제는 받은대로 돌려줘야 할것이다.   이젠 독도만이 아니라 일왕 사과라는 말에 전쟁이란 말까지 서슴없이 하는 족속들.. 그들의 속네가 뻔히 드러나는 장면이다.  언제든지 침략할 기회만 있다면 다시 침략하고픈 일본 족속들. 왜 일본이 한국을 그리 노리는 이유가 뭘까..?   한국처럼 사계절이 뚜렸한 국가는 없다는 것이다. 위도 38선이야말로 사계절이 뚜렸해 그 위치상으로만으로도 모든것이 창조 발전 할수있다는 신념으로  죽기 살기로 덤벼드는것이다. 우리가 일본을 적으로 이해 해야할것은 그들의 정신 세계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   그들이 지금 처럼 세계 강국이 된것은 오래전일이 아니다 . 메이지 유신을 걸처서 지금의 강국이 된것이다. 일본의 유신이란 당시 학자 300여명을 전세계에 내보네 3년후 되돌아와 각국의 좋은점만을 따서 행정이 입법화 시켰기 때문이다.   그것을 토대로 일본이 승승장구하게된 계기가 된것이다. 우리의 유신은 우리 옷에 맞게 하자는 얼렁뚱당한 괘변에 서민들 눈을 가려 오직 자신의 권력만을 탄탄히 하자는 일념하에 웃지도 못할 정박아 상태로 만들어 버린것이다. 거기엔 야당도 일조 했다고 본다. 경제 살리기에 무조건 반대를한것은 정신적인 무능아 였기에 오직 때쓰기만으로 서민들 한테 어필 할려고 했던 것이다.   박통이 으로부터 개인적인 부를 창조하는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기에 우리에겐 국민의 가치보다 개인의 가치를 앞세웠던 것이다.  지금 우리가 냉정하게 평가해야 할것은 종북 문제다. 솔직히 이것은 문제가 안되지만 몇몇 정박아들 온국민을 이쪽으로 모는데 문제가 있다. 북은 핵 빼놓고는 아무런 힘도없는 나라다. 핵이 있기에 그나마 명줄이 남아 잇는것이다.   북한은 먹을것이 없어 헤매는 나라인데 이런 나라에서 뭘 배우겠다고 종북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설치는지 이해가 안간다. 되집어보면 먹고 살자고 한짓이 분명하지만 길이 잘못된것이다. 이런자들이 설치는것도 문제려니와 빨갱이라 몰아 붙이고 편가르기식으로 서민의 눈을 현혹시키는것도 문제다.    북을 재대로 알린다면 이런 오해들은 말끔히 없어지는데 진실은 안알리고 눈가리고 자기말만 따르라는 한심한 작태가 우리네 정서다.   이런식으로는 일본과 전쟁에서 필패다. 일본넘들은 무조건 단결이데 반해 우리네는 전쟁 중에서도 자기 밥그릇만 챙길려는 종자들 땀시  젊은피를 마구 뿌릴것이다. 우수한 인제집단인 한국이 왜 이리 웃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은 정치하는 작자들의 농간이고   이넘들이 친일파 이기 때문이다. 이런 종자들을 정리 하지않고서는 우리가 뭉쳐야 할때 뭉치지 못하게 방해하데 앞장설넘들이기 때문에 왜넘과 함께 말살해야 할것이다. 즉, 이들이 우리에 경제를 좌지우지 하기에 뚜렸한 대선주자가 나와 일벌 백계 해야지 그렇지 않고서는  다람쥐 체봐뀌 돌 뿐이다.   일본과 전쟁이 난다면야 우리야 설음에 복받쳐 좌우 안가리고 싸우겠지만 일본넘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것이다. 득실을 따져 본다면 군사력으론 현격한 차이가 나는것은 당연하다.   우리에 10배가 넘는 강대한 군사력을 가진 일본을 이기기란 북에 핵 밖에 없다.  같은 한국민으로서 뭉쳐서 대항하는 수밖에 없다. 북이 좋든 싫든간에 손을 잡고 해결해 나가는 수밖에 없는것이다. 종북이 아니라 타협의 결실을 맺어야 할것이다.    우리에 땅 대마도 뿐 아니라 오끼나와도 거기에 일본 본토도 반듯이 우리에 땅이 되어야 한다. 친일파 척결이 앞서야 하겠고 단지 우리땅이라고만 목청 높이 외칠것이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것 처럼 전쟁을 통해 우리가 당한 수모을 천배 만배 갚아야 할것이다.   http://cafe.daum.net/hnjmg   화원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