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りんご花さく故鄕へ-森若里子///両替

bsk5865 2012. 9. 10. 15:00

보낸사: 소담 엔카 운영자 12.09.10 06:23

 

りんご花さく故鄕へ-森若里子///両替(D)|★....엔카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576 


りんご花さく故鄕へ-森若里子


りんご花さく故鄕へ-森若里子

作詞 矢野亮 作曲 林伊佐緖


生まれ故鄕を なんで忘れてなるもんか
ゆんべも夢見て しみじみ泣いた
そろそろ小山の 雪さえ解けて
白いリンゴの 花がちらほら
ああ さくだろうな


愛しいお前を なんで忘れてなるもんか
木立ちも芽をふく 鎭守の小道
好きよ好きだと 手を取り合った
紅のたすきが 今もゆれてる
ああ 目の中に


遠く離れよと なんで忘れてなるもんか
待ってておくれよ かならず歸る
俺とお前と あの日のように
歌をうたって リンゴむぎする
ああ それまでは


両替

両(りょう)는 中世까지는 무게를 재는 單位였으나 江戸時代에 들어서 貨幣의 單位가 되었습니다. 一両 貨幣는 金貨였는데 現在 使用하는 엔으로 約 2萬 엔 程度의 價値였다고 합니다. 當時는 이 金貨 以外에 銀貨(ぎんか), 錢貨(せんか)가 流通되고 있었는데, 両替라는 名稱은 金貨(両)를 다른 貨幣로 바꾸는(替) 데서 由來되었습니다.

江戶時代에는 両替屋라는 가게가 있었는데 換錢 貸出 어음, 預金 等을 取扱했으며 莫大한 財力을 자랑했습니다. 現在 使用되는 貨幣單位인 円이 使用되기 始作한 것은 明治維新부터입니다.

現在 日本의 貨幣는 萬엔, 五仟円, 二仟円, 仟円짜리 紙幣가 있으며, 二仟円券은 2000年 7月에 發行되었습니다. 銅錢은 500円 100円 50円 10円, 5円, 1円짜리가 있습니다.

紙幣에 그려진 人物로는 萬円券에 思想家인 福沢諭吉(ふくざわゆきち). 五仟 円券에는 外交官인 新渡戸稲造(にとべいなぞう) 仟円券에는 小說家 夏目漱石(なつめそうせき)이고 二仟円券에는 小說家인 紫式部(むらさきしきぶ)입니다.

二仟円券을 發行함으로써 國內總生産(GDP)을 0.1% 向上시키고 消費를 刺戟하는 效果를 가져와 景氣好轉에 寄與할 수 있을 것이라는 當初 期待와는 달리, 自販機나 現金引出機(ATM)에서 使用할 수 없고 다른 紙幣와 겉모습(外見)이 비슷해 混同할 憂慮가 있는 等 使用이 不便해 日常的으로 많이 活用돼 고 있지 않습니다. 二仟円券은 日本國民들에게 記念品이 되고 있는 程度입니다.

그리고 한때 우리나라 500원銅錢이 日本의 500円 銅錢과 크기 무게가 같아 自販機에서 混同이 일어나 不得不 500円 銅錢을 새로이 바꿨다는군요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