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どヶ崎-浅田あつこ 作詞 秋浩二 作曲 秋浩二
一 惚れた辛さが 切なけりゃ いっそ泣けよと 海が吠く あなた一人を 愛して生きた 夢の名残りが ああまた疼く そんな弱い女の 未練が高鳴る 三陸海岸 とどヶ崎
二 寄せて返して 岩を打つ 波が激しく 身をせめる 意地を通せば あなたが困る 見栄も甘えも ああ捨てたのに そんな愚図な女が 未練をひきずる 三陸海岸 とどヶ崎
胸をゆすぶる 山背(やませ)の風よ 辛い心に ああ突き刺さる 恋は儚い命 未練に幕引く 三陸海岸 とどヶ崎
DIY女子 小品 箱子 額子 선반. 게다가 椅子 冊床,欌籠,壁 等의 큰 作業까지 直接 만드는 女性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最近 流行하는 ‘DIY 女子’ 라는 사람들입니다.
DIY는 예전에‘日曜 木工’이라고 해서 主로 男性이 休日을 利用해 木工 製品을 直接 만들던 것에서 그 이름이 由來되었습니다. 元來 DIY는 좀 더 폭넓고 多樣한 手工品 가리키는 境遇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못을 박거나 톱으로 널빤지를 자르는 힘든 作業은 아무래도 男性의 趣味라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DIY를 좋아하는 女性이 늘 어나 女性을 爲한 DIY 모임이나 講習會 등도 活潑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小品으로 始作해 이욱고 簡單한 家具를 만들고 집의 壁도 直接 칠하는 等 漸次 本格的인 作業으로 發展해 電動 工具 等도 마음대로 다뤄 훌륭한 家具를 組立해 나갑니다.
그런 DIY 女子를 도와주는 것이‘使用하기 便한 道具’專門店에서는 小型 工具나 힘을 쓰지 않아도 作業할 수 있는 工具,多樣한 色相의 道具 等 女性을 意識한 商品이 많이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조금 模樣이 이상해도 스스로 만든 家具에는 愛着이 솟는 法이죠. 世上에서 단 하나뿐 인 나만의 作品을 만드는 즐거움은 DIY만의 魅力일 것입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