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とどヶ崎-浅田あつこ///DIY女子

bsk5865 2012. 9. 12. 08:21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09.12 05:51

 

とどヶ崎-浅田あつこ///DIY女子(D)|★....엔카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594 


とどヶ崎-浅田あつこ


とどヶ崎-浅田あつこ

作詞 秋浩二 作曲 秋浩二


惚れた辛さが 切なけりゃ
いっそ泣けよと 海が吠く
あなた一人を 愛して生きた
夢の名残りが ああまた疼く
そんな弱い女の
未練が高鳴る 三陸海岸
とどヶ崎


寄せて返して 岩を打つ
波が激しく 身をせめる
意地を通せば あなたが困る
見栄も甘えも ああ捨てたのに
そんな愚図な女が
未練をひきずる 三陸海岸
とどヶ崎

胸をゆすぶる 山背(やませ)の風よ
辛い心に ああ突き刺さる
恋は儚い命
未練に幕引く 三陸海岸
とどヶ崎


DIY女子

小品 箱子 額子 선반. 게다가 椅子 冊床,欌籠,壁 等의 큰 作業까지 直接 만드는 女性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最近 流行하는 ‘DIY 女子’ 라는 사람들입니다.

DIY는 예전에‘日曜 木工’이라고 해서 主로 男性이 休日을 利用해 木工 製品을 直接 만들던 것에서 그 이름이 由來되었습니다. 元來 DIY는 좀 더 폭넓고 多樣한 手工品 가리키는 境遇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못을 박거나 톱으로 널빤지를 자르는 힘든 作業은 아무래도 男性의 趣味라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DIY를 좋아하는 女性이 늘 어나 女性을 爲한 DIY 모임이나 講習會 등도 活潑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小品으로 始作해 이욱고 簡單한 家具를 만들고 집의 壁도 直接 칠하는 等 漸次 本格的인 作業으로 發展해 電動 工具 等도 마음대로 다뤄 훌륭한 家具를 組立해 나갑니다.

그런 DIY 女子를 도와주는 것이‘使用하기 便한 道具’專門店에서는 小型 工具나 힘을 쓰지 않아도 作業할 수 있는 工具,多樣한 色相의 道具 等 女性을 意識한 商品이 많이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조금 模樣이 이상해도 스스로 만든 家具에는 愛着이 솟는 法이죠. 世上에서 단 하나뿐 인 나만의 作品을 만드는 즐거움은 DIY만의 魅力일 것입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