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未練の波止場-松山惠子///月見

bsk5865 2012. 10. 28. 09:1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10.28 06:09

 

未練の波止場-松山惠子///月見(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943 




未練の波止場-松山惠子

作詞 松井由利夫 作曲 水時富士夫


もしも私が 重荷になったらいいの
捨てても恨みはしない
お願い お願い
連れて行ってよ この船で
ああ 霧が泣かせる 未練の波止場


たとえ港の花でも 女は女
嘘では泣いたりしない
お願い お願い
ひとりぼっちに させないで
ああ 風が泣かせる 未練の波止場


なんと云われりょと 私はあきらめ切れぬ
あなたを離しはしない
お願い お願い
船に乗せてよ 連れてって
ああ ドラが泣かせる 未練の波止場


月見

月見는 陰曆 8月15日에 팥소를 넣은 瓊團인 月見団子, 참 억새, 토란 等을 차려놓고 달을 感賞하는 風習입니다 日本에서는 8月15日 뿐만 아니라 9月13日에도 달을 보는 風習이 있는데, 이 때는 月見団子 外에도 밤이나 풋콩 等을 차려놓고 달을 感傷합니다.

月見의 날은 日本의 할로윈으로 아이들이 집집마다 돌며 玄關이나 마루에 차려놓은 月見団子를 가져다 먹는 ‘お月見どろぼう(달맞이 도둑)’라는 風習이 있는데, 瓊團을 많이 도둑맞은 집은 한 해의 運이 좋다는 이야기가 傳해진다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