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よりの使者-竹山逸郎 藤原亮子 作詞 佐伯孝夫 作曲 佐々木俊一
一 白樺ゆれる高原に りんどう咲いて恋を知る 男の胸の切なさを 啼け啼け 山鳩幾声も
二 夜霧の駅に待つ君の おもかげ強くふり捨てて はかなや月に泣き濡れし 白衣の袖よ いつ乾く
三 人目も草も枯れ柳 恨みも恋も散る宵に ふとまた逢えば増す想い 未練か 夜も眠られず
四 幾春秋(いくはるあき)をさまよえど まことのえにし結ぶ日は 月よりの使者想い出の りんどう抱いて来るという
『月よりの使者』のあらすじ 1949年(昭和24年) 大映映画『月よりの使者』의 主題歌입니다. 映画는 加戸 敏 監督으로 主演은 上原 謙과 花柳小菊이며 原作은 久米正雄이 1933年(昭和8年) 에『婦人倶楽部』에 連載한 同名의 小説이며.
女主人公인 野々口時子은 생각 데로 되지 않자 自殺을 企圖한다는 哲学者 橋田의 遺言의 한 句節입니다.
이 小説은 3回 映画化되었는데 最初는 1934年(昭和9年) 에 入江たか子와 高田稔 가 主演을 한 無声映画였는데 爆発的 人気를 떨쳤습니다.
두 번째가 加戸敏作品의 monochrome이며 세 번째가 같은 大映이 1954年(昭和29年)에 만든 collar映画입니다 主演을 바꿔 山本富士子와 菅原謙二로 그 외 多數가 出演하였습니다.
長野 県의 富士見高原療養所가 前半의 舞台로 鎌倉에 隣接한 逗子小坪의 湘南 結核療養所가 後半의 舞台로 登場합니다 富士見高原療養所는 慶応大学 助教授로 作家의 正木不如丘가 首班이 되어 1925年(大正14年)에 開所하여 竹久夢二가 1934年(昭和9年)에 외로이 죽어간 일로 널리 알려져 있는 有名한 곳이 기도합니다.
女主人公 野々口道子는 複雑한 過去를 잊으려고 富士見高原療養所의 看護婦가 됩니다 東京에서 結核 静養으로 온 弘田는 恋人이 있으나 結核이 있음을 안 恋人의 実家에서는 婚約을 反対하여 이 事實을 안 弘田은 恋人과의 사이가 멀어집니다 그때 目前에 나타난 사람이 患者나 職員에 人気가 있는 看護婦 道子입니다.
道子는 両親에게서 結婚을 勸誘 받고 弘田의 氣分을 確認하려고 弘田의 여동생이 高原의 療養所에 옵니다.
어느 날 밤 窮地에 몰린 道子는 病院을 뛰쳐나와 함께 逃亡을 約束합니다 그러나 그 바로 直前 患者로서 道子를 恋慕하고 있던 哲学者 橋田가 自殺하겠다는 해프닝이 생기고 그로 因해 弘田는 病院을 떠나지만 道子는 約束時間을 못 마쳐 療養所에 남습니다 그러나 結局 거기에도 있을 수 없어 院長의 주선으로 海浜의 結核療養所로 갑니다.
道子는 이곳에서 새로운 看護婦 生活을 始作합니다 그러나 어느 날 鎌倉笹目의 病人의 自宅 看護로 派遣되는데 그곳이 바로 사랑의 逃避를 約束했던 弘田의 집이 었습니다 지금은 病床에 누워있는 時子는 弘田의 妻인데 道子도 弘田도 너무 놀라 두 사람 모두 그때의 일을 秘密로 해두지만 時子는 道子가 弘田가 入院했던 高原의 療養所에 있었던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時子는 弘田와 道子가 서로가 富士見高原療養所에서의 相思 相愛의 사이였던 것을 알고 있는 것 같고 모르고 있는 것 같은 어 쩡쩡한 狀態에서 薬物로 스스로 飮毒 自殺합니다 그런데 그때 使用한 薬物은 橋田가 服毒 自殺할 때 使用한 것과 같은 것으로 道子의 介入 嫌疑로 投獄되는 身世가 됩니다.
그러나 時子의 自殺은 時子 스스로의 所行임이 밝혀져 道子의 潔白이 証明 되어 풀려납니다.
弘田는 또 静養하는 몸이 되어 이번에는 바다가 보이는 湘南結核 療養所에서 道子의 看護를 받아가며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한편 이 湘南結核 療養所는 横光利一의 1926年(大正15年)에 同居하던 小島キミ 가 入院하여 死亡한 곳으로 그의 주검을 哀悼한「春は馬車に乗って」의 舞台이기도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