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コ悲しや-松山惠子 作詞 藤間哲郞 作曲 增田幸造
一 赤い椿の花びら 噛めば じんと眼に泌む ちぎれ雲 アンコ悲しや 都は遠い 噂ばかりを 残しつつ 今日はあなたは アアア… どのあたり
二 島の娘は 他国のひとに 惚れちゃならぬと みな言うた アンコ悲しや 瀬の瀬の想い あなた一人を 信じます きっと迎えに アアア… 来てお呉れ
三 帰る帆影を あなたと思い 見れば夕日の 鴎どり アンコ悲しや 飛ぶにも飛べず 胸に写真を 秘めながら 島のお山に アアア… 手を合わす
松山恵子 本名 岡崎恒好(おかざきつねこ) 演歌歌手
1937年 東京胎生
小学生 때 父親의 故郷인 愛媛県(鉄道唱歌로 有名한 国文学者 大和田建樹(おおわだたけき) 出身故鄕)으로 移徙합니다.br> 宇和島 市立 城北中学校 때 “中村軽音楽”에 다녀 歌唱力에 天才的 少女로 有名해집니다.
中学2年生 때 出演하여 日本콜롬비아 全国歌謡콩쿠르에서 10位에 入賞하고 1954年 日本マーキュリーレコード全国歌謡콩쿠르에서 優勝합니다.
1955年 같은 레코드에 “マドロス娘”로 歌手에 데뷔ー 独特한 歌唱力과 新鮮한 얼굴로 注目을 받아 다음해 1956年 “十九の浮草”가 크게 히트하여 一躍 스타에 그리고 “お恵ちゃん”이란 愛称을 받습니다.
1957年 “未練の波止場”로 NHK紅白歌合戦에 出演하여 通算8回를 出演합니다.
그 後 “未練の波止場””だから云ったじゃないの”’お別れ公衆電話””泣いたって駄目さ””東京なんて何さ””思い出なんて消えっちゃえ””アンコ悲しや””別れの入場券””逢わなきゃよかったんだわ”等이 계속 히트합니다.
허리는 데뷔- 以来 53cm 뛰어난 스타일과 微笑로 많은 펜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庶民派 国民的代表의 大歌手로 人気를 떨칩니다.br> 1969年에는 交通事故를 當하여 瀕死의 重傷을 입어 大量의 輸血을 받았는데 그 輸血로부터 C型 肝炎이 感染됩니다.br> 1989年에 다시 紅白歌合戦에 出演하였는데 드레스全体을 薔薇꽃으로 裝飾한 直径2m 半의 훌륭한 衣装이 話題를 불러 일으켰습니다.br> 1990年代 後半 傾부터 몸에 異常을 呼訴하게 되고 肝硬変에서 肝癌으로의 病状이 進行하였습니다만 노래는 더욱 情熱的으로 不屈의 闘志를 보입니다.
1995年에 日本레코드大賞의 功労賞을 受賞하고 소매幅 3,5m 무게 20kg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노래에 있어 年齢을 全혀 느끼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2006年에 들어와 腹水가 차고 痛症이 甚하여 3月에 入院하게 되고 5月에 昏睡狀態가 되어 同月7日에 死亡합니다.(享年69歳)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