傳說野談函

[스크랩] [小説] 黒字の絵 松本清張 著 / 실화 婦女暴行 사건

bsk5865 2012. 10. 30. 09:04

1950년7월11일. 축제로 북적거리는 小倉(※부산에서 해협 끼고 마주보는 시 ) 에서 사건 (※ 婦女暴行 ) 이 발생 했다.

 

미군이 후퇴 중인 朝鮮으로  (※6.25사변)  최전선 <죽음의 전선(戦線)> 에의 그 공포의 출병에 흑인병 만의 부대 250명이

미군 캠프 (※보급기지창)를 탈주(脱走) 한다. 완전 무장한 이들은 3,4명으로 분산하여  번화가,민가에 침입하고

 

약탈,상해, 강간을 되풀이 한다.  2개 중대가 출동 해, 시가전(市街戦) 끝에 4日후에 진압 되는 큰사건 이다. 

살아 남은 체포자는 朝鮮戦争(※6.25사변)의 최전선에 보내지어、거위 모두가 전사 했다.

 

강도, 婦女暴行 등의 피해의 실태는 미군의 보도 관제로 세상에 밝여 지기는 못 됐다.

小倉 시민였던 소설가 松本清張는 58년、사건을 테마로 「黒地の絵」를  썼다.

 

[小説] 黒字の絵 松本清張 著

<줄거리 >   

 밤, 28세의 주부는 날씨가 더워, 흰색 브레지어 와 핑크색 삼각 팬티 차림으로  모기장 안으로 들어가

오늘 가게의 마무리 정리를 하고 있는 남편을 기다린다.

 

변두리 작은 구멍 가게의 앞은 밭이고,  방은 六畳間 (※3평방) 이다.

 

누워 한손으로 부체질 하면서 축제 북소리를 듣고 있는 주부도 축제 기분으로 녹아

몸이 북적거려  이불 속에서 한판 멋지게 춤 추고 싶어저, 남편이 빨리 왔으면 한다.

 

남편은 정리를 다 끝내고 소등하려는 참에 문을 두들기는 소님 있어 싫지만 인심 잃기도 싫어 열어 준다.

무장한 흑인병 3명이다. 문을 뒤손으로 닫고  "술, 술" 한다.  주인은 막걸이 큰병 과 컵을 내준다.

 

건장한 체구의 이들은 술병을 입에다 대고 번갈아 다 마신 후,

울려 퍼지는 축제 북소리에 마추어  엉둥이춤을 추기 시작 한다.  한명이 또 "술, 술" 한다.  

 

"다 팔고, 헤브 노"  그러자  군복 상의 앞을 열고 배의 문신 (※黒地の絵), 을  보여주고 위압 한다. 

배 전체에 여성기(女性器)가 그려저 있고  근육에 힘을 주면  빨간 입을 열고  진주알이 스즙은듯 얼굴을

 

살착 내보이곤  숨고 해 이상야릇 해괴 하다.  이 문신 남이 군복 상의를  벗어 던지고  엉둥이춤을 추면서

아내 혼자 있는 방으로 가려고 해  주인은 놀라 앞을 막고  "노, 노 " 한다. 

 

다른 한 놈이 총으로 위협에 두손을 높이 들고 길을 열어 주곤.

"MPだ!” (헌병 온다!)  주인이 소리를 크게 질렸다.

 

MP 소리에 이들은 순간 주춤 , 

한명이 확인 하려 문틈으로 밖 을 내다 보더니 거짓임을 알고 화가 나서 펀치를 날린다.

 

얻어 맞고 쓰러지면서 아내 더러   "逃げろ!” (도망가라!)  외친다.

가게가 소란 한것은 술주정꾼의 언제나 있는 일,   남편의 외침에 놀라, 여자는 얼른 

 

무슨 연문도 모르고 모기장 밖으로 나가 그 뒤에 몸을 나추고 숨었다. 

방에 진입한 흑인병은 모기장 뒤의 팬티 만의 여자를 발견 하고  

 

재빨리 허리띠를 풀고 바지와 뻰츠를 벗어 던진다. 

여자는 방에 사람이 들어 오는 기척에 고개를 돌여

 

알몸 흑인이 팬티를 벗은 것을 모기장 사이에 보고 

기겁 해서 

「  出てって! 出て! 出て!」 ( 나가요! 나가!  나가! )   무섭게 쏘아 부친다.

 

흑인병는 뱅글 거리며  양손을 크게 벌리고.......

「アネサン イラッシャイ」(누나  이리 오세요)     새 하이얀 이빨의 서투른 일어 이다.

 

「やめて! 助けて!助けて!」 (사람 살려요!..........)

 

벌벌 떨고 있는 여자를 잡아 안은체  모기장에 구른다.

여자의 비명소리가........ 

 「助けて!助けて!」 (사람 살려요 ! 사람 살려요 !)   

  

여자의 배 위에 올라 탄 남자는  브래지어를 목까지  밀어 올린다.  풍만한 유방이 나온다. 

여자는 두손으로 눈을 가리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いや! いや!」「いや! いや!」  (싫어 ! 싫어 ! 싫어 ! 싫어 !)

흑인병은 허리를 급이......

 

    「いや!」

 「アネサン モ-スコシ モ-スコシ」 (조금 더요  조금 더 )   하이얀 이빨이...

 

 

 

 

이욱고,

오른손으로 바지를 추켜 올리면서 방에서 나온 흑인병은  왼손을 들어올리고 다음 선수와 딱 소리나게

배턴 터치를 한다.  두번째 놈은  무지 빨리 나와 , 무지 빨리 나와서  다음 선수와 교대 한다.

 

무장 흑인병들이 집 밖으로 나간후,   

남편이 본것은 두손으로 눈을 가리고  큰 대자 (大) 로 누워 실신한 알몸의 아내 이다.

 

[남편의 복수 편]

 

가정이 파탄 된 남자는 , 고 주급(高週給) 이지만, 남들이 싫어하는 <미군 전사자의 유체 처리> 의

엄숙한 작업의  일터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출근한다.   복수 하려는 것이다.

 

두놈의 신체 특징은 못 봐 몰라도, 한 놈은 확실히 안다.

매일 수많은 유체 처리에  마스크를 끼웠어도  독한  약내는 코 썩고 눈알이 빠질  지경 이다.

 

이 사람의 일은 새군복을 입히고 입관 하기전의  최후의 화장(化粧) 시키는 부스 이다. 

작업 하면서 그 놈을 매일 기다린다.

 

어느날、마침내, 그도록 기다리고 기다려 왔던 <배에 여성기의 문신한 흑인병 > 이 왔다 

 "이 놈 이다" .  특별히  마치 살아 있는 사람  처럼 정성껏 여러 화장품으로 화장을 해주고 나서

 

"この野郎!”(이 새끼 야!)    감추어 놓은 예리한 칼로 남근을 싹둑 절단 해버린다.

"ざまあみろ"(꼴 좋다)   침을 탁 뱉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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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담 엔카
글쓴이 : 우우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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