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がたり-三代沙也可 作詩 たかたかし 作曲 伊藤雪彦
一 路地にこぼれる 赤い灯が おれをかなしく 呼びとめる 夜の寒さに 肩寄せあって 飲んだあの日の もやい酒 逢いたいな こんな夜は おまえに 逢いたいよ
二 箸の袋に 好きと書き おれにあまえて くれたやつ 細い襟足 ほくろが一つ 酒をつぐ手に からみつく しみじみと 思い出す おまえを 抱いた夜
三 音もたてずに 降りしきる 雪の白さが 目にしみる 酔えばおまえの ぬくもり今も 時の流れに 消えもせず 逢いたいな こんな夜は おまえに 逢いたいよ
おせち料理とお雑煮 正月에는 各 나라마다 祝賀 飮食이 있습니다. 日本에서는 お雑煮가 有名하지요. 韓國의 お雑煮는‘떡국’이라고 해서 쇠고기로 국물을 낸 것인데. 타이완에는 시금치를 삶은 ‘長年菜(ちょうねんさい)’라는 長壽를 祈願하는 飮食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日本의 お雑煮는 元來 年神(としがみ) 에게 바쳤던 떡이나 野菜 닭고기 等을神棚(かみだな)에서 내려서 그것들을 한데 끓인 것입니다. 正月에는 그것을 年神와 함께 먹으며 一年 동안 병에 걸리지 않고 健康하기를 祈願한 것이 始初였다고 합니다.
お雑煮는 地方에 따라 多少 다른데 이는 地方마다 年神에게 바치는 特産物이 다르기 때문이라는군요
그리고 日本의 正月에는 おせち料理가 있습니다. 元來 おせち라는 것은 節会(せちえ)의 準말로 慶事스런 날을 뜻 합니다. 그 中 하나인 正月料理가 代表的으로 되어 버린 것입니다.
おせち料理로 먹는 飮食에는 各各 意味가 있는데 ‘鯖魚알’은 ‘父母의 子息’이라고 解析해서 子息을 얻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吉한 意味를 賦與한 것입니다. ‘검은콩’은 ‘健康하게’ 지낼 수 있도록 비는 것이고. ‘다시마 말이’는 ‘よろぉぶ(기뻐하다)’의 語呂合わせ에서 由來 된 것이라는군요 아무튼 正月은 1年의 始作으로 매우 慶事스런 날입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