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春雨の宿-若山かずさ///われは海の子

bsk5865 2012. 11. 2. 14:4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11.02 06:28

 

春雨の宿-若山かずさ///われは海の子(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977 




春雨の宿-若山かずさ

作詞 三浦康照 作曲 市川昭介


命ひとつをあなたの愛に
賭けて悔いない女のこころ
夢で瀨音を 聞きながら
强く抱れたふたりの夜が
忘れられずにひとりで來たの
ああ 追憶が 泣いている春雨の宿


あなた恋しい想いの糸は
いつになったら切れるでしょうか
勿忘草が 淋しさが
搖れる谷間の小怪をひとり
今日も淚と さまよう私
ああ 紫に けむるのよ春雨の宿


花に飛び交う揚羽の 蝶と
同じさだめのはかない恋ね
あなた殘した 溫りが
夜の湯船で哀しく炎えて
濡れた素肌が面影さがす
ああ もう一度逢いたいの春雨の宿


歌が伝える日本人の心の風景,われは海の子

日本人이라면 누구나 바다를 테마로 한 唱歌 한두 曲은 부를 수 있을 겁니다. 그 中 한 例가‘われは海の子’입니다. 歌詞에는 雄大한 自然에서 태어난 男子아이의 모습을 그리고 하얀 波濤가 밀려오는 바다 바닷가 솔숲 옆에 있는 작은 오두막집 等이 登場합니다.

설령 自信의 故鄕에 바다가 없다고 해도, 사람들은 이 情景에는 異常하게도 鄕愁를 느낀답니다. 이것은 日本人들이 마음속으로 떠올리는 共通된 風景의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 노래의 作詞者는 不祥으로 되어 있었는데 1989년 小樽 新聞社의 記者였던 宮原晃一郎의 女息이 入選通知(1908年)와 著作権 譲渡要請状을 新聞에 公表하여 作詞者가 밝혀졌습니다.

宮原晃一郎는 1882年 鹿児島 胎生으로 10歳까지 그곳에서 살았으며 詩의 背景은 鹿児島湾으로 現在의 桜島를 바라본 洲公園에 歌碑가 세워져 있습니다.

그는 新聞記者를 그만두고 文学者가 되어 많은 児童小説 等을 남기고 1945年 死亡하였습니다.

이 노래는 第二次大戦 後에도 音楽教科書에 採用되어3番까지만 부르다가 1985年 後에는 音楽教科書에서 사라졌습니다.


われは海の子-文部省唱歌 小学校六年用
 
われは海の子

作詞 宮原晃一郎 作曲 不詳


我は海の子白浪(しらなみ)の 騒ぐ磯辺の松原に
煙たなびく苫屋(とまや)こそ 我がなつかしき住家(すみか)なれ


生れてしおに浴(ゆあみ)して 浪を子守の歌と聞き
千里寄せくる海の気を 吸いて童(わらべ)となりにけり


高く鼻つく磯の香に 不断の花の香あり
渚(なぎさ)の松に吹く風を いみじき楽(がく)と我は聞く


丈余の櫓櫂(ろかい)操りて 行手(ゆくて)定めぬ浪枕(なみまくら)
百尋千尋(ももひろちひろ)海の底 遊びなれたる庭広し


幾年(いくとせ)ここに鍛えたる 鉄より堅き腕(かいな)あり
吹く潮風に黒みたる 肌は赤銅(しゃくどう)さながらに


浪に漂う氷山も 来たらば来れ恐れんや
海巻き上ぐる竜巻も 起こらば起これ驚かじ


いで大船を乗出して 我は拾わん海の富
いで軍艦に乗り組みて 我は護らん海の国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