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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酒 - 김종인. ぴんから兄弟 宮史郞
ひとり酒 ぴんから兄弟 宮 史郞 [台灣許仙唱] youtube ひとり酒 ぴんから兄弟 カバー リズムのある曲です。自分流で歌いました。 昭和48年 1973 [K-40956] ひとり酒 - . ぴんから兄弟 宮史郞[K-40956] だめじゃ ないかと しかって くれる 그래선 안 된다며 꾸짖어주는 다메쟈 나이카토 시캇테 쿠레루 やさしい 言葉が 欲しいのよ 다정한 말을 원해요 야사시이 코토바가 호시이노요 女が お酒を 飮むときの 여자가 술을 마실 때의 온나가 오사케오 노무토키노 さびしい 氣持が わかるなら 외로운 기분을 안다면 사비시이 키모치가 와카루나라 お願い 私を 止めないで 부탁이에요 나를 말리지 마세요 오네가이 와타시오 토메나이데 酒は お水で うすれる けれど 술은 물로 묽어지지만 사케와 오미즈데 우스레루 케레도 みれんは お酒じゃ うすれない 미련은 술로는 옅어지지 않아 미렌와 오사케쟈 우스레나이 忘れる つもりで すがりつく 잊으려 해도 달라붙어요 와스레루 쓰모리데 스가리쓰쿠 グラスに ゆれてる 影法師 유리잔에 흔들리는 그림자 구라스니 유레테루 카게보우시 お願い 私を 呼ばないで 부탁이에요 나를 부르지 마세요 오네가이 와타시오 요바나이데 夜の アパ-ト ひとりの 部屋の 밤의 아파트 혼자만의 방 요루노 아파-토 히토리노 헤야노 冷たい 疊の その 上に 차가운 다다미 그 위에 쓰메타이 타다미노 소노 우에니 あなたの 殘した 想い出の 당신의 남긴 추억 아나타노 노코시타 오모이데노 たばこの こげあと 目に しみる 담뱃불 눌은 흔적 눈이 쓰라려요 타바코노 코게아토 메니 시미루 お願い 私を すてないで 부탁이에요 나를 버리지 마세요 오네가이 와타시오 스테나이데 ＊ぴんからきりまで: 처음부터 끝까지, 최상의 것부터 최저의 것까지 **宮史郞（みやしろう) - 형인 宮五郞（みやごろう）와 竝木ひろし（なみきひろし 이 세 사람이 47년 트리오를 구성 활동하다가, 73년 나미키히로시가 탈퇴, 시로 고로 두 형제가 ぴんから兄弟로 개명하여 활동, 시로의 형인 고로와 나미키히로시는 저 세상 사람이 되어 지금은 宮史郞 혼자만 남아있습니다. ぴんから 이 말에 "최상", "제일" 이란 뜻이 있어서 "최고의 트리오" 란 의미로 이런 이름 붙인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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