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冬花火-大川榮策///今月(一月)の祭り

bsk5865 2013. 1. 3. 09:53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1.03 06:26

 

冬花火-大川榮策///今月(一月)の祭り(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482 


冬花火-大川榮策


冬花火-大川榮策

作詞 吉岡 治 作曲 市川昭介


棄てちゃいやよと 紅ひもで
ふたつからだを 縛ったおまえ
ばかなやつだよ
死ぬまで 死ぬまでおんな
抱けば火となる あ-冬花火


肌に残った くれないの
花はふたりの 愛する証し
離しゃしないよ
最後の 最後のおんな
朝を呼ぶなよ あ-冬花火


心細いか 身を寄せて
眠るおまえの 背中が薄い
夢で泣くなよ
愛しい 愛しいおんな
耐えて花咲け あ-冬花火


今月(一月)の祭り


左義長・どんと祭

1月에 열리는 祭り 가운데 全国的으로 特히 많은 것이 ‘左義長(さぎちょう)’라는 祭り로 새해의 健康과 五穀 豊作을 祈願하는 火祭り입니다. 一般的으로 神社 境內나 旅行者 守護 神의 옆,벼를 秋收한 논에 긴 대나무 等을 3~4그루 모아 세우고 各 家庭에서 가져온 正月用 소나무 裝飾과 玄關에 거는 인줄 粧飾,新春 揮毫(1月 2日에 하는 書藝)에 使用한 종이 等을 달아 14日 저녁 또는 15日 아침에 태웁니다. 平安時代. 8世紀 末~12世紀 末)에 宮中에서 惡鬼를 쫓기 爲해 치렀던 由緖 갚은 祭り입니다.

‘이 불에 구운 떡을 먹거나 인줄 裝飾 等을 태운 재를 집에 가져가 집 周邊에 뿌리면 그 해에는 病에 걸리지 않습니다.’‘新春 揮毫를 태울 때 불꽃이 높이 올라가면 글씨를 잘 쓰게 된답니다.’ 等의 이야기가 伝해집니다.

‘祭り’는 全国的으로 열리는 祭り로 とんど,どんど,どんと焼き,どんどん焼き,さいと焼き,ほっけんぎょう, 等 地方에 따라 부르는 法이 多樣한데 그 中에 서도 神奈川県 大磯町(おおいそちょう)의 左義長와 宮城県 仙台市(せんだいし)의 どんと祭가 有名합니다.


1. 大磯の左義長

大磯の左義長는 旅行者 守護神을 爲한 火祭り입니다. 1月 14日에 神奈川県 大磯町 北浜(きたはま) 沿岸을 비롯한 9個 地域에서 열리며 神奈川県의 重要 無形 民俗文化財로 指定되어 있습니다. 祭り 當日 아침,各 家庭에서 正月 裝飾과 幸運을 비는 裝飾을 모은 뒤 바닷가로 옮겨‘さいと’라 불리는 9個의 큰 원뿔 模樣의 塔을 만들고 날이 저물면 불을 붙입니다.

불이 활활 타오를 무렵 마을 靑年들이 옷을 벗고 바다에 들어가 육지 쪽에 있는 아이들과 風魚를 祈願하는 줄다리기를 하는데 이때는 꼭 陸地 쪽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바닷속에 들어간 靑年들을 生鮮으로 比喩해 그들을 그물로 끌어올림으로써 風魚를 祈願하는 意味라고 합니다.


2. 仙台のどんと祭

宮城県에서는‘左義長’와‘どんどん焼き’를 ‘どんと祭’라 부릅니다. 神社 境內에서 正月 裝飾을 태우는 불을 ‘御神火(ごじんか)’라고 하는데 이 불을 쬐면서 한 해의 健康과 家族의 安全을 祈願합니다. 300年의 歷史를 가진 仙台市 大崎八幡宮(おおさきはちまんぐう)의 どんと祭는‘松焚祭(まつたかまつり)’라고 불리며 規模와 知名度에서 最高라 할 수 있습니다.

‘松焚祭’에서는 御神火 週邊을 걸으며 參拜하는 ‘裸参り(はだかまいり)’가 有名한데 한겨울에 술을 담그기 始作하는 술 製造 技術者가 좋은 술이 빚어지기를 祈願하며 參拜한 데서 始作되었다고 합니다. 하얀 머리띠,하얀 무명천을 몸에 두르고 입에는 私談을 하지 못하게‘含み紙(ふくみかみ)’라 불리는 종이를 문 뒤 오른손에는 종,왼손에는 초롱을 들고 걷습니다. 每年 約 100個의 團體(總 2,500名 程度)가 參加하며 仙台市의 無形民俗文化財로 指定되어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