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追いぐらし-松前ひろ子 作詞 池田充男 作曲 山口ひろし
一 ひとりが辛い 世の中ならば 夫婦になりうと 言ったひと この命この命 あなたのものですね 露地の所帯は ちいさくたって 明日があるから 笑顔で生きられる 二 おんなにうまれ 幸福しらず 他人の間で 泣いて来た だけどいまだけぢいま 愛するひとがいる 母にみせたい あなたを連れて 雪のふるさと 二人で帰りたい
三 浮き草どうし 夢追いぐらし この世は濁りの 川だから より添ってより添って きれいに生きるのよ 春は近いと 指さす先の 暗の切れ間に 涙の月が照る
消防隊 進入口 버스나 택시에서 窓 밖을 내다보면 여러 곳의 빌딩에 빨간色 逆三角形 마크가 붙어 있의 窓을 보게 됩니다
이 마크가 붙어 있는 窓門은 火災 等의 非常時에 消防隊員이 그 窓을 깨고 안으로 들어가기 爲한 非常進入口입니다. 建物 안쪽에서 이 마크를 보면‘消防隊 進入口’라고 적혀 있는데 이 窓門의 周邊에는 消防隊員이 作業할 때 妨害가 될 만한 物件을 두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3層 以上인 빌딩이나 아파트 等의 建物에는 義務的으로 非常口를 設置해야 하는데 이 마크를 붙인 窓門이 있으면 非常口를 設置하지 못한 境遇에도 建築許可를 받을 수 있습니다. 參考로 非常口 마크는 韓國과 모양이 같습니다.
거리나 駐車場에서는 때때로 草綠色과 노란色으로 된 마크가 붙어 있는 自動車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새잎 마크(若葉マーク)’라고 불리는데,初步 運轉者임을 나타내는 마크입니다. 韓國에서는‘初步運轉’이라고 적힌 스티커나 直接 作成 한 文句를 車의 뒤쪽 窓에 붙이는데 日本에서는‘새잎 마크’로 指定이 되어 있어서,이것을 購入해서 車의 앞 뒤에 붙여야 합니다.
그런가 하면 오렌지色과 노란色으로 된 丹楓 모양의 마크를 붙이고 다니는 自動車도 있습니다. 이것은 運轉者가 高齡者임을 表示하는 것으로 色相과 모양 때문에 ‘丹楓 마크(紅葉マーク)’라고 불립니다.
自動車의 番號版(ナンバープレト)도 色相에 따라 區別되는데 一般車의 境遇 自家用 車는 흰色 營業用車는 草綠色입니다.
그리고 韓國의 輕車에 該當하는 排氣量 660cc 以下의 輕自動車의 境遇에는 노란色 番號版이 自家用 車, 검은色 番號版이 營業用車임을 나타냅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