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空-香西かおり 作詞 荒木とよひさ 作曲 幸 耕平
一 それはある日 あなたの横顔に 誰かの影が忍びより 静かな暮らしが 音をたてて 砂山のように 崩れ始めた ふたりはいつか 小さな言葉も 淋しくとぎれて 男と女の作り笑い 別れが迎えに来てたのに 悲しみを 窓のすき間から そっと逃げしても 青空はもう わたしだけの 倖せじゃない 子供の頃から 涙と仲よし また泣くの また泣くの 独りになって
二 そして愛が 終った雨の日に あなたは合鍵を差し出して 誰かのところへ 逃げるように すべてを捨てて ドアーの向こうへ 涙をこらえ 心の準備は したのにそれでも 鏡の中にうつる姿 あなたの背中を追いかける 想い出を 胸に閉じこめて たとえ暮らしても 青空はもう この窓には 帰ってこない 子供の頃から 涙と仲よし また泣くの また泣くの 独りになって
青空はもう わたしだけの 倖せじゃない 子供の頃から 涙と仲よし また泣くの また泣くの 独りになって
一派的な日本のトイレ 便器水で手を洗う? 日本에서 水洗式(洋式)便器를 처음 보았을 때 便器의 뒷부분에 물이 나오는 곳이 있는걸 보고 日本의 便器는 特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설마 그 물이 손을 씻는 것일 줄이야. 普通 물이 나오는 곳 옆에는 비누를 놓아두는데 이는 日本의 化粧室이 우리나라와는 달리 洗面臺와 分離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卽, 浴室과 化粧室이 別途의 空間으로 獨立되어 있어 손을 씻기 爲한 물이 없기 때문에 그 물을 使用하는 것이지요. 어차피 흘려 보내는 물이기 때문에, 節約을 할 수 있다는 点에서는 合理的이라 할 수 있겠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多少 拒否感이 생기는군요
다만, 요즘에는 혼자서 生活(一人暮らし)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浴槽나 洗面臺, 便器가 함께 갖춰진 形態의 浴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를 유니트바스(ユニットパス)라고 합니다. 이 境遇에는 손을 씻을 수 있는 洗面臺가 있기 때문에 便器 亦是 우리나라와 같은 一般的인 形態일 境遇가 많습니다.
餘談인데, 日本의 化粧室에서는 볼일을 본 後 休紙를 便器에 버리고 물을 내리는 것이 普通. 卽 化粧室에 備置된 休紙桶은 休紙 外의 一般 쓰레기를 버릴 때 使用하는 것입니다. 使用한 休紙를 바로 버리는 것이 衛生的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자칫 便器가 막히는 原因이 될 수 있으니 自制하도록 해야 되겠지요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