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潮岬情話-香西かおり///一派的な日本のトイレ,トイレにビーチサンダル

bsk5865 2013. 2. 23. 08:50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3.02.23 07:46

 

潮岬情話-香西かおり///一派的な日本のトイレ,トイレにビーチサンダル?(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837 


潮岬情話-香西かおり


潮岬情話-香西かおり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弦 哲也


沖へゆくのは 佐吉の舟よ
今朝は別れて いつまた逢える
いくら好きでも 添えない人を
なんでこうまで 好きになる
ハァー潮の岬に 灯台あれど
恋の闇路は 照らしゃせぬ


逢えば短い 逢わねば長い
一夜泊まりの 情がにくい
ここは大島 串本一と目
飛んでゆきたい あの人に
ハァーわしのしょらさん 岬のおきで
波にゆられて 鰹つる


わたし飼われた 夜啼く鳥よ
生きているさえ 悲しいものを
波は磯打つ 港は暮れる
つらや恋しや 胸しぼる
ハァー熊野灘から 荒滝よせりゃ
波糸ひく 天野の川


一派的な日本のトイレ,トイレにビーチサンダル?

우리나라에서는 普通 化粧室이 浴室과 함께 있기 때문에 슬리퍼를 놓는 것이 一般的이지요. 그런데 日本에 처음 移徙간 會社 駐在員이 집을 꾸미면서 室內用 슬리퍼를 사서 化粧室에 놓아두었습니다. (參考로 移徙간 집의 化粧室은 unit bash였습니다)

어느 날 日本人 親舊들이 집에 놀러 왔는데 그 중 한 名이 化粧室에 가더니 갑자기 ‘하하하 화장실에 비치샌들이 있어! 라며 웃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자 그걸 본 다른 親舊들도 ‘왜 化粧室에 비치샌들을 놓느냐’며 웃어댑니다. 영문을 알 수 없어 어리둥절했던 이 會社員은 日本의 化粧室에는 슬리퍼를 놓지 않는다는 事實을 알게 되었지요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