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曾慕情-真咲よう子 作詞 聖 源 野崎真一
一 抱いて泣かせて 背中を向けた あなた敎えて 別れの理由を 月夜澤から 背のびして 呼べば舞い散る なみだ雪 愛に生きます 離れても 女の 女の 女のみれん
二 人目しのんだ 逢瀨の旅は 南木曾.上松.行人橋よ 想いだします あの胸を 夫婦湯呑の 湯けむりに 今も好きです 命です 女の 女の 女の夢よ
三 いつか逢えると 信じてひとり 旅をゆくのも 宿命でしょうか 地藏とうげに たたずめば コスモス搖れて 秋風ばかり 强く生きます 明日からは 女の 女の 女の旅路
おふくろの味 しんこ(新香) 新香(しんこ)는 野菜를 짧은 時間 절인 野菜의 한 種類입니다. 鄭重한 말인 “お”를 붙여 “おしんこ”라고 불리는 境遇가 많습니다. 그 外에 아사즈케(浅漬け) 이지야즈케(一夜漬け) 等으로도 불립니다. 家庭에서 簡単하게 만들 수 있으며 무척 맛이 있어 밥에 잘 어울리는 반찬입니다. 여름은 しんこ를 만들기 좋은 오이나 가지가 맛 있는 季節이기 때문에 しんこ도 무척 맛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野菜 절임에는 여러 種類가 있어 格式 있는 말로 고노모노(香の物=香이 나는 것)라고 불립니다. しんこ는 香の物 中에서도 새로운 香の物라는 意味로 しんこ라고 불리게 되었고 그것이 줄어들어 ‘しんこ’라고 하게 되었습니다.
しんこ에 使用하는 材料는 오이 가지 배추 무 양배추 等이 一般的이지만 셀러리나 山芋(やまいも) 생강 等으로 담가도 맛이 있습니다.
日本의 슈퍼마켓에서는 しんこ를 더욱 短時間에 맛있게 담글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국물이나 調味料를 調合한 液을 팔고 있습니다. 野菜를 썰어 그 液에 담가 두면 금방 맛 있는 しんこ가 完成되는 便利한 것으로 利用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