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おじいちゃん-神園さやか///気を惡くする時代に?

bsk5865 2013. 3. 16. 08:31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3.16 06:52

 

おじいちゃん-神園さやか///気を惡くする時代に? |★....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012 


おじいちゃん-神園さやか


おじいちゃん-神園さやか

作詞 新田弘志 作曲 新田弘志


白髮が增えたね おじいちゃん
初めてくれた 短いメール
永久保存にしてあるの
いつになるかは わかんないけど
たったひとりの孫だから
花嫁姿を見てほしい
長生きしてね おじいちゃん
おじいちゃん


休みは歸るよ おじいちゃん
みんながどんなに 心配しても
自分の道はゆずれない
頑固な性格 そっくりだよね
たったひとりの孫だから
夢追う姿を見てほしい
應援してね おじいちゃん
おじいちゃん

長生きしてね おじいちゃん
おじいちゃん


気を悪くする時代に?「おじいちゃん」
「おばあちゃん」抵抗ない ?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는 종종 길을 지나는 年長者들에게 할아버지 할머니 라고 가볍게 부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後期高齡者 醫療制度에서도 話題가 되고 있는 高齡者의 呼稱에 對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니터에서는 약 60% 의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에게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불리는 것에 拒否感이 없다고 對答했습니다. 나도 어릴 적에 썼으니까(愛知、51歳 女性) 祖父母에게 귀여움을 받았다 尊敬의 느낌이 담겨 있다.(埼玉、50歳 男性)처럼 가까운 사람을 떠올리며 好感을 가진 사람이 눈에 띠었습니다. 아무런 拒否感 없이 孫子에게 불리고 있다.(千葉、76歳 男性)처럼 孫子가 태어나면서 單語에 對한 親近感이 늘어난 사람도 많은 듯합니다..

한便 拒否感이 있는 便도 40%나 되는군요 젊은 사람이 부르는 것을 보면 바보 取扱 當하는 것 같아서 괘씸하다.(神奈川、77歳 男性) 携帯電話를 사러 갔더니 店員이 할아버지라고 불러서 깜짝 놀랐다. 그 가게에는 두 번 다시 가지 않을 것 이다.(福井、70歳 男性)와 같이 화를 내는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할머니라고 처음 불렸던 날의 氣分을 잊는 女性은 없을 것이다(兵庫、59歳 女性) 나를 아주머니라고 부르면 솔직히 굉장히 衝擊的이다 年長者도 마찬가지 아닐까?(千葉、37歳 女性)처럼 呼稱이 좋지 않은 이미지와 이어져 불쾌하다는 意見도 들려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呼稱은 實은 따뜻한 느낌이 들어 싫지 않지만 日本의 社會가 殺伐하여 좋은 할아버지 할머니 役割을 할 수 없다.(東京、66歳 女性)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불려 불쾌해지는 時代가 된 것인가(埼玉、54歳 男性)라는 意見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私もひとこと
사람에게는 훌륭한 이름이 있으니까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東京、66歳 男性) 祖父母를 「じいじ」「ばあば」라고 부르게 하는 風潮에 도무지 適應되지 않는다.(広島、36歳 女性) 나의 어머니는 할머니가 싫어서 孫子에게 別名을 부르게 하고 있다 (兵庫、46歳 女性) 後期高齢者도 包含해 뭐 라고 불리든 相關 없다. 좀 더 本質的인 高齡者 問題를 論意해야 한다. (東京、71歳 男性)

여러분은 어떻게 불러주기를 願하시는지요

作成者 黃圭源